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윤건
윤건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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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향기가 어우러진 ‘마르코의 다락방’, 그곳에서 들려주는 윤건의 향긋한 이야기!
싱어송라이터 윤건의 두 번째 에세이 『카페 윤건』. 테이블, 주방, 책, 커피, 요리, 음악 그리고 사람들이 차곡차곡 채워져 마침내 하나가 된 작업실이자 카페인 효자동 104-1번지, ‘마르코의 다락방’을 운영하는 저자가 그 공간에 얽힌 사연들을 들려주는 책이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비껴난 듯한 오래된 향기가 묻어나는 그곳에 담긴 저자의 지난 날 소소한 기억들을 만나볼 수 있다.
카페를 시작한 이야기부터 카페의 입구에 자리 잡은 레고랜드의 탄생 비화와 탄생 과정, 많은 사람들의 기록이 쌓여 팬들이 사랑방이 되어버린 무쇠 게시판, 카페의 생명인 향긋한 커피와 정성껏 만든 음식에 대한 이야기까지 들려준다. 이를 통해 음악, 사람, 이야기가 따뜻하게 피어나는 곳, 그리고 저자의 체취가 오롯이 배어 있는 ‘마르코의 다락방’을 온몸으로 느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싱어송라이터 윤건의 두 번째 에세이 『카페 윤건』. 테이블, 주방, 책, 커피, 요리, 음악 그리고 사람들이 차곡차곡 채워져 마침내 하나가 된 작업실이자 카페인 효자동 104-1번지, ‘마르코의 다락방’을 운영하는 저자가 그 공간에 얽힌 사연들을 들려주는 책이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비껴난 듯한 오래된 향기가 묻어나는 그곳에 담긴 저자의 지난 날 소소한 기억들을 만나볼 수 있다.
카페를 시작한 이야기부터 카페의 입구에 자리 잡은 레고랜드의 탄생 비화와 탄생 과정, 많은 사람들의 기록이 쌓여 팬들이 사랑방이 되어버린 무쇠 게시판, 카페의 생명인 향긋한 커피와 정성껏 만든 음식에 대한 이야기까지 들려준다. 이를 통해 음악, 사람, 이야기가 따뜻하게 피어나는 곳, 그리고 저자의 체취가 오롯이 배어 있는 ‘마르코의 다락방’을 온몸으로 느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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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카페 윤건
음악, 사람, 이야기가 따뜻하게 피어나는 곳
어린 시절의 나와 어른이 되어버린 나를 연결해주는 집
음악과 향기를 공유하는 아지트, 카페 '마르코의 다락방'
윤건의 음악이 시작되는 곳,
음악, 사람, 이야기가 따뜻하게 피어나는 곳, 마르코의 다락방
뮤지션 윤건이 직접 꾸며 운영하는 카페 '마르코의 다락방'에 관한 에세이. 섬세한 윤건의 취향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아늑한 공간을 꾸려온 이야기, 그 공간을 함께하는 사람들, '뮤지션'으로 살아가는 그만의 감성이 담겨 있다. 때론 귀엽고, 때론 엉뚱하고, 때론 따뜻하게…… 포근한 다락방에 앉아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오순도순 이야기를 주고받는 풍경. 『카페 윤건』의 또 다른 이름은 살면서 만나는 행복이다.
개성과 감성, 공간과 취향을 공유하는 아지트
'마르코의 다락방'에 머무르다
왼쪽에는 청와대, 오른쪽엔 경복궁, 돌담길을 걸어가면 그제야 모습이 보이는 카페 '마르코의 다락방'. 적산가옥을 살려 개조한 독특한 외관, 윤건이 하나하나 만든 레고랜드가 손님을 반기는 1층, 뮤지션 윤건의 작업실이 자리한 신비스러운 2층, 그리고 누군가의 추억이 머무는 듯한 오래된 물건들이 곳곳에 숨어 있는 이곳은 효자동의 명물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윤건은 자타공인 빈티지 마니아이다. 앨범을 내고 어디론가 훌쩍 떠날 때는 물론 일상에서도 오래된 물건을 향한 그의 사랑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래서일까. 카페 '마르코의 다락방'은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비껴난 듯한 오래된 향기가 묻어난다. 뮤지션 윤건이 몸으로 살아온 지난날의 소소한 기억들이 여기저기 포개져 있다. 어디 이뿐인가. 감각적이고 세련된 그의 음악이 세상에 나오기 전에 고민을 거듭하는 공간답게 윤건만의 음악적 향기가 오감을 자극한다.
