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기록하다
묵념 5분 27초에서 세월호 7시간까지, 우리 시대를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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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부터 지금까지, 삶과 세상을 기록하는 광주 MBC 칼럼 모음집.
2013년 5월부터 현재까지 방송하고 있는 광주MBC 라디오 칼럼 모음집 『기억을 기록하다』. 이 책은 칼럼니스트 31인이 쓰고 직접 낭송한 951편의 칼럼 중, 169편을 선별하여 엮었다. 일상, 사회, 경제, 정치, 공동체, 교육, 문화와 지역, 환경과 미래, 트라우마와 치유, 역사라는 열 개의 주제로 나누어 구성했다.
이 책에 실린 칼럼들에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마치 사진처럼 오롯이 담겨있다. 무심코 마주치는 일상의 풍경부터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세월호 참사에 대한 기록까지 빼곡하게 들어 있다. 난관에 직면했을 때는 인생의 지혜를, 어둠 속에서는 한 줄기 빛을 던져 주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공동체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2013년 5월부터 현재까지 방송하고 있는 광주MBC 라디오 칼럼 모음집 『기억을 기록하다』. 이 책은 칼럼니스트 31인이 쓰고 직접 낭송한 951편의 칼럼 중, 169편을 선별하여 엮었다. 일상, 사회, 경제, 정치, 공동체, 교육, 문화와 지역, 환경과 미래, 트라우마와 치유, 역사라는 열 개의 주제로 나누어 구성했다.
이 책에 실린 칼럼들에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마치 사진처럼 오롯이 담겨있다. 무심코 마주치는 일상의 풍경부터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세월호 참사에 대한 기록까지 빼곡하게 들어 있다. 난관에 직면했을 때는 인생의 지혜를, 어둠 속에서는 한 줄기 빛을 던져 주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공동체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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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지역을 넘어 세상으로
삶과 세상, 역사를 기록하는 광주MBC 라디오 칼럼
"5분 27초의 묵념, 그것은 과거의 희생자를 기억하는 동시에
윤리적 주체로서 오늘을 어떻게 살 것인지 되묻는 일이기도 합니다."
-나희덕(시인, 조선대 교수), 본문 중에서
전파를 타고 떠난 촌철살인의 한마디
광주MBC 라디오 칼럼을 책으로 만나다
이 책은 2013년 5월부터 현재까지 방송하고 있는 광주MBC 라디오 칼럼 모음집이다. 칼럼니스트 31인이 쓰고 직접 낭송한 총 951편의 칼럼이 전파를 탔으며, 그중 이 책에는 169편을 선별해 엮었다. 169편의 칼럼은 일상, 사회, 정치, 경제, 공동체, 교육, 문화와 지역, 환경과 미래, 트라우마와 치유, 역사라는 열 개의 주제로 나누었다.
글은 곧 정신의 표현이고 시대의 반영이다. 이 책에 실린 칼럼들에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마치 사진처럼 오롯이 담겨 있다. 무심코 마주치는 일상의 풍경부터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세월호 참사에 대한 기록까지 빼곡하게 들어 있다. 난관에 직면했을 때는 인생의 지혜를, 어둠 속에서는 한 줄기 빛을 던져 주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공동체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여기는 광주MBC 라디오 칼럼입니다
칼럼 1편은 '세상'이라는 서재에 책을 한 권씩 꽂는 일
2013년 5월 6일 광주MBC 라디오는 '남도 사람들의 역동적인 삶,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그리고 새로운 시대의 도덕성 회복을 위한 제언'이라는 기치 아래 라디오 칼럼을 방송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아침 광주·전남 지역뿐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주제의 칼럼을 전파하고 있다.
이 책은 2013년 5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전파를 탄 951편의 칼럼 중 169편을 선별하여 수록한 책이다. 여기에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는 칼럼부터 정치와 사회, 경제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칼럼, 여성과 소외된 계층, 청소년과 교육 문제 등 공동체의 행복을 추구하는 칼럼도 있다. 또한 지역 방송사로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제언도 담겨 있다. 특히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세월호 참사를 등 한국 사회의 원죄로 남아 있는 커다란 트라우마를 치유하려는 노력도 싣고 있다.
칼럼니스트들의 면면은 다채롭고 화려하다. 대다수의 칼럼니스트는 광주/호남에서 태어난 분들이 아닌 외부인으로서, 광주를 임지로 직장으로 삶의 터전으로 삼아 십수 년 넘게 살아온 분들이다. 31명의 칼럼니스트는 제각기 다른 삶의 여정 속에서 얻은 경험과 경륜, 전문적 지식과 지혜로, 때론 엄중한 지적과 비판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로 가는 바람직한 길을 얘기한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나누어 세상이 더 밝고 따뜻해지길 바라고 있다. 이는 우리가 잃었거나 혹은 잊어버린 도덕성을 회복하고, 거꾸로 가고 있는 세상의 시계를 돌려놓는 노력의 일환이기도 하다. 부조리와 부당함에는 날카로운 질문의 물음표를 던지고, 소소하나마 눈물과 웃음, 기쁨이 있는 순간에는 따뜻한 느낌표를 매긴다. 그 목적은 바로 지역 공동체의 구성원이 고루 행복한 삶을 사는 데 있다. 더불어 사는 희망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이 책은 지금-여기의 이야기에서 과거와 미래의 길을 짚어 보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2013~2017 말의 성찬으로 기록한 희망들
상처 입은 치유자, 광주의 오늘
1부 '꽃잎을 흔드는 바람에도 기쁨이'에는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작고 평범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여기에 실린 글들은 한 톨의 씨앗의 소중함에서 시작해 우주의 양적 변화와 질적 변화를 삶의 진리를 깨닫는다. 보도블록의 황량한 틈에서 삐져나와 허리 높이까지 자란 왕고들빼기꽃에서 생명의 위대함을 살피기도 하고, 봄 풀꽃들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바라보기도 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구호나 철학이 아닐 것이다. 어쩌면 세상을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조그만 가치들이 이 사회를 풍요롭게 할 것이다. 우리 사회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하고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면 그게 최선이다.
2부 '여기 사람이 있다'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겪고 있는 우리 사회의 문제를 진단하고 그 해법을 고민해본다. 스무 살 청년의 눈에 비친 세상은 약자에겐 한없이 강하고, 강자에겐 한없이 약한 비겁한 세상이었다. 어리다는 이유로 임금 협상은 해보지도 못한 채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임금을 받아야 했다. 항의는 해고로 이어졌다. 세상에 나와 시작한 첫 노동의 기억이었다. 매일 낯모르는 고객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야 하는 전화상담원은 우울증과 자살에까지 이를 정도의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서비스 천국의 이면에서 희생당하는 감정 노동자의 현실이다.
3부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에는 우리나라 정치의 현주소를 짚어 보는 글들을 모았다. 낡은 이념 논쟁에 사로잡혀 자신과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을 억압하는 우리나라 정치권력의 실태를 고발하고, 남과 북이 화해하고 상생해도 모자랄 판에 '통일은 대박'이라며 통일을 단지 경제 논리로만 해석하는 천박함도 도마 위에 오른다. 세상의 흐름은 변하고 있다. 영국이 유럽연합에서 탈퇴했고, 미국에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었다. 대통령마저 꼭두각시로 전락한 나라에서 정치라는 게 의미를 가질까? 어쩌면 지금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바로 진정한 '정치'일지도 모른다.
