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핀 북디자인
상상력의 70년 194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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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희망 ‘퍼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퍼핀 북디자인』은 1939년 펭귄 북스의 대표 앨런 레인과 편집자 노엘 캐링턴의 만남으로 시작된 어린이 책 브랜드 ‘퍼핀’의 70년 역사를 담아낸 책이다.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암울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어린이들의 희망으로 자라난 ‘퍼핀’은 대형 출판사 ‘펭귄’의 임프린트로, 펭귄의 디자인 정체성을 공유하는 가운데 자신만의 고유한 디자인 정체성을 만들어나갔다. 이 책은 《펭귄 북디자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퍼핀의 북디자인을 500여 권의 표지 이미지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한 출판사 브랜드의 역사이자 비평이며 찬사이기도 한 이 책은 500여 권에 달하는 책 표지를 통해 70년간 퍼핀에서 발행된 방대한 책을 살필 수 있으며, 뿐만 아니라 그림책-어린이-청소년 도서의 역사를 훑어볼 수 있는 이미지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중요한 디자인 변화를 보여주고 퍼핀 임프린트와 모기업의 역사를 배경으로 그 변화를 설명한 저자의 꼼꼼한 고증과 연구는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퍼핀의 역사를 이끌어온 편집자,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들을 통해 북디자인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퍼핀 북디자인』은 1939년 펭귄 북스의 대표 앨런 레인과 편집자 노엘 캐링턴의 만남으로 시작된 어린이 책 브랜드 ‘퍼핀’의 70년 역사를 담아낸 책이다.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암울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어린이들의 희망으로 자라난 ‘퍼핀’은 대형 출판사 ‘펭귄’의 임프린트로, 펭귄의 디자인 정체성을 공유하는 가운데 자신만의 고유한 디자인 정체성을 만들어나갔다. 이 책은 《펭귄 북디자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퍼핀의 북디자인을 500여 권의 표지 이미지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한 출판사 브랜드의 역사이자 비평이며 찬사이기도 한 이 책은 500여 권에 달하는 책 표지를 통해 70년간 퍼핀에서 발행된 방대한 책을 살필 수 있으며, 뿐만 아니라 그림책-어린이-청소년 도서의 역사를 훑어볼 수 있는 이미지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중요한 디자인 변화를 보여주고 퍼핀 임프린트와 모기업의 역사를 배경으로 그 변화를 설명한 저자의 꼼꼼한 고증과 연구는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퍼핀의 역사를 이끌어온 편집자,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들을 통해 북디자인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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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퍼핀 북디자인
상상력의 70년 1940-2010
혁신과 상상력의 퍼핀,
퍼핀 북디자인으로 보는 퍼핀의 역사
『펭귄 북디자인』에 이은 또 하나의 보물 같은 책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펭귄 북디자인』과 짝을 이루는 『퍼핀 북디자인』이 출간되었다. 1939년 펭귄 북스의 대표 앨런 레인과 편집자 노엘 캐링턴의 만남으로 시작된 어린이 책 브랜드 '퍼핀(Puffin, 바다오리)'은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암울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어린이들의 희망으로 자라났다. 퍼핀은 펭귄의 디자인 정체성을 공유하는 가운데 자신만의 고유한 디자인 정체성을 만들어나갔다. 『퍼핀 북디자인』은 『펭귄 북디자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퍼핀의 북디자인을 500여 권의 표지 이미지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70년의 시간 동안 퍼핀의 정체성을 지키고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했던 편집자,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들을 통해 퍼핀의 역사는 물론 북디자인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살펴보는 보기 드문 책이다.
"펭귄과 퍼핀은 혁신하고 선도하는 기업이다.
우리의 역사를 보면 그것을 알 수 있다.
창의성과 혁신이 사업의 중심에 남아 있는 한
퍼핀은 계속 흥미를 일깨우고 번창할 것이다."
- 프란체스카 다우
책과 디자인을 아끼는 독자라면 누구나 '펭귄'이라는 브랜드를 사랑하기 마련이다. 2010년 국내에 출간된 『펭귄 북디자인』이 지금까지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는 이유다. 많은 독자들의 선택을 받은 『펭귄 북디자인』의 후속작 『퍼핀 북디자인』이 같은 출판사 북노마드에서 출간되었다. 1939년 펭귄 북스의 대표 앨런 레인과 편집자 노엘 캐링턴의 만남으로 시작된 어린이 책 브랜드 '퍼핀(Puffin, 바다오리)'은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암울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어린이들의 희망으로 자라났다.