윤건의 두번째 에세이 『카페 윤건』은 자꾸만 가고 싶어지는, 한없이 머물고 싶은 카페 '마르코의 다락방'에서의 윤건의 일상이 담겨 있다. 카페를 시작한 이야기, 어떤 카페가 되었으면 하는 초기의 꿈,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레고랜드를 만들고, 수많은 사람들의 기록이 하나하나 쌓여 팬들의 사랑방이 되어버린 무쇠 게시판,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공간을 위해 선인장을 기르고, 세상에 탄생한 모든 것을 버리지 못하는 안타까움으로 모으고 모은 빈티지 소품, 그리고 카페의 생명인 향긋한 커피와 정성껏 만든 음식에 이르기까지 윤건의 지나온 시간이 차곡차곡 쌓여 있다. 자신의 곁에서 늘 힘이 되어주는 가까운 사람들과의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는 사람은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평범한 사실을 깨닫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따뜻하고 포근한 공기
그리고 우리들의 힐링타임
『카페 윤건』은 윤건의 체취가 배어 있는 '마르코의 다락방'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늦은 오전, 밤샘 작업을 마치고 노곤한 몸으로 카페의 문을 여는 윤건, 손수 내린 커피로 카페의 첫 손님이 되는 윤건, 슬라이딩도어 앞 1번 테이블에서 카페를 찾은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는 윤건, 조그만 테라스에서 이런저런 생각에 빠지며 청춘을 위로하는 음악을 고민하는 윤건, 모두가 떠난 빈 공간을 뒤로하고 2층 작업실에서 음악적 실험을 거듭하는 윤건의 하루가 책 여기저기에 숨어 있다. 책 말미에 딸려 있는 윤건의 런던 화보는 윤건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을 위한 특별 선물이다.
『카페 윤건』은 따뜻하고 포근한 한잔의 커피와 같은 책이다. 어린 시절의 나와 어른이 되어버린 나를 연결해주는 작은 집. 음악과 향기를 공유하는 나만의 아지트. 너무 속상해서, 너무 지쳐서, 너무 아파서 확 시원하게 울어버리고 싶을 때 찾고 싶은 힐링의 공간. 『카페 윤건』은 '마르코의 다락방'에서 읽어야 제 맛이 나는 '맛있는' 책이다. 마치 윤건의 음악처럼…….
추천의 글
윤건과의 첫 만남은 마르코의 다락방 1층에서였다.
나는 그날 그의 낙지덮밥에 취했고……
석 달쯤 뒤 그 다락방 2층에서 그가 '야마하' 건반으로 만들어내는,
음악에 취해 나는 그에게 물었다.
"하이킥 3에 나와 줄 수 없겠니?" _ 감독 김병욱
마르코의 다락방을 여러 번 가보았다.
