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맹아웃
커뮤니케이션 바보들의 7가지 착각
커뮤니케이션 학자인 저자 박영근은 대한민국을 ‘커맹 천국’이라 진단한다. 강의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이 불통 지옥에서 아우성치는 모습에 충격을 받고 확실한 해결책을 찾기에 골몰해 왔다. 그 결과물인 이 책 『커맹아웃』을 통해 저자는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천 모두를 적절한 화술로 담아내어 요지부동인 커맹들을 설득하는 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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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커뮤니케이션 바보(커맹)의 대열에서 신속히 탈출(아웃)하라!
컴퓨터를 못하는 컴맹이 부끄러운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소통을 못하는 커맹(커뮤니케이션 바보)을 걱정하는 시대다. 이 땅에는 명석한 두뇌와 노련한 말솜씨를 가진 사람들이 넘쳐나는데, 어쩌다가 말 통하지 않아 죽을 지경인 사회가 되었을까? 모두가 자신의 성공만을 위해 달려오는 사이, 우리는 어느새 커맹이 되어 버렸다. 컴맹은 스스로 불편하고 부끄러움을 느껴 탈출하려고 한다. 그러나 커맹들은 자신이 불통의 주범임을 깨닫지 못하고 항상 남 탓만 한다. 커맹 자신이 커맹들 때문에 고통당하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
불통의 시대, 건강한 소통의 문을 열게 하는 처방전
커뮤니케이션 학자이자 현장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았다!
커뮤니케이션 학자로서 대학 강단과 기업 현장에서 오직 건강한 소통 가르치기에 몸담아온 저자는 대한민국을 '커맹 천국'이라 진단한다. 강의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이 불통 지옥에서 아우성치는 모습에 충격을 받고 확실한 해결책을 찾기에 골몰해 왔다. 그 결과물인 이 책 『커맹아웃_커뮤니케이션 바보들의 7가지 착각』을 통해 저자는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천 모두를 적절한 화술로 담아내어 요지부동인 커맹들을 설득하는 데 주력했다.
흔해빠진 커뮤니케이션 기술에서 벗어나 소통에 집중하라
'커맹들의 7가지 착각'만 알게 되면 당신도 탈출할 수 있다
저자는 기존에 널리 알려진 커뮤니케이션 방식들이 오히려 불통 사회를 양산해내는 주범이라고 지적하며, 그 가운데 불통을 일으키는 착각들을 7가지로 정리한다. 커맹들의 착각(1-소통이 스킬인 줄 안다, 2-세상 사람들 모두 자기 같은 줄 안다, 3-혼자만 말 못하고 억울하게 사는 줄 안다, 4-이해는 곧 동의인 줄 안다, 5-설명만 잘하면 알아들을 줄 안다, 6-칭찬은 무조건 좋은 줄 안다, 7-소통만 잘하면 모든 갈등이 해소되는 줄 안다)을 정리하는 동시에 가정, 회사, 사회, 국가 차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실질적인 소통 문제를 다룬다. 다양한 사례 제시를 통해 불통 해소를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에 접근한다. 부부 관계, 남녀 관계, 자녀 교육, 직장 동료 관계, 고객과의 관계 등 독자들이 겪을 수 있는 거의 모든 관계를 다루고 있다.
[출판사 리뷰]
커맹 천국, 불통 지옥. 대한민국은 말 잘하는 커맹들이 점령한 나라다!
말 부리는 기술에 치중하는 사이, 너나없이 불통에 마음이 병들고 있다
요즘 사람들은 특히 소통에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는다. 소통 기술을 다루는 책들이 꾸준히 팔리고, 커뮤니케이션 강의에 사람들이 몰리며, SNS에 목숨을 거는 사람들도 많다. 정보사회의 성공은 폭넓고 원만한 인간관계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그런 노력들이 있음에도 말 통하는 가정과 직장을 찾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이 현실이다. 가정에서 큰소리치는 커맹들이 세계 최고의 이혼율을 만들고, 회사의 커맹들 탓에 노사관계가 살벌하며, 정치권에 가득한 커맹들 때문에 국회는 하루가 멀다고 싸우고 있다.