알다시피 펭귄은 수많은 임프린트들을 거느린 대형 출판사이다. 그중에서도 퍼핀은 펭귄의 정체성을 공유하는 가운데 자신만의 고유한 디자인 정체성을 만들어나간 흔치 않은 브랜드이다. 펭귄의 다른 브랜드들이 펭귄 줄무늬 제복의 변형이었다면, 퍼핀 그림책은 저마다 어울리게 차려입고 다채로운 아웃사이더로 등장하며 그림책의 역사를 바꾸어 나갔다.
퍼핀의 그림책은 단연 일러스트레이터가 중심에 놓인다. 특히 처음 20년간은 압도적이었다. 이 시기에 일러스트레이터는 당연히 레터링을 익혀야 했고, 1940-1950년대 표지 대부분에서 제목 글자는 전체 그림의 한 부분으로서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렸다. 하지만 1960년대에 들어와 핸드레터링이 활자로 대체되면서 그러한 시각적 통일성은 무너지기 시작했다. 나중에 일러스트레이션에 사진이 가세하면서 표지의 겉모습은 더욱 변해갔다. 퍼핀에게 1960-1970년대는 퍼핀의 브랜드를 더욱 강력하게 내세우고자 했던 시간으로 기억된다. 하위 총서를 만들어 책의 대상 연령대에 따라 시각적으로 더 차별화시킨 것도 이 시기였다. 이와 같이 각각의 시대별 상황, 출판편집 및 디자인을 둘러싼 변화 및 발전, 독자들의 필요에 따른 변화를 중심으로 퍼핀은 펭귄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그들의 실험과 변화는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되고 있다.
한 출판사 브랜드의 역사이자 비평이며 찬사이기도 한 『퍼핀 북디자인』은 500여 권에 달하는 책 표지가 단연 압권이다. 지난 70년간 퍼핀에서 발행된 방대한 책들을 보여주기에 부족한 숫자이지만, 퍼핀은 물론 그림책-어린이-청소년 도서의 역사를 훑어볼 수 있는 이미지의 향연은 보는 내내 행복을 안겨준다. 여기에 『펭귄 북디자인』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디자인 변화를 보여주고 퍼핀 임프린트와 모기업의 역사를 배경으로 그 변화를 설명한 저자의 꼼꼼한 고증과 연구는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퍼핀 북디자인』은 70년의 시간 동안 퍼핀의 정체성을 규정하고 혁신을 추구했던 편집자,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들을 통해 퍼핀의 역사는 물론 북디자인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살펴보는 책이다. 더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생을 바쳤던 편집자,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들의 흔적이 곳곳에 배어 있다. 대중적인 인기를 소홀히 여기지 않는 가운데 한 권의 책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며 고유한 정체성을 형성한 펭귄과 퍼핀의 행보는 한국 출판계에서 쉽게 찾기 힘든 사례일 것이다. 출판계 종사자, 디자이너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퍼핀 북디자인』은 그런 책이다.
상상력의 70년 1940-2010
혁신과 상상력의 퍼핀,
퍼핀 북디자인으로 보는 퍼핀의 역사
『펭귄 북디자인』에 이은 또 하나의 보물 같은 책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펭귄 북디자인』과 짝을 이루는 『퍼핀 북디자인』이 출간되었다. 1939년 펭귄 북스의 대표 앨런 레인과 편집자 노엘 캐링턴의 만남으로 시작된 어린이 책 브랜드 '퍼핀(Puffin, 바다오리)'은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암울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어린이들의 희망으로 자라났다. 퍼핀은 펭귄의 디자인 정체성을 공유하는 가운데 자신만의 고유한 디자인 정체성을 만들어나갔다. 『퍼핀 북디자인』은 『펭귄 북디자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퍼핀의 북디자인을 500여 권의 표지 이미지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70년의 시간 동안 퍼핀의 정체성을 지키고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했던 편집자,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들을 통해 퍼핀의 역사는 물론 북디자인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살펴보는 보기 드문 책이다.
"펭귄과 퍼핀은 혁신하고 선도하는 기업이다.
우리의 역사를 보면 그것을 알 수 있다.
창의성과 혁신이 사업의 중심에 남아 있는 한
퍼핀은 계속 흥미를 일깨우고 번창할 것이다."
- 프란체스카 다우
책과 디자인을 아끼는 독자라면 누구나 '펭귄'이라는 브랜드를 사랑하기 마련이다. 2010년 국내에 출간된 『펭귄 북디자인』이 지금까지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는 이유다. 많은 독자들의 선택을 받은 『펭귄 북디자인』의 후속작 『퍼핀 북디자인』이 같은 출판사 북노마드에서 출간되었다. 1939년 펭귄 북스의 대표 앨런 레인과 편집자 노엘 캐링턴의 만남으로 시작된 어린이 책 브랜드 '퍼핀(Puffin, 바다오리)'은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암울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어린이들의 희망으로 자라났다.
