시진핑 리더십
글로벌 시대의 혁신 리더, 15억 중국인의 꿈을 지휘하는 리더
『시진핑 리더십』은 모두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중국의 역사, 2부는 중국 최고 지도자들의 리더십, 3부는 시진핑과 중국, 4부는 대륙의 리더 시진핑, 5부는 시진핑 리더십을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시진핑 리더십을 열네 가지로 분석해놓았다.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급변하고 있다. 특히 사드문제로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는 그야말로 한치 앞을 보기 힘들 지경이다. 이러한 때 시진핑의 중국과 시진핑의 리더십을 다룬 이 책은 국제적 역학관계에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일러준다. 상대를 알아야 우리의 선택 방향을 설정할 수 있듯이 이 책을 통해 시진핑과 그의 리더십을 파악한다면 헤쳐나갈 길이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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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최근 들어 세계는 새로운 힘의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미국과 함께 G2로 성장한 아시아의 맹주 중국은 이제 세계의 맹주를 꿈꾸고 있다. 그 선봉에는 시진핑이라는 지도자가 자리하고 있다. 지정학적 위치에서 한반도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중국의 지도자 시진핑, 그가 지향하는 것은 과연 무엇이고, 그것은 우리나라와 한반도 정세에 과연 어떠한 영향을 끼칠까?
2012년 11월 공식적으로 출범한 시진핑 정부는 '중국의 꿈(中國夢)'을 대대적으로 공표했다. 시진핑이 주창한 중국의 꿈은 개혁개방 이후 심화된 빈부격차를 완화하고, 중·하층 인민을 포함하는 모든 인민이 부유해지고, 의료·교육 등 공공서비스를 균등하게 누리며, 국가 보위를 위한 강군 목표를 달성하는 것으로, 곧 '부국강병'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중국의 꿈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시진핑 주도의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행되고 있는데, 그의 리더십 스타일을 보면 장쩌민·후진타오 등 선배 지도자들이 보여준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다. 강력한 카리스마와 리더십이 돋보이고 정책의 주안점에서도 분명한 차이가 보인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 시진핑
한걸음 더 나아가 시진핑은 세계 속의 지도자로서도 그 위상을 광범위하게 드러내고 있다. 그는 미국 카네기국제평화재단(CEIP)이 실시한 2015년 영향력 있는 리더십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조사에 응한 전문가의 40퍼센트가 시 주석을 선택해 26퍼센트가 선택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16퍼센트를 차지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앞질렀다. 게다가 최근 들어서는 일대일로와 같은 정책 등을 구사함으로써 그는 미국에 맞선 G2의 한 축으로서 전 세계에 더 많은 메시지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시 주석과 같은 태자당(혁명 원로 출신의 자제) 출신인 친샤오(秦曉·68) 전 공상은행 이사장은 미국 브루킹스연구소가 주최한 심포지엄에서 "시 주석은 결정을 내리면 반드시 실행합니다"라며 "그러나 결정을 내리기 전에는 외국 전문가의 자문도 마다하지 않는 등 열린 자세로 경청합니다"라고 분석했다. 요컨대 시진핑 리더십의 핵심을 실행력과 경청, 결단력으로 꼽은 것이다.
시진핑 리더십을 알면 나아갈 길이 보인다!
시진핑은 마오쩌둥과 함께 혁명세력이었던 시중쉰의 아들로 태어나 아버지의 실각으로 인해 약 7년간 량자허에서 하방생활(중국에서 당(黨)·정부·군 간부의 관료주의를 방지하고 지식인들의 사상을 다진다는 명분으로 이들을 일정 기간 낙후된 산골 벽지나 공장으로 보내 노동에 종사하게 했던 운동)을 경험했다. 그리고 지독한 인내와 노력으로 칭화대학교에 입학한 후 졸업을 하고 이후 차근차근 지방행정가, 공산당원으로서 입지를 다져나갔다.