불통은 말재주가 없어 생긴 단순한 오해가 아니다. 말 부리는 기술이 발달하면서 말 잘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불통 지옥에 몸부림치는 사람들도 그만큼 늘어났다. 가장 큰 문제는 커맹들 스스로 자신이 소통에 관해 무지하다는 것을 모른다는 점이다. 커맹들은 나름대로 일가견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고집불통의 모습으로 가정과 직장 및 사회를 확고부동하게 점령하고 있다. 이 책은 숨어 있는 커맹들을 수면에 드러내어 그들 스스로 '커맹아웃' 할 수 있게 돕는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너나없이 커맹이며 동시에 커맹의 피해자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목소리 큰 사람, 자신이 옳다고 확신하는 사람이 위험하다
자신이 커맹임을 인식하는 것이 생산적인 인간관계의 시작!
사람들은 듣지 못할 때 소리를 크게 지른다. '안 들리면 소리를 지르는 것'이 소통의 원칙이다. 가정이나 회사에서 툭하면 소리를 질러대는 사람, 그들이 바로 커맹이다. 즉, 상대방 말을 듣지 않고 큰 소리를 내는 사람이 기본적으로 커맹이다. 그렇다고 입을 굳게 다물어도 커맹을 면할 수는 없다. 화려한 언변, 칼 같은 논리로 상대의 입을 다물게 하는 사람, 속내를 감추고 늘 침묵으로 일관하는 사람, 승리 강박증에 사로잡혀 항상 거칠게 말하는 공격적인 사람, '할 말도, 들을 말도 없는 세상'이라고 좌절하는 사람 등 우리 주변에 커맹은 아주 많다.
완벽하게 건강한 소통을 실천하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소통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고, 그런 문제점을 해결할 때 말길이 뚫리면서 인간관계도 풀릴 것이다. 요즘 세대는 연애, 결혼, 출산, 인간관계, 주택 마련에 더해 취업, 꿈까지 포기한 7포 세대라고 한다. 그중 '인간관계' 하나만 풀려도 다른 문제는 저절로 풀릴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어떤 면에서 커맹인지 인식하는 것부터가 회복의 시작이 될 것이다.
커맹은 '빨리빨리'라는 성급함과 자기표현에 인색한 문화가 만들어낸 유산
커맹은 고속성장을 자랑하던 대한민국 산업사회의 유산이다. '안 되면 되게 하라'는 가르침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문화를 만들어냈고 성공 지상주의로 이끌었다. 그러면서 사람은 뒷전으로 내몰리고 인간적인 배려는 자취를 감추었다. 이런 문화에 우리의 소통 방식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빨리 친해지려는 성급함이 폭탄주 문화를 만들어냈고, TPO(time, place, occasion)에 전혀 맞지 않는 '망언(妄言)'을 쏟아내어 곤욕을 치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른바, SNS를 감정의 하수구로 만들어 버리는 '관심병 환자'들이 이에 해당한다. '빨리빨리' 문화를 바꾸고 자신의 욕구를 정확히 인식하여 욕구 불만을 해소해야 한다.
자기표현의 수준이 매우 얕은 것도 문제다. 대표적으로 '화병'은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해 생긴 문화 결함 증후군이다. "나 떨고 있냐?"의 '태수'로 대변되는 남자의 모래시계 신드롬, '노'라고 말하지 못해 늘 당하고만 사는 여자의 천사표 신드롬 등이 커맹의 대표적인 경우다. 저자는 커맹 탈출을 위해 당당하고 부드러운 자기표현 방식에 집중한다. 자기표현의 양과 질을 동시에 개선하기 위한 방식을 소개하며, '나를 주어로 말하는 방식(I sentence)', 갈등 상황에 대처하는 방식, 주도적으로 자기를 표현하는 방식 등을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핵심은 소통의 무게중심을 마음에 두는 일이다. 그동안 우리는 빠른 승리를 위해 잔재주(skill)를 배우는 데 더 많은 투자를 해왔다. 하지만 그것은 실패했고 소통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자신감이 넘치는 사회가 곧 말 통하는 사회!