4부 '삶의 질은 무엇에 좌우되는가?'는 경제에 관한 칼럼을 모았다. 여기서 칼럼니스트들이 공통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중산층의 붕괴다. 소수의 부자와 다수의 가난한 사람으로 우리 사회가 재편되고 있음을 안타까워한다. 대형 마트의 기세에 눌러 재래시장은 위축되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설 자리는 좁아지고 있다. 각종 경제 수치는 높아지지만 서민의 삶은 나아지기는커녕 더 팍팍해진다. 경제 성장의 낙수효과는 없다는 것이 이미 증명되었지만, 경제 정책을 바꾸지는 않는다. 토마 피케티의 해석대로 앞으로 경제적 불평등은 더욱 심해질 것이다. 노동의 속도는 결코 자본의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다. 그 결과 남는 것은 사회적 불안뿐이다. 성장과 분배라는 해묵은 이분법의 논리를 극복해야 한다. 성장과 분배는 양립하는 개념이 아니다. 분배가 잘 이루어져야 성장할 수 있다. 여기서는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치열한 고민을 엿볼 수 있다.
5부 '더불어 행복한 세상은 가까이에'에서는 여성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외국인 노동자 등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면서도 제 몫의 삶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사회에서 숨 쉬며 살아가고 하루하루 치열하게 땀 흘리며 일하고 있는 이들 모두 우리의 이웃이다. 더불어 살아가야 할 공동체의 구성원이다. 하지만 각자도생의 시대에 상대적으로 약자인 이들을 차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해야 한다.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기 위해선 아픔에 공감하고 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여성이 처한 현실에 남성이 공감하고, 아동이 처한 현실에 어른이 공감하고, 장애인의 현실에 비장애인이 공감해야 한다. 공감은 공동체로서 느끼는 보편적 감정이다.
6부 '늦게 피는 꽃도 꽃이다'에서는 교육과 청소년 문제에 대한 칼럼을 모았다. 청소년 교육은 누구나 공감하는 문제이다. 하지만 해법은 모두 제각각이다. 해법을 떠나 어떤 교육 정책을 쓰든 결국 입시와 명문대라는 그늘에 가려 그 빛을 잃고 만다. 좋은 대학교에 가기 위해 아이들은 유치원 때부터 각종 사교육에 시달린다. 창의력보다는 시험 점수를 위한 공부만을 하게 된다. 그 결과 똑똑한 고등학생이 대학교에 들어가서는 멍청해진다는 말들이 나온다. 주어진 것만 열심히 하던 학생들에게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고 공부해야 하는 대학 생활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늦게 피어도 꽃이다. 늦다고, 꽃망울이 작다고, 향기가 다르다고 꽃을 꺾어선 안 된다.
7부 '사람을 끌어들이는 방법'에서는 광주와 전남 지역의 발전과 문화 경쟁력을 갖추길 바라는 글들을 볼 수 있다. 지역의 발전이란 단순히 경제력을 갖추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지역의 사람들이 외지로 떠나지 않고도 자유롭게 살아갈 바탕이 갖추어져야 한다. 지금까지 지역 발전이라는 것은 대규모 공단이 들어서거나 아파트 단지가 건설되는 것만을 의미했다. 하지만 그런 소모적 발전으로는 진정한 지역 발전을 이룰 수 없다. 지역의 개성과 문화가 살아남아 특유의 색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광주가 다른 지역, 다른 도시와 차별성이 있는 것은 인권과 문화이다. 광주는 예로부터 예향으로 불려왔다. 비엔날레는 그런 의미에서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 전시 작품에 대한 국가의 검열과 개성 없는 프로그램은 그 의미를 퇴색할 뿐 아니라 오히려 문화 수도의 자부심에 먹칠을 하는 결과만을 낳을 뿐이다. 진정한 지역 발전과 문화 발전의 의미를 되살려야 한다.
8부 '장기 지속의 세계를 꿈꾸다'에서는 장기 지속의 세계를 모색하기 위한 환경과 미래 관련 주제의 글들을 만날 수 있다. 『야생초 편지』의 저자 황대권이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원전의 위험성에 대한 글은 이 장의 중심이다. 환경을 지키는 것은 단순히 문명 시대 이전으로 돌아가자는 주장이 아니다. 환경 친화적이고 장기 지속적인 삶을 유지하기 위해선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필요하다. 그 해답은 과학에 있다. 과학의 발전이 인간의 편리에만 종사하던 시대는 저물었다. 이제 과학은 인류의 편리함이 아니라 인류의 생존, 나아가 지구의 생존을 고민하고 있다. 친환경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생활 속으로 끌어오고 있다.
9부 '묵념 5분 27초'에서는 5·18 광주민주화항쟁과 4·16 세월호 참사가 남긴 트라우마와 그 치유에 대해 이야기한다. 가슴속에 남은 상처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아무런 잘못도 없이 희생당한 넋을 위로하고 기리는 일은 살아남은 사람의 가슴속에 깊이 파인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이다. 허나 이마저도 역사를 왜곡하고 무조건 보수 정권의 편을 드는 사람들에 의해 방해받고 있다. 5·18 시민군이 북의 사주를 받았다라거나 세월호 유가족이 보상금을 노리고 있다는 식의 공격은 수천 년 쌓아 올린 인류의 도덕률을 배신하는 행위다. 상처를 치유하는 첫 단계는 진실의 규명이다. 37년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5·18 당시의 발포에 관한 진실은 제대로 규명되지 않았다. 가해자들의 처벌 또한 이루어지지 않았다. 학살의 원흉이 뻔뻔하게, 오히려 피해자 가족보다 당당하게 살고 있다. 세월호 침몰의 진실도 밝혀지지 않았다. 오직 선원들에게만 죄를 전가하고 국가의 책임은 없다. 청와대는 재난 컨트롤타워가 아니라고 피해 가는 무책임한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 필요한 것은 진실이다. 진실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진 뒤 가해자에 대한 마땅한 처벌이 따라야 할 것이다. 치유는 거기서 시작된다. 용서와 화해는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가 원할 때 이루어져야 한다.
10부 '시공간을 넘어 바라보다'에서는 역사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우리의 현 상태를 짚어 본다.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의 이야기를 통해 극단적인 상황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인간성의 승리를 발견한다. 향나무를 땅에 묻어 매향을 만들던 사람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더 나은 세상을 향한 힘찬 염원을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근현대사 왜곡의 문제를 필진들은 놓치지 않는다. 정권의 입맛에 맞춰 역사 교과서를 국정화한다거나 광복절이 아닌 건국절을 내세우며 친일 행각을 감추려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위이다. 역사는 현대인의 해석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현대 역사는 어떤 시각으로 봐야 할까? 대답은 민주주의의 가치에서 찾을 수 있다. 민주주의의 원칙에 비추어 우리 근현대사를 살펴보면 얼마나 왜곡된 역사를 거쳐 왔는지 짐작할 수 있다.
삶과 세상, 역사를 기록하는 광주MBC 라디오 칼럼
"5분 27초의 묵념, 그것은 과거의 희생자를 기억하는 동시에
윤리적 주체로서 오늘을 어떻게 살 것인지 되묻는 일이기도 합니다."