시진핑은 일생을 자제하는 자세로 살면서 권력 의지를 불태우며 안으로는 칼을 갈았다. 그리고 일생의 목표였던 중국의 1인자 자리에 올랐다. 그는 자고 일어나니 유명해진 것이 아니었다. 그는 일생을 연마하며 스스로를 갈고닦은 사람이었다. 2002년에 임종을 앞둔 시중쉰 전 국무원 부총리가 슬퍼하는 아들 시진핑에게 말했다.
"일을 할 때는 실사구시, 사람을 대할 때는 후도관용을 지켜라. 이 두 가지만 잘 지키면 성공적인 삶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
실사구시란 실용적인 자세로 일을 하라는 뜻이고, 후도관용이란 후덕한 자세로 관용을 베풀라는 뜻이다. 후도관용의 자세는 시진핑이 어려서부터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온 말이고, 그의 일생 전체를 관통하는 철학이기도 하다.
이러한 성장과정을 통해 우리는 그의 입지전적 모습, 리더십의 형성과정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모두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중국의 역사, 2부는 중국 최고 지도자들의 리더십, 3부는 시진핑과 중국, 4부는 대륙의 리더 시진핑, 5부는 시진핑 리더십을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시진핑 리더십을 열네 가지로 분석해놓았다.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급변하고 있다. 특히 사드문제로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는 그야말로 한치 앞을 보기 힘들 지경이다. 이러한 때 시진핑의 중국과 시진핑의 리더십을 다룬 이 책은 국제적 역학관계에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일러준다. 상대를 알아야 우리의 선택 방향을 설정할 수 있듯이 이 책을 통해 시진핑과 그의 리더십을 파악한다면 헤쳐나갈 길이 보일 것이다.
[추천사]
시진핑 주석은 최고 지도자는 인민과 군중과 직접 통해야 한다며 최고위층에게도 언제나 인민과 군중을 마음과 머릿속에 담으라고 강조했다. 소통이 중요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이 말을 마음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시대에 걸맞는 그의 리더십을 본격적으로 다룬 이 책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보우실업 회장_ 김명자
긴 잠에서 깨어나 당당히 G2로 성장한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최고 정점의 리더로 있는 시진핑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이다. 이제 국제 사회에서 리더로서 확고히 자리 잡은 시진핑은 어떠한 존재이며, 어떠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지 안다면 중국의 나아갈 방향, 우리의 대처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제주도지사_ 원희룡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과거와 현재의 인과관계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청사진을 그릴 때 가능하다. 그렇다면 가깝고도 먼 나라로 인식되고 있는 중국과의 관계에서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무엇보다 중국의 리더인 시진핑을 알고 그가 이끌어갈 방향을 판단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그 답을 제시한다.
국회의원, 전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_ 김성태
경제 교류의 급격한 증가로 중국이 우리와 경제적 동반자 관계라는 것은 분명해졌다. 하지만 그들과의 정치적 거리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중국의 리더인 시진핑을 좀 더 정확하게 알고 새로운 정치적 동반자 관계를 꾀하는 데 이 책은 좋은 텍스트가 될 것이다. 관계자 여러분들의 필독을 권한다.
북경대학교 방문학자_ 신경숙
인간은 매우 다양한 면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시진핑 주석 또한 단 몇 가지 단어로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오랜 역사를 통해 끊임없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던 중국의 현 지도자를 들여다보고, 그의 리더십을 총체적으로 분석했다. 우리 사회의 리더십에 대한 반면교사로 활용하기에 충분하다.
전남도립대학교 총장_ 김왕복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정치 실험을 통해 급격히 국제 사회의 리더로 부상한 중국에게 시진핑은 어떤 존재일까? 이 책은 시진핑이라는 인물과 중국이 걸어온 발자취를 따라 그의 리더십이 지닌 배경을 탐구한다. 15억의 거대한 중국을 이끌고 있는 그를 안다면 중국이라는 나라를 이해하는 데 훨씬 수월할 것이다.
의학박사_ 박언휘
[책속으로 추가]
2008년 이미 중앙당정치국 상무위원 겸 당무를 총괄하는 서기처 서기에 올라 산시성 인민대표 토론회에 참석한 시진핑이 당시 이런 말을 했다고 중국 관영 매체들은 전한다.