알다시피 펭귄은 수많은 임프린트들을 거느린 대형 출판사이다. 그중에서도 퍼핀은 펭귄의 정체성을 공유하는 가운데 자신만의 고유한 디자인 정체성을 만들어나간 흔치 않은 브랜드이다. 펭귄의 다른 브랜드들이 펭귄 줄무늬 제복의 변형이었다면, 퍼핀 그림책은 저마다 어울리게 차려입고 다채로운 아웃사이더로 등장하며 그림책의 역사를 바꾸어 나갔다.
퍼핀의 그림책은 단연 일러스트레이터가 중심에 놓인다. 특히 처음 20년간은 압도적이었다. 이 시기에 일러스트레이터는 당연히 레터링을 익혀야 했고, 1940-1950년대 표지 대부분에서 제목 글자는 전체 그림의 한 부분으로서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렸다. 하지만 1960년대에 들어와 핸드레터링이 활자로 대체되면서 그러한 시각적 통일성은 무너지기 시작했다. 나중에 일러스트레이션에 사진이 가세하면서 표지의 겉모습은 더욱 변해갔다. 퍼핀에게 1960-1970년대는 퍼핀의 브랜드를 더욱 강력하게 내세우고자 했던 시간으로 기억된다. 하위 총서를 만들어 책의 대상 연령대에 따라 시각적으로 더 차별화시킨 것도 이 시기였다. 이와 같이 각각의 시대별 상황, 출판편집 및 디자인을 둘러싼 변화 및 발전, 독자들의 필요에 따른 변화를 중심으로 퍼핀은 펭귄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그들의 실험과 변화는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되고 있다.
한 출판사 브랜드의 역사이자 비평이며 찬사이기도 한 『퍼핀 북디자인』은 500여 권에 달하는 책 표지가 단연 압권이다. 지난 70년간 퍼핀에서 발행된 방대한 책들을 보여주기에 부족한 숫자이지만, 퍼핀은 물론 그림책-어린이-청소년 도서의 역사를 훑어볼 수 있는 이미지의 향연은 보는 내내 행복을 안겨준다. 여기에 『펭귄 북디자인』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디자인 변화를 보여주고 퍼핀 임프린트와 모기업의 역사를 배경으로 그 변화를 설명한 저자의 꼼꼼한 고증과 연구는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퍼핀 북디자인』은 70년의 시간 동안 퍼핀의 정체성을 규정하고 혁신을 추구했던 편집자,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들을 통해 퍼핀의 역사는 물론 북디자인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살펴보는 책이다. 더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생을 바쳤던 편집자,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들의 흔적이 곳곳에 배어 있다. 대중적인 인기를 소홀히 여기지 않는 가운데 한 권의 책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며 고유한 정체성을 형성한 펭귄과 퍼핀의 행보는 한국 출판계에서 쉽게 찾기 힘든 사례일 것이다. 출판계 종사자, 디자이너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퍼핀 북디자인』은 그런 책이다.
목차
목차
머리말
I. 그림
II. 이야기
III. 확장
IV. 통합
V. 재창조
로고의 변천
참고 문헌과 자료들
찾아보기
감사의 글
I. 그림
II. 이야기
III. 확장
IV. 통합
V. 재창조
로고의 변천
참고 문헌과 자료들
찾아보기
감사의 글
저자
저자
필 베인스
저자 필베인스는 1958년 영국 웨스트몰랜드의 켄달에서 태어났다. 1985년 센트럴세인트마틴 예술디자인대학, 1987년 왕립미술학교를 졸업한 그는 1991년부터 센트럴세인트마틴 예술디자인대학에서 상급반 강의를 맡고 있다. 로렌스 킹에서 출간된 『타입과 타이포그래피』(앤드류 해슬램 공저, 2002), 『사인: 환경 속의 레터링』(캐서린 딕슨 공저, 2003), 『펭귄 북디자인』(2005)을 비롯해 디자인에 관한 폭넓은 저술을 했다. 프리랜서 그래픽 디자이너이기도 한 그는 공예위원회, 런던 괴테 인스티튜트, 매트 갤러리, 모노타입 타이포그래피 등의 클라이언트와 작업해왔다. 그는 자신이 만든 글자체를 사용해 작업하기도 하는데 그중 캔 유(Can You? 1991), 어쇼(Ushaw, 1994)가 퓨즈에서, 비어 디그넘(Vere Dignum, 2003)이 라이노타입에서 상용화되었다. 2005년 7월 7일 발생한 런던 폭탄 테러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비 글자를 디자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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