-나희덕(시인, 조선대 교수), 본문 중에서
전파를 타고 떠난 촌철살인의 한마디
광주MBC 라디오 칼럼을 책으로 만나다
이 책은 2013년 5월부터 현재까지 방송하고 있는 광주MBC 라디오 칼럼 모음집이다. 칼럼니스트 31인이 쓰고 직접 낭송한 총 951편의 칼럼이 전파를 탔으며, 그중 이 책에는 169편을 선별해 엮었다. 169편의 칼럼은 일상, 사회, 정치, 경제, 공동체, 교육, 문화와 지역, 환경과 미래, 트라우마와 치유, 역사라는 열 개의 주제로 나누었다.
글은 곧 정신의 표현이고 시대의 반영이다. 이 책에 실린 칼럼들에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마치 사진처럼 오롯이 담겨 있다. 무심코 마주치는 일상의 풍경부터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세월호 참사에 대한 기록까지 빼곡하게 들어 있다. 난관에 직면했을 때는 인생의 지혜를, 어둠 속에서는 한 줄기 빛을 던져 주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공동체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여기는 광주MBC 라디오 칼럼입니다
칼럼 1편은 '세상'이라는 서재에 책을 한 권씩 꽂는 일
2013년 5월 6일 광주MBC 라디오는 '남도 사람들의 역동적인 삶,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그리고 새로운 시대의 도덕성 회복을 위한 제언'이라는 기치 아래 라디오 칼럼을 방송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아침 광주·전남 지역뿐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주제의 칼럼을 전파하고 있다.
이 책은 2013년 5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전파를 탄 951편의 칼럼 중 169편을 선별하여 수록한 책이다. 여기에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는 칼럼부터 정치와 사회, 경제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칼럼, 여성과 소외된 계층, 청소년과 교육 문제 등 공동체의 행복을 추구하는 칼럼도 있다. 또한 지역 방송사로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제언도 담겨 있다. 특히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세월호 참사를 등 한국 사회의 원죄로 남아 있는 커다란 트라우마를 치유하려는 노력도 싣고 있다.
칼럼니스트들의 면면은 다채롭고 화려하다. 대다수의 칼럼니스트는 광주/호남에서 태어난 분들이 아닌 외부인으로서, 광주를 임지로 직장으로 삶의 터전으로 삼아 십수 년 넘게 살아온 분들이다. 31명의 칼럼니스트는 제각기 다른 삶의 여정 속에서 얻은 경험과 경륜, 전문적 지식과 지혜로, 때론 엄중한 지적과 비판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로 가는 바람직한 길을 얘기한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나누어 세상이 더 밝고 따뜻해지길 바라고 있다. 이는 우리가 잃었거나 혹은 잊어버린 도덕성을 회복하고, 거꾸로 가고 있는 세상의 시계를 돌려놓는 노력의 일환이기도 하다. 부조리와 부당함에는 날카로운 질문의 물음표를 던지고, 소소하나마 눈물과 웃음, 기쁨이 있는 순간에는 따뜻한 느낌표를 매긴다. 그 목적은 바로 지역 공동체의 구성원이 고루 행복한 삶을 사는 데 있다. 더불어 사는 희망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이 책은 지금-여기의 이야기에서 과거와 미래의 길을 짚어 보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2013~2017 말의 성찬으로 기록한 희망들
상처 입은 치유자, 광주의 오늘
1부 '꽃잎을 흔드는 바람에도 기쁨이'에는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작고 평범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여기에 실린 글들은 한 톨의 씨앗의 소중함에서 시작해 우주의 양적 변화와 질적 변화를 삶의 진리를 깨닫는다. 보도블록의 황량한 틈에서 삐져나와 허리 높이까지 자란 왕고들빼기꽃에서 생명의 위대함을 살피기도 하고, 봄 풀꽃들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바라보기도 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구호나 철학이 아닐 것이다. 어쩌면 세상을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조그만 가치들이 이 사회를 풍요롭게 할 것이다. 우리 사회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하고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면 그게 최선이다.
2부 '여기 사람이 있다'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겪고 있는 우리 사회의 문제를 진단하고 그 해법을 고민해본다. 스무 살 청년의 눈에 비친 세상은 약자에겐 한없이 강하고, 강자에겐 한없이 약한 비겁한 세상이었다. 어리다는 이유로 임금 협상은 해보지도 못한 채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임금을 받아야 했다. 항의는 해고로 이어졌다. 세상에 나와 시작한 첫 노동의 기억이었다. 매일 낯모르는 고객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야 하는 전화상담원은 우울증과 자살에까지 이를 정도의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서비스 천국의 이면에서 희생당하는 감정 노동자의 현실이다.
3부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에는 우리나라 정치의 현주소를 짚어 보는 글들을 모았다. 낡은 이념 논쟁에 사로잡혀 자신과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을 억압하는 우리나라 정치권력의 실태를 고발하고, 남과 북이 화해하고 상생해도 모자랄 판에 '통일은 대박'이라며 통일을 단지 경제 논리로만 해석하는 천박함도 도마 위에 오른다. 세상의 흐름은 변하고 있다. 영국이 유럽연합에서 탈퇴했고, 미국에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었다. 대통령마저 꼭두각시로 전락한 나라에서 정치라는 게 의미를 가질까? 어쩌면 지금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바로 진정한 '정치'일지도 모른다.
4부 '삶의 질은 무엇에 좌우되는가?'는 경제에 관한 칼럼을 모았다. 여기서 칼럼니스트들이 공통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중산층의 붕괴다. 소수의 부자와 다수의 가난한 사람으로 우리 사회가 재편되고 있음을 안타까워한다. 대형 마트의 기세에 눌러 재래시장은 위축되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설 자리는 좁아지고 있다. 각종 경제 수치는 높아지지만 서민의 삶은 나아지기는커녕 더 팍팍해진다. 경제 성장의 낙수효과는 없다는 것이 이미 증명되었지만, 경제 정책을 바꾸지는 않는다. 토마 피케티의 해석대로 앞으로 경제적 불평등은 더욱 심해질 것이다. 노동의 속도는 결코 자본의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다. 그 결과 남는 것은 사회적 불안뿐이다. 성장과 분배라는 해묵은 이분법의 논리를 극복해야 한다. 성장과 분배는 양립하는 개념이 아니다. 분배가 잘 이루어져야 성장할 수 있다. 여기서는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치열한 고민을 엿볼 수 있다.
5부 '더불어 행복한 세상은 가까이에'에서는 여성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외국인 노동자 등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면서도 제 몫의 삶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사회에서 숨 쉬며 살아가고 하루하루 치열하게 땀 흘리며 일하고 있는 이들 모두 우리의 이웃이다. 더불어 살아가야 할 공동체의 구성원이다. 하지만 각자도생의 시대에 상대적으로 약자인 이들을 차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해야 한다.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기 위해선 아픔에 공감하고 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여성이 처한 현실에 남성이 공감하고, 아동이 처한 현실에 어른이 공감하고, 장애인의 현실에 비장애인이 공감해야 한다. 공감은 공동체로서 느끼는 보편적 감정이다.