"저는 옌안에서 입당했습니다. 옌안은 저를 키워주었고, 자라게 해주었습니다. 산시는 저의 뿌리이며, 옌안은 저의 혼입니다. 저는 꿈에도 여러 번 옌안으로 돌아간 적이 있습니다. 저의 희망은 적당한 때에 산시성으로 가서 옌안을 돌아보고 그곳 인민과 각급 간부를 가르치는 일입니다."
이렇게 보면 시진핑은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 헌법이 아직도 버리지 않고 갖고 있는 마르크스·레닌주의와 마오쩌둥 사상에 관한 한 그 기반이 탄탄한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후진타오 국가주석 역시 1942년생으로,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정부 수립 때 일곱 살이었으니 소학교, 중학교, 대학 교육을 마르크스·레닌주의와 마오쩌둥 사상이 시퍼렇게 날이 서 있을 때 교육을 받은 사람이다. 1953년생인 시진핑은 마오쩌둥이 실패작으로 끝난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을 밀어붙이는 시기에 중·고 교육을 받기는 했으나, 정치적으로는 다소 좌파적인 성향의 인물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더구나 아버지 시중쉰이 30대의 젊은 나이에 마오쩌둥의 눈에 들어 출세의 길을 달린 군인이요 행정가였지만, 문화혁명과 함께 반당분자로 낙인찍히는 바람에 시진핑은 인생에서 귀중한 초년고생을 겪은 인물이다. 그러므로 중국 사회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해야 할 것이다. 아버지 시중쉰은 개혁개방에 대한 생각을 덩샤오핑보다 더 일찍 한 사람으로, 문화혁명이 끝나고 복권된 이후에 개혁개방의 출발점인 광둥(廣東)성에서 최고위 행정가 겸 군구(軍區) 정치위원을 지낸 인물이다. 아버지 시중쉰의 개혁개방에 관한 이러한 생각은 시진핑에게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4장_대륙의 리더 시진핑' 중에서>
처음 닝더에 왔을 때 시진핑은 온화하고 겸손한 인상으로 지역민들에게 친근한 느낌을 주었지만 상황에 따라 불같이 화를 내기도 했다.
"제가 화를 내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그야말로 감정적으로 치미는 분노를 억제하지 못해 밖으로 표출하는 경우이고, 또 하나는 의도적으로 화를 내는 경우입니다. 이럴 때는 일부러 책상을 크게 내리치는데, 그래야 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닝더에서 근무하는 동안 시진핑은 불같이 화를 낸 적이 여러 번 있었다. 그때의 상황에 대해 시진핑은 설명했다.
"당시 닝더의 간부들 사이에서는 불법으로 토지를 점거해 집을 짓는 일이 유행이었습니다. 일반 시민들이 부정부패의 상징인 그 집들을 보고 얼마나 화가 치밀었겠습니까?"
시진핑은 당시 닝더에서 불법으로 집을 지은 사람이 거의 수천 명에 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기율위원회 부서기에게 이렇게 물었다.
"인민대중의 의견이 중요합니까, 중요하지 않습니까?"
"중요합니다."
기율위원회 부서기가 대답하자 시진핑은 또다시 물었다.
"그럼 지금 간부들이 불법으로 집을 짓는 일이 현재 가장 심각한 문
제입니까, 아닙니까?"
"문제입니다."
"그럼 300만 닝더 시민의 노여움을 사는 것이 낫습니까 아니면 3천
여 명의 공산당 간부들의 미움을 받는 게 낫습니까?"
"그야 물론 간부들의 미움을 받는 게 낫겠지요."
시진핑은 탁자를 쾅 내리치며 결연한 표정으로 말했다.
"그럼 우리가 합세해서 부정부패를 저지른 간부들을 몰아냅시다.
난관이 우리 발목을 잡더라도 뒤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나가봅시다."
결국 수천 명에 이르는 간부들이 죄목에 따라 각각 처벌을 받았다.
