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빨랫줄에 널림 같더라
마지막 사모학교 졸업생 송길례 사모의 신앙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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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빨랫줄에 널린 젖은 빨래 같았던 삶!
한 사람의 인생에는 수많은 굴곡과 희로애락이 있게 마련이다. 여기 이 책 《인생은 빨랫줄에 널림 같더라》의 저자인 송길례 님의 인생도 마찬가지였다. 그녀의 삶에도 무던히 많은 시련과 역경이 존재했다. 그녀는 이 책에서 그러한 자신의 인생을 다음과 같이 빨랫줄에 걸린 젖은 빨래에 비유했다.
“한때 나는 젖은 빨래와도 같았다. 젊은 날엔 힘들고 고단한 삶을 살았기에, 축축이 젖은 채 버려진 것만 같았다. 무수히 많은 세월을 생의 빨랫줄에 널린 채로 살았다. 그 속에서 살기 위해 몸부림쳤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한 사람의 인생에는 수많은 굴곡과 희로애락이 있게 마련이다. 여기 이 책 《인생은 빨랫줄에 널림 같더라》의 저자인 송길례 님의 인생도 마찬가지였다. 그녀의 삶에도 무던히 많은 시련과 역경이 존재했다. 그녀는 이 책에서 그러한 자신의 인생을 다음과 같이 빨랫줄에 걸린 젖은 빨래에 비유했다.
“한때 나는 젖은 빨래와도 같았다. 젊은 날엔 힘들고 고단한 삶을 살았기에, 축축이 젖은 채 버려진 것만 같았다. 무수히 많은 세월을 생의 빨랫줄에 널린 채로 살았다. 그 속에서 살기 위해 몸부림쳤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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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은혜의 햇살 아래서 누리는 평안의 삶
이 책 《인생은 빨랫줄에 널림 같더라》는 교회 사모이자 기도원 원장으로서 어언 반세기를 생명살림의 길목에서 보내온 송길례 사모의 자전적 신앙 에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하나님을 믿기까지의 과정, 한우물교회를 개척하여 하나님의 종으로 꿋꿋하게 살아온 지난 세월의 크고 작은 아픔과 슬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숱한 은혜와 기적 등을 진솔하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의 70년이라는 시간 속에는 대한민국의 시대상이 투영돼 있고, 성령의 역사와 함께 부흥기를 맞이했던 한국 교회의 역사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하나님은 결혼하여 가정을 꾸려가던 그녀를 당신의 자녀로 부르셨고, 주의 종으로 세우셨다. 저자의 오늘은 오로지 하나님께 붙들려 기도와 눈물과 인내로 교회 공동체를 섬겨온 낙타 무릎의 결과임을 보여준다. 특히 역경과 격정으로 점철된 지난 세월을 들춰내는 게 적잖은 고통이었으나, 신앙이 인내 없이 꿈꾸는 허상이 아님을 자신의 치열했던 삶을 들추며 증명해 보인다.
마침내 저자는 고백한다. 서럽고 아팠고 가시밭길 같았던 고난의 터널을 지나 맞이하는 지금의 인생이 더 없이 소중함을 알았다고. 그러면서 과거의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여 있을지도 모를 누군가를 향해 손을 내밀 듯 조용히 자기 얘기를 들려준다.
"무수히 많은 세월을 생의 빨랫줄에 널린 채로 살았다. 그 속에서 살기 위해 몸부림쳤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결국 모든 것을 내려놓는 순간, 햇살 같은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다시 살게 했다. 끊임없이 흐르던 눈물과 분노도 하나님의 광선으로 다스려지고 치유됨을 경험했다.
마른 빨래는 더 이상 빨랫줄에 널려 있지 않는다.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 제 역할을 해낸다. 지금 또는 후일 누군가 내가 널렸던 빨랫줄에 꼼짝없이 널리게 된다면, 꼭 말해주고 싶다.
'지금은 믿어지지 않겠지만 그 눈물은 머잖아 곧 마를 거예요. 반드시 끝날 겁니다. 그때까지 하나님 은혜의 햇살 아래 머무르세요. 그것만이 가장 빨리, 가장 완전하게 자신을 회복하는 길이랍니다.'
칠순이 훌쩍 넘은 나는 이제 젖은 빨래의 시간도 보송하게 마른 시간도 벅차게 기다려진다."