6부 '늦게 피는 꽃도 꽃이다'에서는 교육과 청소년 문제에 대한 칼럼을 모았다. 청소년 교육은 누구나 공감하는 문제이다. 하지만 해법은 모두 제각각이다. 해법을 떠나 어떤 교육 정책을 쓰든 결국 입시와 명문대라는 그늘에 가려 그 빛을 잃고 만다. 좋은 대학교에 가기 위해 아이들은 유치원 때부터 각종 사교육에 시달린다. 창의력보다는 시험 점수를 위한 공부만을 하게 된다. 그 결과 똑똑한 고등학생이 대학교에 들어가서는 멍청해진다는 말들이 나온다. 주어진 것만 열심히 하던 학생들에게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고 공부해야 하는 대학 생활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늦게 피어도 꽃이다. 늦다고, 꽃망울이 작다고, 향기가 다르다고 꽃을 꺾어선 안 된다.
7부 '사람을 끌어들이는 방법'에서는 광주와 전남 지역의 발전과 문화 경쟁력을 갖추길 바라는 글들을 볼 수 있다. 지역의 발전이란 단순히 경제력을 갖추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지역의 사람들이 외지로 떠나지 않고도 자유롭게 살아갈 바탕이 갖추어져야 한다. 지금까지 지역 발전이라는 것은 대규모 공단이 들어서거나 아파트 단지가 건설되는 것만을 의미했다. 하지만 그런 소모적 발전으로는 진정한 지역 발전을 이룰 수 없다. 지역의 개성과 문화가 살아남아 특유의 색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광주가 다른 지역, 다른 도시와 차별성이 있는 것은 인권과 문화이다. 광주는 예로부터 예향으로 불려왔다. 비엔날레는 그런 의미에서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 전시 작품에 대한 국가의 검열과 개성 없는 프로그램은 그 의미를 퇴색할 뿐 아니라 오히려 문화 수도의 자부심에 먹칠을 하는 결과만을 낳을 뿐이다. 진정한 지역 발전과 문화 발전의 의미를 되살려야 한다.
8부 '장기 지속의 세계를 꿈꾸다'에서는 장기 지속의 세계를 모색하기 위한 환경과 미래 관련 주제의 글들을 만날 수 있다. 『야생초 편지』의 저자 황대권이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원전의 위험성에 대한 글은 이 장의 중심이다. 환경을 지키는 것은 단순히 문명 시대 이전으로 돌아가자는 주장이 아니다. 환경 친화적이고 장기 지속적인 삶을 유지하기 위해선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필요하다. 그 해답은 과학에 있다. 과학의 발전이 인간의 편리에만 종사하던 시대는 저물었다. 이제 과학은 인류의 편리함이 아니라 인류의 생존, 나아가 지구의 생존을 고민하고 있다. 친환경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생활 속으로 끌어오고 있다.
9부 '묵념 5분 27초'에서는 5·18 광주민주화항쟁과 4·16 세월호 참사가 남긴 트라우마와 그 치유에 대해 이야기한다. 가슴속에 남은 상처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아무런 잘못도 없이 희생당한 넋을 위로하고 기리는 일은 살아남은 사람의 가슴속에 깊이 파인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이다. 허나 이마저도 역사를 왜곡하고 무조건 보수 정권의 편을 드는 사람들에 의해 방해받고 있다. 5·18 시민군이 북의 사주를 받았다라거나 세월호 유가족이 보상금을 노리고 있다는 식의 공격은 수천 년 쌓아 올린 인류의 도덕률을 배신하는 행위다. 상처를 치유하는 첫 단계는 진실의 규명이다. 37년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5·18 당시의 발포에 관한 진실은 제대로 규명되지 않았다. 가해자들의 처벌 또한 이루어지지 않았다. 학살의 원흉이 뻔뻔하게, 오히려 피해자 가족보다 당당하게 살고 있다. 세월호 침몰의 진실도 밝혀지지 않았다. 오직 선원들에게만 죄를 전가하고 국가의 책임은 없다. 청와대는 재난 컨트롤타워가 아니라고 피해 가는 무책임한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 필요한 것은 진실이다. 진실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진 뒤 가해자에 대한 마땅한 처벌이 따라야 할 것이다. 치유는 거기서 시작된다. 용서와 화해는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가 원할 때 이루어져야 한다.
10부 '시공간을 넘어 바라보다'에서는 역사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우리의 현 상태를 짚어 본다.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의 이야기를 통해 극단적인 상황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인간성의 승리를 발견한다. 향나무를 땅에 묻어 매향을 만들던 사람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더 나은 세상을 향한 힘찬 염원을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근현대사 왜곡의 문제를 필진들은 놓치지 않는다. 정권의 입맛에 맞춰 역사 교과서를 국정화한다거나 광복절이 아닌 건국절을 내세우며 친일 행각을 감추려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위이다. 역사는 현대인의 해석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현대 역사는 어떤 시각으로 봐야 할까? 대답은 민주주의의 가치에서 찾을 수 있다. 민주주의의 원칙에 비추어 우리 근현대사를 살펴보면 얼마나 왜곡된 역사를 거쳐 왔는지 짐작할 수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전파로 전한 낱장을 두툼한 책으로 엮으며
제1부 꽃잎을 흔드는 바람에도 기쁨이 【일상】
양적 변화 ∥ 질적 변화 ∥ 잠수함 속의 토끼 ∥ 막말하는 사회와 표현의 품격 ∥ 코끼리의 가장 무서운 적 ∥ 평화 ∥ 스포츠는 젊은이들에게 인생의 스승 ∥ 왕고들빼기꽃 ∥ 식사하셨어요? ∥ 봄 풀꽃들에게 얻는 생명력 ∥ 새로운 꿈을 갖는 일 ∥ 독서는 창의적 사고의 원동력 ∥ 대화와 소통, 내 행복의 시작 ∥ 우리 함께 ∥ 100번째 원숭이 효과 ∥ 홑동백 ∥ 행복 ∥ 시인 백석의 송편 ∥ 일상의 중요성 ∥ 행복은 문화
제2부 여기 사람이 있다 【사회】
