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국내 미출간 소설 12)
당신에게만 들려주는 미녀와 야수의 진짜 이야기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빌레느브 부인의 원작 판타지소설.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미녀’와 ‘야수’의 이야기, 그러나 우리가 지금까지 알던 『미녀와 야수』의 이야기는 진짜가 아니었다. 가슴 아픈 사랑과 사악한 요정의 음모, 끝없는 상상력으로 펼쳐지는 환상의 세계. 당신이 몰랐던 진짜 『미녀와 야수』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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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러나 빌레느브의 『미녀와 야수』는 인기를 얻지 못하고 세상에 묻혀버리고 마는데, 그녀가 세상을 떠난 직후 같은 프랑스 작가인 잔 마리 르 프랭스 드 보몽이 그 내용을 축약하여 어린이의 교육용으로 발표한 『미녀와 야수』가 인기를 얻으며 작품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된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미녀와 야수』는 대부분이 이 보몽의 작품이다.
이 책에는 빌레느브의 원작과 보몽의 축약본을 동시에 수록했다. 특히 시대적 순서와는 상관없이 보몽의 작품을 먼저 수록했는데, 이는 그런 순서로 읽으면 빌레느브의 작품에서 볼 수 있는 추리소설적 기법이 더욱 극대화 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야수의 말이 왜 어눌할 수밖에 없었는지, 왕자는 왜 야수가 되었는지, 독자들은 두 작품을 전부 읽고 나서야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두 작품의 가장 커다란 차이점은 길이뿐만 아니라, 보몽의 작품에는 선악의 존재가 뚜렷하지 않지만 빌레느브의 작품에는 선악의 존재가 뚜렷하다는 점일 것이다.
끝으로 지금까지 세계 각국의 동화책에 실렸던 삽화를 수집할 수 있는 대로 수집해서 전부 한꺼번에 실었다. 그런 이유로 삽화에 일관성이 없고 때로는 그림이 거친 것도 있으나 이 역시 『미녀와 야수』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라 생각하고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목차
목차
ㆍ 미녀와 야수(빌레느브 부인판)
ㆍ 덧붙이는 말
저자
저자
빌레느브의 『미녀와 야수』는 길이가 길고, 그녀가 세상을 떠난 직후 보몽이 빌레느브의 작품을 축약하여 어린이용으로 발표한 것이 커다란 인기를 얻었기에 빌레느브의 이름은 곧 세상 사람들에게 잊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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