이 책 《인생은 빨랫줄에 널림 같더라》는 교회 사모이자 기도원 원장으로서 어언 반세기를 생명살림의 길목에서 보내온 송길례 사모의 자전적 신앙 에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하나님을 믿기까지의 과정, 한우물교회를 개척하여 하나님의 종으로 꿋꿋하게 살아온 지난 세월의 크고 작은 아픔과 슬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숱한 은혜와 기적 등을 진솔하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의 70년이라는 시간 속에는 대한민국의 시대상이 투영돼 있고, 성령의 역사와 함께 부흥기를 맞이했던 한국 교회의 역사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하나님은 결혼하여 가정을 꾸려가던 그녀를 당신의 자녀로 부르셨고, 주의 종으로 세우셨다. 저자의 오늘은 오로지 하나님께 붙들려 기도와 눈물과 인내로 교회 공동체를 섬겨온 낙타 무릎의 결과임을 보여준다. 특히 역경과 격정으로 점철된 지난 세월을 들춰내는 게 적잖은 고통이었으나, 신앙이 인내 없이 꿈꾸는 허상이 아님을 자신의 치열했던 삶을 들추며 증명해 보인다.
마침내 저자는 고백한다. 서럽고 아팠고 가시밭길 같았던 고난의 터널을 지나 맞이하는 지금의 인생이 더 없이 소중함을 알았다고. 그러면서 과거의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여 있을지도 모를 누군가를 향해 손을 내밀 듯 조용히 자기 얘기를 들려준다.
"무수히 많은 세월을 생의 빨랫줄에 널린 채로 살았다. 그 속에서 살기 위해 몸부림쳤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결국 모든 것을 내려놓는 순간, 햇살 같은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다시 살게 했다. 끊임없이 흐르던 눈물과 분노도 하나님의 광선으로 다스려지고 치유됨을 경험했다.
마른 빨래는 더 이상 빨랫줄에 널려 있지 않는다.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 제 역할을 해낸다. 지금 또는 후일 누군가 내가 널렸던 빨랫줄에 꼼짝없이 널리게 된다면, 꼭 말해주고 싶다.
'지금은 믿어지지 않겠지만 그 눈물은 머잖아 곧 마를 거예요. 반드시 끝날 겁니다. 그때까지 하나님 은혜의 햇살 아래 머무르세요. 그것만이 가장 빨리, 가장 완전하게 자신을 회복하는 길이랍니다.'
칠순이 훌쩍 넘은 나는 이제 젖은 빨래의 시간도 보송하게 마른 시간도 벅차게 기다려진다."
목차
목차
·축하의 글
·들어가는 글
·더 들어가는 글
Chapter 1. 부르심의 예고
친구의 전도를 외면하다 / 광풍이 불어오다 / 신앙의 첫 출발 / 하늘 문이 열리다 / 홀로서기
Chapter 2. 부르심과 연단
기도 단련 후 단독 목회를 시작하게 하셨다 / 바람 잘 날이 없네 / 행복은 잠시 머물다 갔다 / 웅덩이에 빠진 나를 웃게 하셨다 / 종합 검사 / 기도의 담보물을 자처하다 / 그 밤에 통닭을 / 믹스커피 빈 봉지 / 이불 우산 / 산기도 / 기도 대장 / 못할 것이 없다 / 기계마저 고침을 / 어떤 만남 / 사랑의 수고 / 여기가 좋사오니
Chapter 3. 교회 개척
남편이 신학을 준비하다 / 하나님이 다 들으셨대 / 시흥동 달동네 / 하나님이 인도하신 땅 / 한우물교회를 개척하다 / 드넓은 13평 성전 / 그해 여름의 산사태 / 이 동네 폭탄 맞았니? / 성전 확장과 자동차 / 은사 집회 / 이단에 빠진 성도 / 남편이 부흥 강사가 되다 / 순교자의 길 / 2011년 11월 11일 밤 11시 / 멈춰선 시간 속에서 / 눈물 속에서 당신을 보내요 / 왜 그랬을까?