갑과 을의 문화 ∥ 이 어둠의 세력은 누구입니까 ∥ 사회 지도층의 허상 ∥ 디케의 눈과 저울 ∥ 안녕들 하십니까 ∥ 의료 법인의 영리화에 대하여 ∥ 스무 살의 노동 ∥ 서비스의 천국에서 ∥ 상황별 위기관리 시스템이 필요하다 ∥ 구조적 비리가 낳은 불완전한 사회 ∥ 우리 사회의 자살 현상과 그 해법 ∥ 진정한 복지 ∥ 함께 보호되어야 할 감정노동자와 시민 ∥ 다른 생각을 억누르는 나라에는 미래가 없다 ∥ 백남기 사망과 국가 폭력 ∥ 용서에 대한 질문
제3부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정치】
공약의 허와 실 ∥ 종북 좌파를 만들어 내는 세상 ∥ 민주주의의 근간은 공정한 선거 ∥ 통일대박론 ∥ 여론조사의 허구성 ∥ 서울시 간첩 공무원 ∥ KBS ∥ 지방자치제도 ∥ 유교사상과 선거 운동 ∥ 북한 정책 ∥ 정당과 헌법 ∥ 국가 안전에 대하여 ∥ 사법부의 정의 ∥ 브렉시트가 미칠 파장 ∥ 오바마의 경제적 유산 ∥ 트럼프 당선의 의미
제4부 삶의 질은 무엇에 좌우되는가? 【경제】
재래시장 살리기 ∥ 고용창출과 중소기업 육성 ∥ 계획적 진부화 ∥ 경제 성장이 행복인가? ∥ 중산층이 붕괴되고 있다 ∥ 피케티 열풍이 의미하는 것 ∥ 의료 산업, 신성장 동력으로 급부상 ∥ 골목 상권 위기는 어디에서 왔을까? ∥ 미래산업, 농업 ∥ 경제 성장과 경제민주화 ∥ 청년 일자리가 우리의 미래다 ∥ 청년이 꿈꾸는 곳에 미래가 있다 ∥ 자주 농업
제5부 더불어 행복한 세상은 가까이에 【공동체】
착한 디자인 ∥ 더불어 함께 사는 즐거움 ∥ 까치 잡기 ∥ 아파트 경비원 해고 통지 ∥ 경력 단절 여성의 일자리를 위한 사업 ∥ 아픔을 나누며 울어 주는 사회 ∥ 여성 결혼 이민자의 인권 ∥ 여성 인력 활용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 ∥ 공동체의 중요성 ∥ 아동 학대 ∥ 남성 육아 ∥ 탈감정사회 ∥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 ∥ 격려의 눈빛 ∥ 세 번째 억만 경제 인구 ∥ 남녀 역할 ∥ 착한 사마리아인 법
제6부 늦게 피는 꽃도 꽃이다 【교육】
맞춤형 교육을 지향하며 ∥ 호모 루덴스 ∥ 잘 가르치기에서 즐겁게 배우기로 ∥ 동기가 핵심이다 ∥ 신토불이 ∥ 희망을 꿈꾸는 교실 ∥ 교육과 사회 인력 수급 ∥ 늦게 피는 꽃 ∥ 다문화 가정 청소년 자녀 지원 사업 ∥ 공부 시간 줄이기 ∥ 조성진의 손, 강수진의 발 ∥ 금수저 흙수저 ∥ 꽃으로라도 때리지 마라 ∥ 꿈은 이루어진다 ∥ 문제를 풀어 내는 방법 ∥ 알파고 시대의 교육 ∥ 당당하게 사는 법, 기부문화
제7부 사람을 끌어들이는 방법 【문화와 지역】
문화 수도에 문화가 없다 ∥ 도시 재생과 광주 발전 ∥ 예술의 섬, 니오시마의 신화 ∥ 문화예술과 관광을 통한 도시 재생 ∥ 주목받는 섬 여행 ∥ 기증문화를 찬함 ∥ 서양 미술에 말걸다 ∥ 광주도 MICE 산업에 관심 가져야 ∥ 예향 광주, 예술적 간판 정비가 필요하다 ∥ 광주엔 없다 ∥ 인권과 평등, 우정과 화해의 무대 ∥ 콘텐츠의 힘 ∥ 한국 드라마의 인기 ∥ 해남 녹우당을 통해 내려온 우리 문화 ∥ 전통문화 보존의 출발점 ∥ 문화의 힘 ∥ 소중하게 지켜져야 할 지역의 역사 ∥ 이웃 마을 전주를 배우자 ∥ 스낵 문화를 건강 문화로 ∥ 증심사 풍경소리에 실어 ∥ 지역 역사 보존의 지혜 ∥ 농업 유산과 어업 유산 ∥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
제8부 장기 지속의 세계를 꿈꾸다 【환경과 미래】
원자력 에너지는 과연 안전합니까 ∥ 전쟁과 원자력, 마약 ∥ 대안 ∥ 누가 강을 이 지경으로 만들었나 ∥ 재난 예측과 정보 공개 ∥ 핵의 지배 ∥ 핵에 의한 자살 ∥ 핵발전소에 대한 국제회의 ∥ 갈수록 심해지는 황사 ∥ 우려되는 알루미늄 오염 ∥ 광주, 과학문화로 미래를 선점하자 ∥ 4차 산업혁명, 또 다른 기적 ∥ 항생제 남용 ∥ 퍼스트 펭귄 ∥ 대기오염과 비만 ∥ 4차 산업혁명과 히든 챔피언 ∥ 어리석음 속의 현명함 ∥ 미리 보는 국내 과학 뉴스
제9부 묵념 5분 27초에서 세월호 7시간까지 【트라우마와 치유】
묵념 5분 27초 ∥ 5·18을 다시 생각한다 ∥ 강정마을에 평화의 책을 ∥ 5·18 트라우마 ∥ 광주 100년, 근대역사관을 만들자 ∥ 상처 입은 치유자 ∥ 세월호, 부끄러운 자화상 ∥ 세월호 트라우마 ∥ 어르신들의 치유 여행 ∥ 얼음 양동이와 세월호 ∥ 세월호특별법 ∥ 지우고 싶은 기억,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들 ∥ 임을 위한 행진곡 ∥ 한강의 맨부커상
제10부 시공간을 넘어 바라보다 【역사】
사람을 살게 하는 힘 ∥ 교학사 ∥ 올바른 역사 교육이 건강한 사회를 만듭니다 ∥ 과거 청산 ∥ 역사는 되풀이된다 ∥ 광주학생독립운동의 또 다른 유산 ∥ 다문화 현상과 역사 ∥ 향을 묻던 사람들의 소망 ∥ 반헌법 행위자 열전 ∥ 역사 교육 ∥ 비극에서 얻어야 할 교훈 ∥ 민주주의와 풀뿌리 ∥ 건국절 논란 ∥ 까마귀들의 망향가 ∥ 역사, 과거에서 미래를 배우는 교훈 ∥ 비겁함과 익숙함
칼럼니스트 소개
제1부 꽃잎을 흔드는 바람에도 기쁨이 【일상】
양적 변화 ∥ 질적 변화 ∥ 잠수함 속의 토끼 ∥ 막말하는 사회와 표현의 품격 ∥ 코끼리의 가장 무서운 적 ∥ 평화 ∥ 스포츠는 젊은이들에게 인생의 스승 ∥ 왕고들빼기꽃 ∥ 식사하셨어요? ∥ 봄 풀꽃들에게 얻는 생명력 ∥ 새로운 꿈을 갖는 일 ∥ 독서는 창의적 사고의 원동력 ∥ 대화와 소통, 내 행복의 시작 ∥ 우리 함께 ∥ 100번째 원숭이 효과 ∥ 홑동백 ∥ 행복 ∥ 시인 백석의 송편 ∥ 일상의 중요성 ∥ 행복은 문화
제2부 여기 사람이 있다 【사회】
갑과 을의 문화 ∥ 이 어둠의 세력은 누구입니까 ∥ 사회 지도층의 허상 ∥ 디케의 눈과 저울 ∥ 안녕들 하십니까 ∥ 의료 법인의 영리화에 대하여 ∥ 스무 살의 노동 ∥ 서비스의 천국에서 ∥ 상황별 위기관리 시스템이 필요하다 ∥ 구조적 비리가 낳은 불완전한 사회 ∥ 우리 사회의 자살 현상과 그 해법 ∥ 진정한 복지 ∥ 함께 보호되어야 할 감정노동자와 시민 ∥ 다른 생각을 억누르는 나라에는 미래가 없다 ∥ 백남기 사망과 국가 폭력 ∥ 용서에 대한 질문
제3부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정치】
공약의 허와 실 ∥ 종북 좌파를 만들어 내는 세상 ∥ 민주주의의 근간은 공정한 선거 ∥ 통일대박론 ∥ 여론조사의 허구성 ∥ 서울시 간첩 공무원 ∥ KBS ∥ 지방자치제도 ∥ 유교사상과 선거 운동 ∥ 북한 정책 ∥ 정당과 헌법 ∥ 국가 안전에 대하여 ∥ 사법부의 정의 ∥ 브렉시트가 미칠 파장 ∥ 오바마의 경제적 유산 ∥ 트럼프 당선의 의미
제4부 삶의 질은 무엇에 좌우되는가? 【경제】
재래시장 살리기 ∥ 고용창출과 중소기업 육성 ∥ 계획적 진부화 ∥ 경제 성장이 행복인가? ∥ 중산층이 붕괴되고 있다 ∥ 피케티 열풍이 의미하는 것 ∥ 의료 산업, 신성장 동력으로 급부상 ∥ 골목 상권 위기는 어디에서 왔을까? ∥ 미래산업, 농업 ∥ 경제 성장과 경제민주화 ∥ 청년 일자리가 우리의 미래다 ∥ 청년이 꿈꾸는 곳에 미래가 있다 ∥ 자주 농업
제5부 더불어 행복한 세상은 가까이에 【공동체】