<'4장_대륙의 리더 시진핑' 중에서>
또한 시진핑은 '실질적으로 일하고 선두에 서자'라는 주제로 열린 기념일 관련 시장 공급 및 물가 상황 점검 연설에서 "마음으로 인민을 섬기지 않는 사람은 관료가 되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인민을 위해 일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를 굳이 관료의 자리에 앉힐 필
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뭔가를 할 의지가 없는 사람에게 무슨 일을 시키겠는가. 민생은 추상적이고 공허한 개념이 아니다. 인민의 실질적인 이익을 위해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가 하는 점은 관료의 책임감을 시험할 수 있는 잣대이다. 시진핑은 시를 인용해 각급 관료들에게 세상의 큰일도 작은 일
부터 시작한다는 태도로 날마다 세심하고 성실하게 민생을 돌볼 것을 요구했다.
'왜 관료가 되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면 뒤따르는 많은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 개인의 욕심을 챙기고 이해득실에 연연하는 사람은 관료로서 적합하지 않다. 시진핑은 관료가 되는 것과 돈을 버는 것은 별개의 일이라고 강조하며 오직 인민을 위해 일하라고 당
부했다.
<'5장_시진핑 리더십' 중에서>
시진핑은 당의 군중노선교육실천활동 총결대회 연설에서 엄격한 규율은 당을 엄격하게 다스리기 위한 전제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엄격한 규율 없이 당을 엄격하게 다스린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 그래서 군중노선교육실천활동 과정에서 시진핑은 당의 엄격한 규율을 반복해서 강조했고, 이를 관료사회의 풍토를 바꾸고 부패를 척결하는 유능한 조수로 삼았다.
"사사로움을 따르면 어지러워진다"라는 명언은 법을 엄격하게 집행할 때 공공심이 가장 필요하고 사리사욕을 제일 먼저 버려야 한다는 가르침을 준다. 법을 있으나 마나 한 것으로 치부하고,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법보다 자기 목소리를 내세우고, 권력으로 법을 무시하고, 사사로운 정에 얽매여 법을 어긴다면 어떻게 법에 권위가 서고 공신력이 생기겠는가.
그래서 시진핑은 다음과 같은 말로 공과 사의 관계를 잘 처리하라고 끊임없이 강조했다.
"당의 규율과 국가의 법 앞에서 관료는 사리사욕을 줄이고 청렴함과 공정함을 더해야 한다. 또한 특정 단원이나 관료가 특혜를 받는 일 없이 모두가 평등한 대우를 받고, 청탁이나 인맥의 사슬이 존재할 수 있게 행동해야 한다. 그러면 당의 규율이 엄격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안으로는 도덕성과 자제력이 강화되고 밖으로는 스스로 행동을 단속하게 되어 결국 도법자치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5장_시진핑 리더십' 중에서>
목차
목차
1장. 중국의 역사
· 개괄
1. 고대에서 근대
2. 청말 이후 현대사
2. 중국 최고 지도자들의 리더십
· 개괄
1. 마오쩌둥
2. 덩샤오핑
3. 장쩌민
4. 후진타오
3. 시진핑과 중국
· 개괄
1. 시진핑의 등장
2. 시진핑의 중국의 꿈
3. 시진핑의 일대일로
4. 시진핑의 리더십과 중국의 미래
5. 한중 우호와 동반자 정신
4장. 대륙의 리더 시진핑
· 개괄
1. 혁명군의 아들로 태어나다
2. 량자허에서 리더의 기본기를 익히다
3. 정딩현에서 기층 민중 리더가 되다
4. 샤먼, 닝더, 푸저우의 리더가 되다
5. 푸저우시의 리더가 되다
6. 푸젠성의 리더로 발돋움하다
7. 중국의 리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다
5장. 시진핑 리더십
· 개괄
1. 섬기는 리더십
2. 원칙의 리더십
3. 공평과 정의 리더십
4. 함께하는 리더
5. 환경의 리더십
6. 도덕적 리더십
7. 비전의 리더십
8. 긍정적 신념의 리더십
9. 국방안보의 리더십
10. 변혁의 리더십
11. 경제개발 리더십
12. 협치의 리더십
13. 창의적 리더십
14. 공동체 리더십
· 참고문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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