Chapter 4. 사모는 그래야 되는 줄 알았다 (사모 리더십)
사진발 잘 받는 꽃 / 따끈한 커피요 / 산동네 바자회 / 쨍하고 해 뜰 날 돌아온단다 / 자기를 알지 못하여 / 기미 특효 크림 / 보따리를 이고 지고 / 사모는 그래야만 되는 줄 알았다 / 사모는 아파서도 안 된다 / 세탁기가 사람을 가르치다 / 친구가 박사학위 받던 날 / 나는 영적 파출부였다
Chapter 5. 기도원 설립
폐교에 기도원을 세우다 / 혈액암 완치 / 달동네 교회를 떠나다 / 중·고등부 수련회 / 종탑 밑에 심은 씨앗 / 금식기도는 비상구
Chapter 6. 암흑 속에 갇힌 세월
하나님, 미쳤어요? / 큰딸 박사학위 받던 날 / 사노라면 / 일에 미쳐야 살 수 있었다 / 차라리 당신 곁으로 / 정신을 차리니 할 수 있었다 / 여전히 함께하고 계셨다 / 하나님의 큰 약속
Chapter 7. 사역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뜻밖의 전화 데이트 / 코로나 백신 주사 / 세월 / 기도원 산사태 / 웬일이니? / 나무껍질을 바라보며
·맺는 글
·사진으로 보는 저자의 사역일지
·들어가는 글
·더 들어가는 글
Chapter 1. 부르심의 예고
친구의 전도를 외면하다 / 광풍이 불어오다 / 신앙의 첫 출발 / 하늘 문이 열리다 / 홀로서기
Chapter 2. 부르심과 연단
기도 단련 후 단독 목회를 시작하게 하셨다 / 바람 잘 날이 없네 / 행복은 잠시 머물다 갔다 / 웅덩이에 빠진 나를 웃게 하셨다 / 종합 검사 / 기도의 담보물을 자처하다 / 그 밤에 통닭을 / 믹스커피 빈 봉지 / 이불 우산 / 산기도 / 기도 대장 / 못할 것이 없다 / 기계마저 고침을 / 어떤 만남 / 사랑의 수고 / 여기가 좋사오니
Chapter 3. 교회 개척
남편이 신학을 준비하다 / 하나님이 다 들으셨대 / 시흥동 달동네 / 하나님이 인도하신 땅 / 한우물교회를 개척하다 / 드넓은 13평 성전 / 그해 여름의 산사태 / 이 동네 폭탄 맞았니? / 성전 확장과 자동차 / 은사 집회 / 이단에 빠진 성도 / 남편이 부흥 강사가 되다 / 순교자의 길 / 2011년 11월 11일 밤 11시 / 멈춰선 시간 속에서 / 눈물 속에서 당신을 보내요 / 왜 그랬을까?
Chapter 4. 사모는 그래야 되는 줄 알았다 (사모 리더십)
사진발 잘 받는 꽃 / 따끈한 커피요 / 산동네 바자회 / 쨍하고 해 뜰 날 돌아온단다 / 자기를 알지 못하여 / 기미 특효 크림 / 보따리를 이고 지고 / 사모는 그래야만 되는 줄 알았다 / 사모는 아파서도 안 된다 / 세탁기가 사람을 가르치다 / 친구가 박사학위 받던 날 / 나는 영적 파출부였다
Chapter 5. 기도원 설립
폐교에 기도원을 세우다 / 혈액암 완치 / 달동네 교회를 떠나다 / 중·고등부 수련회 / 종탑 밑에 심은 씨앗 / 금식기도는 비상구
Chapter 6. 암흑 속에 갇힌 세월
하나님, 미쳤어요? / 큰딸 박사학위 받던 날 / 사노라면 / 일에 미쳐야 살 수 있었다 / 차라리 당신 곁으로 / 정신을 차리니 할 수 있었다 / 여전히 함께하고 계셨다 / 하나님의 큰 약속
Chapter 7. 사역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뜻밖의 전화 데이트 / 코로나 백신 주사 / 세월 / 기도원 산사태 / 웬일이니? / 나무껍질을 바라보며
·맺는 글
·사진으로 보는 저자의 사역일지
저자
저자
송길례
1946년 서울시 영등포구 출생. 1971년 故 유기영 목사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다. 남편의 실직, 건강 악화 등 인생의 풍파를 겪으며 믿음의 동산에 들어섰고, 남편을 목회자의 길로 이끌었다. 남편 목사와 함께 1985년 금천구 시흥2동 달동네에 한우물교회를 개척, '억척 사모' 소리를 들으며 사역에 헌신했다. 2000년도엔 전남 강진군 대구면에 샘솟는기도원을 세워 호남지역의 복음화에 기여했다.
은혜 가운데 사역을 이어가던 도중 2011년 11월 11일 금요철야예배 후 한 청년 성도의 흉기 난동으로 남편을 잃었다. 순교한 남편의 뒤를 이어 2016년 목사 안수를 받았고, 현재 샘솟는기도원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삶의 모진 시련과 역경을 기도와 인내와 열정으로 이겨낸 저자는 말한다. 마침내 하나님께서 나로 크게 웃게 하셨다고. 기도는 자신의 다른 이름이라고, 세상 사람 모두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때까지 기도하고 싶다고.
은혜 가운데 사역을 이어가던 도중 2011년 11월 11일 금요철야예배 후 한 청년 성도의 흉기 난동으로 남편을 잃었다. 순교한 남편의 뒤를 이어 2016년 목사 안수를 받았고, 현재 샘솟는기도원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삶의 모진 시련과 역경을 기도와 인내와 열정으로 이겨낸 저자는 말한다. 마침내 하나님께서 나로 크게 웃게 하셨다고. 기도는 자신의 다른 이름이라고, 세상 사람 모두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때까지 기도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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