착한 디자인 ∥ 더불어 함께 사는 즐거움 ∥ 까치 잡기 ∥ 아파트 경비원 해고 통지 ∥ 경력 단절 여성의 일자리를 위한 사업 ∥ 아픔을 나누며 울어 주는 사회 ∥ 여성 결혼 이민자의 인권 ∥ 여성 인력 활용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 ∥ 공동체의 중요성 ∥ 아동 학대 ∥ 남성 육아 ∥ 탈감정사회 ∥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 ∥ 격려의 눈빛 ∥ 세 번째 억만 경제 인구 ∥ 남녀 역할 ∥ 착한 사마리아인 법
제6부 늦게 피는 꽃도 꽃이다 【교육】
맞춤형 교육을 지향하며 ∥ 호모 루덴스 ∥ 잘 가르치기에서 즐겁게 배우기로 ∥ 동기가 핵심이다 ∥ 신토불이 ∥ 희망을 꿈꾸는 교실 ∥ 교육과 사회 인력 수급 ∥ 늦게 피는 꽃 ∥ 다문화 가정 청소년 자녀 지원 사업 ∥ 공부 시간 줄이기 ∥ 조성진의 손, 강수진의 발 ∥ 금수저 흙수저 ∥ 꽃으로라도 때리지 마라 ∥ 꿈은 이루어진다 ∥ 문제를 풀어 내는 방법 ∥ 알파고 시대의 교육 ∥ 당당하게 사는 법, 기부문화
제7부 사람을 끌어들이는 방법 【문화와 지역】
문화 수도에 문화가 없다 ∥ 도시 재생과 광주 발전 ∥ 예술의 섬, 니오시마의 신화 ∥ 문화예술과 관광을 통한 도시 재생 ∥ 주목받는 섬 여행 ∥ 기증문화를 찬함 ∥ 서양 미술에 말걸다 ∥ 광주도 MICE 산업에 관심 가져야 ∥ 예향 광주, 예술적 간판 정비가 필요하다 ∥ 광주엔 없다 ∥ 인권과 평등, 우정과 화해의 무대 ∥ 콘텐츠의 힘 ∥ 한국 드라마의 인기 ∥ 해남 녹우당을 통해 내려온 우리 문화 ∥ 전통문화 보존의 출발점 ∥ 문화의 힘 ∥ 소중하게 지켜져야 할 지역의 역사 ∥ 이웃 마을 전주를 배우자 ∥ 스낵 문화를 건강 문화로 ∥ 증심사 풍경소리에 실어 ∥ 지역 역사 보존의 지혜 ∥ 농업 유산과 어업 유산 ∥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
제8부 장기 지속의 세계를 꿈꾸다 【환경과 미래】
원자력 에너지는 과연 안전합니까 ∥ 전쟁과 원자력, 마약 ∥ 대안 ∥ 누가 강을 이 지경으로 만들었나 ∥ 재난 예측과 정보 공개 ∥ 핵의 지배 ∥ 핵에 의한 자살 ∥ 핵발전소에 대한 국제회의 ∥ 갈수록 심해지는 황사 ∥ 우려되는 알루미늄 오염 ∥ 광주, 과학문화로 미래를 선점하자 ∥ 4차 산업혁명, 또 다른 기적 ∥ 항생제 남용 ∥ 퍼스트 펭귄 ∥ 대기오염과 비만 ∥ 4차 산업혁명과 히든 챔피언 ∥ 어리석음 속의 현명함 ∥ 미리 보는 국내 과학 뉴스
제9부 묵념 5분 27초에서 세월호 7시간까지 【트라우마와 치유】
묵념 5분 27초 ∥ 5·18을 다시 생각한다 ∥ 강정마을에 평화의 책을 ∥ 5·18 트라우마 ∥ 광주 100년, 근대역사관을 만들자 ∥ 상처 입은 치유자 ∥ 세월호, 부끄러운 자화상 ∥ 세월호 트라우마 ∥ 어르신들의 치유 여행 ∥ 얼음 양동이와 세월호 ∥ 세월호특별법 ∥ 지우고 싶은 기억,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들 ∥ 임을 위한 행진곡 ∥ 한강의 맨부커상
제10부 시공간을 넘어 바라보다 【역사】
사람을 살게 하는 힘 ∥ 교학사 ∥ 올바른 역사 교육이 건강한 사회를 만듭니다 ∥ 과거 청산 ∥ 역사는 되풀이된다 ∥ 광주학생독립운동의 또 다른 유산 ∥ 다문화 현상과 역사 ∥ 향을 묻던 사람들의 소망 ∥ 반헌법 행위자 열전 ∥ 역사 교육 ∥ 비극에서 얻어야 할 교훈 ∥ 민주주의와 풀뿌리 ∥ 건국절 논란 ∥ 까마귀들의 망향가 ∥ 역사, 과거에서 미래를 배우는 교훈 ∥ 비겁함과 익숙함
칼럼니스트 소개
저자
저자
광주MBC 라디오 칼럼니스트 31인
저자 : 강신겸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강신겸 교수는 우리나라의 독보적인 농촌관광전문가로, 13년간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농촌관광을 연구하였고, 친환경 농촌마을, 강원도 평창 의야지 마을과 강원도 화천 토고미 마을,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전남 신안 증도 등을 기획했다.
저자 : 강신영
국립광주과학관장. 강신영 관장은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를 지내고, 2009년 대통령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자문위원, 바른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상임대표를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2015년에 국립광주과학관장으로 취임해 과학도시 광주를 지향하며 과학문화의 중심 기관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저자 : 강용
학사농장 대표. 강용 대표는 농민과 소비자가 함께 하는 무화학 유기농 먹거리 협동조합주식회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
저자 : 강용주
전 광주트라우마센터장, 의사. 강용주 센터장은 1985년 '구미 유학생 간첩단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광주트라우마센터장을 역임했고, 가정의학 전문의로 현재는 고문 피해자 치유를 돕는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 : 김명룡
전 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 김명룡 원장은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본부장, 정보통신부 정부통합전산센터 운영기획관을 역임했고,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하면서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자 : 김영주
광주전남 ICT협회장. 김영주 회장은 남도의 문화예술에 애정을 갖고 13년 동안 광주에 살면서 광주광역정보센터 사장, 제2대 광주전남 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을 역임했다. 대기업 정보통신(IT) 분야 최고경영자를 거쳐 공공기관 문화산업 분야의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저자 : 김윤석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김윤석 사무총장은 30여 년 가까이 중앙 정부의 경제 부처에 몸담았고, 광주시 부시장 재직 시절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 과정을 진두지휘하였다. 현재 대한체육회 국제위원회 위원이자, 2010년부터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으로서 대회 준비를 총괄했다.