그곳은 참 섬세하며 낭만적인 곳이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카페 구석구석을 다시 한번 천천히 느껴보고 싶어졌다. _ 가수 윤도현
1998년 겨울, 건이 형을 처음 만났을 때…… 그곳은 카페였다. 그때 나는 언젠가 건이 형이 카페에 관한 책을 쓰게 될 거라 예견했었다. 형 말대로 우리는 음악 밖에 모르는 뮤지션. 하지만 나 또한 형의 말을 믿고 싶다. 음악이 세상을 구할 수는 없지만, 위로할 수는 있다.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위로의 노래가 태어나는 공간. '마르코의 다락방'에 관한 모든 궁금증이 풀리는 이 책을 보고 욕심 하나가 생겼다. 사람을 위한 음악 만들기, 그리고 나를 위한 공간 만들기! _ 가수 '리쌍' 길
뮤지션 윤건은 낡고 오래된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다. 모든 것을 그대로 방치하며 쌓아두는 그에게 카페 '마르코의 다락방'은 최상의 공간이다. 이 천혜의 공간이 없었다면 시간이 지나면 모든 건 추억이 된다, 어른이란 쉽게 울어지지 않는 파인애플 껍질 같다는 윤건만의 알싸한 생각은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윤건의 따뜻함이 배어 있는 효자동 '마르코의 다락방'. 이 책은 무조건 그의 카페에서 읽어야 한다. _ 가수 '리쌍' 개리
음악, 사람, 이야기가 따뜻하게 피어나는 곳
어린 시절의 나와 어른이 되어버린 나를 연결해주는 집
음악과 향기를 공유하는 아지트, 카페 '마르코의 다락방'
윤건의 음악이 시작되는 곳,
음악, 사람, 이야기가 따뜻하게 피어나는 곳, 마르코의 다락방
뮤지션 윤건이 직접 꾸며 운영하는 카페 '마르코의 다락방'에 관한 에세이. 섬세한 윤건의 취향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아늑한 공간을 꾸려온 이야기, 그 공간을 함께하는 사람들, '뮤지션'으로 살아가는 그만의 감성이 담겨 있다. 때론 귀엽고, 때론 엉뚱하고, 때론 따뜻하게…… 포근한 다락방에 앉아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오순도순 이야기를 주고받는 풍경. 『카페 윤건』의 또 다른 이름은 살면서 만나는 행복이다.
개성과 감성, 공간과 취향을 공유하는 아지트
'마르코의 다락방'에 머무르다
왼쪽에는 청와대, 오른쪽엔 경복궁, 돌담길을 걸어가면 그제야 모습이 보이는 카페 '마르코의 다락방'. 적산가옥을 살려 개조한 독특한 외관, 윤건이 하나하나 만든 레고랜드가 손님을 반기는 1층, 뮤지션 윤건의 작업실이 자리한 신비스러운 2층, 그리고 누군가의 추억이 머무는 듯한 오래된 물건들이 곳곳에 숨어 있는 이곳은 효자동의 명물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윤건은 자타공인 빈티지 마니아이다. 앨범을 내고 어디론가 훌쩍 떠날 때는 물론 일상에서도 오래된 물건을 향한 그의 사랑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래서일까. 카페 '마르코의 다락방'은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비껴난 듯한 오래된 향기가 묻어난다. 뮤지션 윤건이 몸으로 살아온 지난날의 소소한 기억들이 여기저기 포개져 있다. 어디 이뿐인가. 감각적이고 세련된 그의 음악이 세상에 나오기 전에 고민을 거듭하는 공간답게 윤건만의 음악적 향기가 오감을 자극한다.
윤건의 두번째 에세이 『카페 윤건』은 자꾸만 가고 싶어지는, 한없이 머물고 싶은 카페 '마르코의 다락방'에서의 윤건의 일상이 담겨 있다. 카페를 시작한 이야기, 어떤 카페가 되었으면 하는 초기의 꿈,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레고랜드를 만들고, 수많은 사람들의 기록이 하나하나 쌓여 팬들의 사랑방이 되어버린 무쇠 게시판,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공간을 위해 선인장을 기르고, 세상에 탄생한 모든 것을 버리지 못하는 안타까움으로 모으고 모은 빈티지 소품, 그리고 카페의 생명인 향긋한 커피와 정성껏 만든 음식에 이르기까지 윤건의 지나온 시간이 차곡차곡 쌓여 있다. 자신의 곁에서 늘 힘이 되어주는 가까운 사람들과의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는 사람은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평범한 사실을 깨닫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따뜻하고 포근한 공기
그리고 우리들의 힐링타임
『카페 윤건』은 윤건의 체취가 배어 있는 '마르코의 다락방'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늦은 오전, 밤샘 작업을 마치고 노곤한 몸으로 카페의 문을 여는 윤건, 손수 내린 커피로 카페의 첫 손님이 되는 윤건, 슬라이딩도어 앞 1번 테이블에서 카페를 찾은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는 윤건, 조그만 테라스에서 이런저런 생각에 빠지며 청춘을 위로하는 음악을 고민하는 윤건, 모두가 떠난 빈 공간을 뒤로하고 2층 작업실에서 음악적 실험을 거듭하는 윤건의 하루가 책 여기저기에 숨어 있다. 책 말미에 딸려 있는 윤건의 런던 화보는 윤건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을 위한 특별 선물이다.