불통의 밀실에서 나와, 말 통하는 광장을 만들자
저자는 우리 사회에서 자신감 있는 사람을 보기가 매우 어렵다고 말한다. 대한민국은 열등감과 우월감이 넘쳐나는 사회고, 열등감과 우월감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커맹 천국을 만들고 있다. 자신감이 없어서 자존심을 내세우는 소통을 한다. 열등감에 시달리는 사람은 앞에서는 맞추는 척하지만, 뒤에서는 욕을 한다. 소신 있는 자기표현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자신감이다. 저자는 진정한 자신감이 무엇이며, 어떻게 자신감이 생기는지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칭찬은 얼핏 보기에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 같지만, 오히려 자신감에 독이 되는 칭찬도 있다. 저자는 성장을 위한 칭찬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도 자세히 설명한다. 자신감을 심어주는 객관화 방식 또한 제시한다. 더불어, 자신감이 넘쳐 자만심에 이르게 되는 오류를 '집단사고'의 함정, 만장일치의 환상으로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커맹 탈출을 위한 해법으로 광장 만들기를 제시한다. 대한민국은 노래방, 찜질방, 비디오방, 빨래방 등 온갖 밀실이 넘쳐나는 사회라고 진단하며, 커맹 탈출을 위해서는 밀실을 줄이고 광장을 늘려야 한다고 말한다. 광장이란 시간, 공간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희로애락을 함께 경험하는 곳, 즉 공동체가 시작되는 곳이다. 광장이 없는 사회는 제각기 자기 살길을 위해 싸우는 약육강식의 살벌한 전쟁터가 될 수밖에 없다. 우리의 가정에, 회사에 광장이 있는가? 저녁상을 물리고 사과 한 접시를 놓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그곳이 바로 광장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책속으로 추가]
칭찬과 격려는 견인이나 유인과는 전제부터가 다릅니다. 견인과 유인은 자녀가 공부할 마음이 없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자녀에게 지적 성장의 본능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뒤에서 돕는 칭찬과 격려는 자녀 스스로 열심히 공부할 마음이 있다는 믿음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생명체는 내 뜻대로 만들어 내거나 키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 스스로 크는 것입니다. 물을 주고 비료를 뿌려 줄 수는 있지만, 자발적인 참여 없이는 성장할 수 없습니다. -p.240
혹시 여러분의 가정이나 직장에서 남과 다른 의견을 표현하는 사람은 아예 없나요? 아버지의 한마디에, 사장님의 지시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정리되나요? 그렇다면, 비정상입니다. 그것은 전혀 기뻐할 일이 아닙니다. 겉은 조용하지만, 속에서는 대폭발이 준비되고 있는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갈등은 대부분 오래도록 쌓인 욕구 불만이 한꺼번에 폭발할 때 격렬해집니다. 모든 사람이 박수로 환영하는 만장일치,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일사불란, 혹은 100% 이의 없는 찬성을 꿈꾸시나요? 꿈 깨십시오. 비정상적인 꿈입니다. 바다가 가장 고요한 때는 폭풍 전야라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p.253
공격적인 사람들은 자기 이야기를 의문문으로 바꿔 말하기도 합니다. "너는 너 자신을 뭐라고 생각하니?" 겉보기엔 묻는 것 같지만, 사실은 "너는 바보야"라는 비난입니다. "넌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라는 물음은 "그 바보 같은 짓, 당장 그만두지 못해!"라고 꾸짖는 것과 같습니다. 비꼬는 듯한 말투도 자주 사용합니다. "아주 자알 하는 짓이다. 자알…!" 식으로요. 이런 사람들은 상대방보다 높은 데 서려고 노력합니다. 위압적으로 보이려고 손가락으로 상대를 가리키며 큰소리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의 이야기를 듣는다 해도 제대로 경청하지 않습니다. 제 차례가 돌아오길 기다리며 상대의 약점을 찾는 데 골몰합니다. 이를 '공격적 침묵'이라 부릅니다. -pp.266~267
무엇보다 사람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사람보다 몇 배 더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입니다. 건물로 이야기하면 사람은 기둥입니다. 좋은 기둥이 있어야 멋진 집을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둥을 위해 기둥을 세우지는 않습니다. 기둥을 세우는 것은 기둥 사이의 공간을 이용하기 위해서입니다. 회사도 다르지 않습니다. 훌륭한 인재가 필요한 것은 맞지만, 인재를 위해 회사가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 즉 인간관계를 통해 비전과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회사입니다. -p.277