저자 : 김진봉
㈜피피아이 대표. 김진봉 대표는 광주에 광산업을 특화시키기 위해서 전남대 광전자 화공소재공학과를 만들고, 동시에 ㈜ 피피아이를 창립했으며, 세계 최초로 평판형 광집적회로 기술을 개발했다.
저자 : 김희정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연사업본부장. 김희정 본부장은 작곡가이자 공연연출가로, 상명대 음악학과 교수를 맡고 있다. 2003년 세계여성음악제 집행위원장, 미국 국제여성음악인연맹이사를 역임했으며 세계적인 '토털 아티스트'로, 국제무대에서는 '역사와 사회에 메시지를 던지는 작곡가'로 잘 알려져 있다.
저자 : 김희준
광주과학기술원 석좌교수. 김희준 석좌교수는 MIT 생물학 박사 출신으로, 하버드 의대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서울대 명예교수이자 물리화학계의 세계적 석학으로 꼽히고 있다.
저자 : 나희덕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나희덕 교수는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소월시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산문학상, 지훈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그곳이 멀지 않다』 등과 산문집『더 레터』, 『저 불빛들을 기억해』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저자 :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박양우 대표이사는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뉴욕 한국문화원장, 문화관광부 차관을 역임했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교수를 지내고, 세계 5대 비엔날레인 광주비엔날레를 이끌고 있습니다.
저자 : 박종구
초당대학교 총장. 박종구 총장은 교육과학기술부 2차관,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초당대학교 총장을 맡아 취업률 제고, 우수학생 유치와 대학 구조개혁을 중점으로 추진하고 있다.
저자 : 박중환
국립나주박물관장. 박중환 관장은 전남 지역 유일의 국립박물관인 국립나주박물관의 개관 업무를 총괄했고, 현재는 역사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 : 빈도림
담양 세계대나무협회총회 추진위원장, 번역가, 빈도림 꿀초 대표. 빈도림 위원장은 독일 베를린 출신 귀화 한국인이다. 김대중 정부 시절, 베를린 선언에 참여했고 현재, 한국과 독일을 잇는 문화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오수성
전남대 심리학과 명예교수. 오수성 교수는 '5월 증후군'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심리학자로, 현재 전남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이자 심리건강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저자 : 윤택림
전남대학교병원장, 정형외과 교수. 윤택림 원장은 관절 치료 관련 국제 특허만 40여 개를 보유하고 있는 고관절 질환의 세계적인 명의로 꼽히고 있다. 현재 전남대학교병원장을 맡고 있다.
저자 : 이동순
조선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이동순 교수는 〈조태일 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저서로는 『움직이는 시와 상상력』, 『광주전남의 숨은 작가들』이 있으며, 우리 지역 문학의 원형을 발굴, 복원하여 문학적 위상을 널리 알리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저자 : 이병완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병완 이사장은 전남 장성 출신으로, 광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내고, 참여네트워크 고문, 사람 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제6대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을 지냈다.
저자 : 이병훈
아시아 문화경제연구원장. 이병훈 원장은 행정고시 출신의 문화행정 전문가로, 광양군수,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장을 역임하였고, 2000년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아시아도시재생연구원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이상무
아시아태평양농정포럼 의장, 전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이상무 사장은 농림수산부 기획관리실장, 세계농정연구원 이사장, 통일농수산사업단 대표, UN 산하 세계식량농업기구 한국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광주 전남 빛가람 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자 : 이정선
전 광주교육대학교 총장. 이정선 총장은 대통령 자문 교육혁신위원회 미래교육문화 전문위원회 자문위원을 지냈으며, 2005년 대학발전연구원장을 역임하는 등 초등 현장과 연계된 연구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 : 이천영
목사, 새날학교 교장. 이천영 목사는 고려인들의 정착 활동을 돕고 있으며, 새터민과 다문화 아동들을 위한 대안학교인 광주 새날학교 교장을 맡고 있다.
저자 : 이화경
소설가. 이화경 작가는 소설, 인문 에세이, 번역 등 다방면에서 글쓰기를 통해서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제비꽃 서민소설상, 현진건 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소설 『꾼』, 『나비를 태우는 강』 등과 인문 에세이 『버지니아 울프와 밤을 새다』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저자 : 조현종
아시아문화연구소 소장, 전 국립광주박물관장. 조현종 소장은 1984년에 국립중앙박물관 고고부 학예연구사로 출발하여, 2000년 국립제주박물관 초대 관장과 국립중앙박물관 전시과장·고고부장·학예연구실장, 국립광주박물관장을 역임했다. 국내 선사 고고학 연구 권위자로, 우리나라 최초 습지 유적인 광주 신창동 유적 발굴과 조사·연구를 주도했다.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으로 있으면서 프랑스와 외규장각 도서 반환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저서로는 『선사시대 유적과 유물』, 『한국 고대 수전농업과 수리시설』이 있다.
저자 : 한신애
광주북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한신애 센터장은 14년째 사회복지사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광주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광주북구건강가정지원센터장을 맡고 있다.
저자 : 한은미
전남대학교 화학공학부 교수. 한은미 교수는 한국여성과학기술지원센터 호남제주권역사업단 단장을 역임했으며, 미래창조과학부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소속 지방과학기술진흥협의회 위원, 국립과학관 운영위원, 바른 과학기술사회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호남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저자 : 함경식
목포대학교 식품공학과 교수. 함경식 교수는 우리나라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리는 노력을 해오고 있고, 현재 목포대학교 천일염연구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다.
저자 : 홍상표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홍상표 원장은 YTN 보도국장을 지내고, 2010년 대통령 홍보수석비서관을 지냈으며, 2012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을 맡았다.
저자 : 황대권
생태운동가, 작가. 황대권 생태운동가는 조작극으로 밝혀진 '학원 간첩단' 사건에 연루돼 옥고를 치렀다. 옥중에서 쓴 『야생초 편지』의 작가이자, 현재는 영광에서 생명공동체인 〈생명평화마을〉을 운영하고 있고, 영광탈핵공동 행동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고맙다 잡초야』, 『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가 있다.
저자 : 황지해
정원 디자이너, 환경미술가. 영국 첼시플라워쇼에서 2011년 '해우소 가는 길'로, 2012년 'DMZ 가든'으로 각각 전체 최고상과 금메달을 동시 수상하는 등 한국인 첫 수상자로 첼시 역사에 기록됐다.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강신겸 교수는 우리나라의 독보적인 농촌관광전문가로, 13년간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농촌관광을 연구하였고, 친환경 농촌마을, 강원도 평창 의야지 마을과 강원도 화천 토고미 마을,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전남 신안 증도 등을 기획했다.