『카페 윤건』은 따뜻하고 포근한 한잔의 커피와 같은 책이다. 어린 시절의 나와 어른이 되어버린 나를 연결해주는 작은 집. 음악과 향기를 공유하는 나만의 아지트. 너무 속상해서, 너무 지쳐서, 너무 아파서 확 시원하게 울어버리고 싶을 때 찾고 싶은 힐링의 공간. 『카페 윤건』은 '마르코의 다락방'에서 읽어야 제 맛이 나는 '맛있는' 책이다. 마치 윤건의 음악처럼…….
추천의 글
윤건과의 첫 만남은 마르코의 다락방 1층에서였다.
나는 그날 그의 낙지덮밥에 취했고……
석 달쯤 뒤 그 다락방 2층에서 그가 '야마하' 건반으로 만들어내는,
음악에 취해 나는 그에게 물었다.
"하이킥 3에 나와 줄 수 없겠니?" _ 감독 김병욱
마르코의 다락방을 여러 번 가보았다.
그곳은 참 섬세하며 낭만적인 곳이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카페 구석구석을 다시 한번 천천히 느껴보고 싶어졌다. _ 가수 윤도현
1998년 겨울, 건이 형을 처음 만났을 때…… 그곳은 카페였다. 그때 나는 언젠가 건이 형이 카페에 관한 책을 쓰게 될 거라 예견했었다. 형 말대로 우리는 음악 밖에 모르는 뮤지션. 하지만 나 또한 형의 말을 믿고 싶다. 음악이 세상을 구할 수는 없지만, 위로할 수는 있다.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위로의 노래가 태어나는 공간. '마르코의 다락방'에 관한 모든 궁금증이 풀리는 이 책을 보고 욕심 하나가 생겼다. 사람을 위한 음악 만들기, 그리고 나를 위한 공간 만들기! _ 가수 '리쌍' 길
뮤지션 윤건은 낡고 오래된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다. 모든 것을 그대로 방치하며 쌓아두는 그에게 카페 '마르코의 다락방'은 최상의 공간이다. 이 천혜의 공간이 없었다면 시간이 지나면 모든 건 추억이 된다, 어른이란 쉽게 울어지지 않는 파인애플 껍질 같다는 윤건만의 알싸한 생각은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윤건의 따뜻함이 배어 있는 효자동 '마르코의 다락방'. 이 책은 무조건 그의 카페에서 읽어야 한다. _ 가수 '리쌍' 개리
목차
목차
cafe 1. 레고랜드
cafe 2. 마르코의 사랑방
cafe 3. 마르코의 사람들
cafe 4. 마르코의 키친
cafe 5. 마르코의 작업실
cafe 6. 힐링, 테라스
부록. 런던 윤건
cafe 2. 마르코의 사랑방
cafe 3. 마르코의 사람들
cafe 4. 마르코의 키친
cafe 5. 마르코의 작업실
cafe 6. 힐링, 테라스
부록. 런던 윤건
저자
저자
윤건
저자 윤건은 쓰지만 향기가 감미로운 에스프레소를 닮은 싱어송라이터. 연세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했다. 2001년 '브라운 아이즈' 1집 <벌써 일년>, 2002년 '브라운 아이즈' 2집 <점점>, 2004년 윤건 솔로 1집 <어쩌다>, 2004년 윤건 솔로 2집 <헤어지자고>, 2007년 윤건 솔로 3집 <설마>, 2008년 '브라운 아이즈' 3집 <가지마 가지마> 등을 발표했다. 2005년 일본에서 싱글 앨범 <코이오 스루노 나라>를 발표해 한류의 한 축을 담당했다. 2009년 MBC FM 라디오 <꿈꾸는 라디오, 윤건입니다>를 진행하기도 했다.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는 런던 빈티지시장에 가서 옷을 살 만큼 튀는 패션 감각의 음악선생으로 등장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고,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4>에서는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청와대와 경복궁 사이 효자동에 자리한 그의 작업실 겸 카페 '마르코의 다락방'은 동네의 명물로 자리잡았다. 오늘도 그는 자신의 아지트에서 지나온 시간 속 소소한 기억을 떠올리며 음악적 영감을 가다듬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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