혼자만의 성공을 바라는 사람에게 타인에게 공감하는 것은 사치입니다. 성의껏 설명했는데도 상대가 알아듣지 못하면, 그것은 전적으로 상대의 잘못일 뿐이라는 생각.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풀려고 자주 남을 칭찬하지만, 그것 역시 자신의 성공을 위한 수단이라는 마음가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믿음으로 약이 되는지 독이 되는지도 모르고 무턱대고 칭찬하는 습관. 이런 것들이 대한민국을 커맹 천국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 pp.283~284
대한민국은 밀실의 나라입니다. 대체 어디가 밀실이냐고요? 거리에 나가 둘러보십시오. '방' 자 붙은 것이 다 밀실입니다. 어르신들이 즐겨 찾던 다방에서부터 시작해 노래방, 찜질방, 비디오방, 빨래방 등등등… 모든 것이 밀실입니다. 그러나 광장은 없습니다.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이 있습니다만, 자유롭게 의견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장소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p.286~287
목차
목차
글을 시작하며: 커맹들의 일곱 가지 착각
1. 서툰 말솜씨가 문제다? - 소통이 스킬인 줄 안다 -
마음에서 시작되는 소통의 오작동
불통은 고질병, 삶의 자세에 해법이 있다
'나냐, 너냐'를 떠나 '나도, 너도'로
2. 내 맘이 네 맘, 내 생각이 네 생각! - 세상 사람들 모두 자기 같은 줄 안다 -
아는 것만큼 보이고 이해한다
다름보다는 같음을 보라
'사이'를 좁혀 가는 소통 배우기
'따로 나눔'에서 '함께 나눔'으로
3. 답답한 내 속을 누가 알랴? - 혼자만 말 못하고 억울하게 사는 줄 안다 -
억눌린 자아의 갑작스러운 표출
자기표현의 양과 질을 확보하기
입을 열어 생각을 전하는 법
당당한 자기표현, 어떻게 하는가?
철옹성도 무너뜨린 부드러운 자기표현
솔직한 자기표현은 대등한 관계에서 나온다
4.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안 돼! - 이해는 곧 동의인 줄 안다 -
왜 이해한다는 말을 쉽게 꺼내지 못할까?
단단한 마음의 벽을 허무는 공감의 힘
부부 또는 남녀의 불통, 이렇게 접근하라
사람을 살리는 것은 '동의'가 아닌 '공감'
이순신 장군의 공감 리더십
5. 설명이 부족해서 못 알아들은 거야! - 설명만 잘하면 알아들을 줄 안다 -
자기 할 말만 하면서 소통하고 있다는 착각
기업 코칭의 실패도 결국은 불통이 원인
상대 입장에 서야 소통의 길이 보인다
소통을 가로막는 열등감과 과시욕
소통은 결국 사람에 대해 박식해지는 일
6.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칭찬은 무조건 좋은 줄 안다 -
칭찬의 덫, 게으른 천재의 길
평가 목표가 아닌 학습 목표를 심어 주라
성장을 위한 칭찬인가?
저절로 자라는 싹을 뽑지 말라
아이의 지적 성장 본능, 이렇게 활용하라
7. 말이 통하면 일도 통한다? - 소통만 잘하면 모든 갈등이 해소되는 줄 안다 -
갈등 자체보다 갈등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문제
만장일치 환상이 불러온 집단사고의 함정
갈등은 해소가 아닌 협상을 목표로
갈등 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정보사회의 성공 전략, 다시 '사람'이다
에필로그: 광장과 밀실이 공존하는 소통 사회를 꿈꾸며
저자
저자
저자는 대한민국을 '커맹 천국'이라 단언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은 커맹, 즉 커뮤니케이션 바보들의 세상이라는 것을 학교와 기업 등 강의 현장에서 확인했기 때문이다. 수많은 사람이 불통 지옥에서 아우성치는 모습에 충격을 받고 확실한 해결책을 찾기에 골몰한 결과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담아낸 것이 이 책 『커맹아웃-커뮤니케이션 바보들의 7가지 착각』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말 잘하는 사람일수록, 평소 소통에 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소통이 불량한 커맹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커맹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착각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누리는 사람들이 많아져 대한민국이 진정으로 말 통하는 세상이 되는 그 날까지 소통에 관한 연구와 집필을 멈추지 않겠다고 저자는 말한다. 다른 저서로 『말 통하는 세상에 살고 싶다』, 『오늘 대한민국을 설교하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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