저자 : 강신영
국립광주과학관장. 강신영 관장은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를 지내고, 2009년 대통령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자문위원, 바른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상임대표를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2015년에 국립광주과학관장으로 취임해 과학도시 광주를 지향하며 과학문화의 중심 기관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저자 : 강용
학사농장 대표. 강용 대표는 농민과 소비자가 함께 하는 무화학 유기농 먹거리 협동조합주식회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
저자 : 강용주
전 광주트라우마센터장, 의사. 강용주 센터장은 1985년 '구미 유학생 간첩단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광주트라우마센터장을 역임했고, 가정의학 전문의로 현재는 고문 피해자 치유를 돕는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 : 김명룡
전 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 김명룡 원장은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본부장, 정보통신부 정부통합전산센터 운영기획관을 역임했고,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하면서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자 : 김영주
광주전남 ICT협회장. 김영주 회장은 남도의 문화예술에 애정을 갖고 13년 동안 광주에 살면서 광주광역정보센터 사장, 제2대 광주전남 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을 역임했다. 대기업 정보통신(IT) 분야 최고경영자를 거쳐 공공기관 문화산업 분야의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저자 : 김윤석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김윤석 사무총장은 30여 년 가까이 중앙 정부의 경제 부처에 몸담았고, 광주시 부시장 재직 시절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 과정을 진두지휘하였다. 현재 대한체육회 국제위원회 위원이자, 2010년부터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으로서 대회 준비를 총괄했다.
저자 : 김진봉
㈜피피아이 대표. 김진봉 대표는 광주에 광산업을 특화시키기 위해서 전남대 광전자 화공소재공학과를 만들고, 동시에 ㈜ 피피아이를 창립했으며, 세계 최초로 평판형 광집적회로 기술을 개발했다.
저자 : 김희정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연사업본부장. 김희정 본부장은 작곡가이자 공연연출가로, 상명대 음악학과 교수를 맡고 있다. 2003년 세계여성음악제 집행위원장, 미국 국제여성음악인연맹이사를 역임했으며 세계적인 '토털 아티스트'로, 국제무대에서는 '역사와 사회에 메시지를 던지는 작곡가'로 잘 알려져 있다.
저자 : 김희준
광주과학기술원 석좌교수. 김희준 석좌교수는 MIT 생물학 박사 출신으로, 하버드 의대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서울대 명예교수이자 물리화학계의 세계적 석학으로 꼽히고 있다.
저자 : 나희덕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나희덕 교수는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소월시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산문학상, 지훈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그곳이 멀지 않다』 등과 산문집『더 레터』, 『저 불빛들을 기억해』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저자 :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박양우 대표이사는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뉴욕 한국문화원장, 문화관광부 차관을 역임했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교수를 지내고, 세계 5대 비엔날레인 광주비엔날레를 이끌고 있습니다.
저자 : 박종구
초당대학교 총장. 박종구 총장은 교육과학기술부 2차관,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초당대학교 총장을 맡아 취업률 제고, 우수학생 유치와 대학 구조개혁을 중점으로 추진하고 있다.
저자 : 박중환
국립나주박물관장. 박중환 관장은 전남 지역 유일의 국립박물관인 국립나주박물관의 개관 업무를 총괄했고, 현재는 역사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 : 빈도림
담양 세계대나무협회총회 추진위원장, 번역가, 빈도림 꿀초 대표. 빈도림 위원장은 독일 베를린 출신 귀화 한국인이다. 김대중 정부 시절, 베를린 선언에 참여했고 현재, 한국과 독일을 잇는 문화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오수성
전남대 심리학과 명예교수. 오수성 교수는 '5월 증후군'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심리학자로, 현재 전남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이자 심리건강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저자 : 윤택림
전남대학교병원장, 정형외과 교수. 윤택림 원장은 관절 치료 관련 국제 특허만 40여 개를 보유하고 있는 고관절 질환의 세계적인 명의로 꼽히고 있다. 현재 전남대학교병원장을 맡고 있다.
저자 : 이동순
조선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이동순 교수는 〈조태일 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저서로는 『움직이는 시와 상상력』, 『광주전남의 숨은 작가들』이 있으며, 우리 지역 문학의 원형을 발굴, 복원하여 문학적 위상을 널리 알리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저자 : 이병완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병완 이사장은 전남 장성 출신으로, 광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내고, 참여네트워크 고문, 사람 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제6대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을 지냈다.
저자 : 이병훈
아시아 문화경제연구원장. 이병훈 원장은 행정고시 출신의 문화행정 전문가로, 광양군수,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장을 역임하였고, 2000년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아시아도시재생연구원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이상무
아시아태평양농정포럼 의장, 전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이상무 사장은 농림수산부 기획관리실장, 세계농정연구원 이사장, 통일농수산사업단 대표, UN 산하 세계식량농업기구 한국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광주 전남 빛가람 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자 : 이정선
전 광주교육대학교 총장. 이정선 총장은 대통령 자문 교육혁신위원회 미래교육문화 전문위원회 자문위원을 지냈으며, 2005년 대학발전연구원장을 역임하는 등 초등 현장과 연계된 연구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 : 이천영
목사, 새날학교 교장. 이천영 목사는 고려인들의 정착 활동을 돕고 있으며, 새터민과 다문화 아동들을 위한 대안학교인 광주 새날학교 교장을 맡고 있다.
저자 : 이화경
소설가. 이화경 작가는 소설, 인문 에세이, 번역 등 다방면에서 글쓰기를 통해서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제비꽃 서민소설상, 현진건 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소설 『꾼』, 『나비를 태우는 강』 등과 인문 에세이 『버지니아 울프와 밤을 새다』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저자 : 조현종
아시아문화연구소 소장, 전 국립광주박물관장. 조현종 소장은 1984년에 국립중앙박물관 고고부 학예연구사로 출발하여, 2000년 국립제주박물관 초대 관장과 국립중앙박물관 전시과장·고고부장·학예연구실장, 국립광주박물관장을 역임했다. 국내 선사 고고학 연구 권위자로, 우리나라 최초 습지 유적인 광주 신창동 유적 발굴과 조사·연구를 주도했다.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으로 있으면서 프랑스와 외규장각 도서 반환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저서로는 『선사시대 유적과 유물』, 『한국 고대 수전농업과 수리시설』이 있다.
저자 : 한신애
광주북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한신애 센터장은 14년째 사회복지사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광주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광주북구건강가정지원센터장을 맡고 있다.
저자 : 한은미
전남대학교 화학공학부 교수. 한은미 교수는 한국여성과학기술지원센터 호남제주권역사업단 단장을 역임했으며, 미래창조과학부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소속 지방과학기술진흥협의회 위원, 국립과학관 운영위원, 바른 과학기술사회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호남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저자 : 함경식
목포대학교 식품공학과 교수. 함경식 교수는 우리나라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리는 노력을 해오고 있고, 현재 목포대학교 천일염연구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다.
저자 : 홍상표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홍상표 원장은 YTN 보도국장을 지내고, 2010년 대통령 홍보수석비서관을 지냈으며, 2012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을 맡았다.
저자 : 황대권
생태운동가, 작가. 황대권 생태운동가는 조작극으로 밝혀진 '학원 간첩단' 사건에 연루돼 옥고를 치렀다. 옥중에서 쓴 『야생초 편지』의 작가이자, 현재는 영광에서 생명공동체인 〈생명평화마을〉을 운영하고 있고, 영광탈핵공동 행동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고맙다 잡초야』, 『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가 있다.
저자 : 황지해
정원 디자이너, 환경미술가. 영국 첼시플라워쇼에서 2011년 '해우소 가는 길'로, 2012년 'DMZ 가든'으로 각각 전체 최고상과 금메달을 동시 수상하는 등 한국인 첫 수상자로 첼시 역사에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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