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할아버지의 평범한 이야기(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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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손주들에게 들려주는 인생이야기.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게 될 효도와 우애, 학문과 사랑, 그리고 사회생활을 자상하게 일러주는 수신서. 옛 것을 상고하면서 매몰되어가는 우리 전통성을 지키려는 필자의 노력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영어, 불어, 일본어, 미얀마어로도 번역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게 될 효도와 우애, 학문과 사랑, 그리고 사회생활을 자상하게 일러주는 수신서. 옛 것을 상고하면서 매몰되어가는 우리 전통성을 지키려는 필자의 노력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영어, 불어, 일본어, 미얀마어로도 번역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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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1989년 처음 출판된 책으로 지금까지 30쇄 이상 찍어 약 20여 만 부 이상 팔린 책입니다. 그 동안 3개 출판사에서 출간되었으나 최근 저자의 허락 없이 내용을 수정하여 출판되는 일이 일어나 출판권을 회수하고 모두 절판시켰습니다.
이에 저자가 다시 수정하고 보완하였고, (주)지혜의가람에서 독점 출판권을 확보하여 새롭게 내놓게 되었습니다.
박정기 저자는 그의 경력과 이력사항을 보더라도 글을 전문적으로 쓰는 작가는 아니었으나 실제 그의 문장력이나 필력은 전업 작가를 뛰어넘는 경지라고 편집인들은 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저자가 의도한 인생이야기, 우리의 전통문화의 가치와 사회생활에 필요한 인간관계 관리에 대한 이야기가 아름답고 미려한 필치로 그려지는 것을 접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저자가 내놓는 여러 권의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미얀마어로 번역되어 출판되는 것만 보더라도 박정기 저자의 필력을 평가하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제목은 말 그대로 어느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들려주는 평범한 인생관리 이야기지만 실제로는 우리 모두에게 들려주는 속 깊은 이야기입니다.
[책속으로 추가]
효성아, 혜연아,
가을 단풍은 또 어떻더냐?
그 흔한 고속도로를 어디든 달려 보아라. 황금색 들이 너울거리며 이웃한 단풍과 푸른 솔밭에 손짓한다. 황금색 들판이 붉게 물든 단풍에 취하여 풍성한 수확을 마음껏 노래한다.
자동차가 달리고, 나도 움직이니, 멀리 불타는 단풍이 성큼 눈앞으로 다가온다. 황금색 들이 수줍은 듯 물러서면, 그 자리를 오직 푸르른 소나무가 제 세상처럼 뽐낸다. 저 오묘한 빛살의 명암(明暗)과 아름다운 색조는 신이 우리에게 내린 천상의 선물이다.
눈이 내린다. 함박눈이 소리 없이 내린다. 황금 들판에도, 불탔던 단풍 위로, 자태를 뽐내던 산봉우리에도 눈이 쌓인다. 온 누리는 순백색의 설국으로 변하면서 제각기 뽐내던 삼라만상은 백설 앞에 다소곳이 순종한다. 눈은 온 천지를 다 차지했어도 군림하지 않는다. 오로지 침묵으로, 오로지 순백색의 고운 자태로 승복시킨다. 백설은 제 목소리가 없다. 산같이 쌓여도 소리가 없는 게 눈이다. 완벽한 정숙과 침묵이 거기 있다.
바람이 분다. 가지마다 듬뿍 쌓였던 눈이 연기처럼 흩날린다. 눈덩이도 떨어진다. 마침내 무거운 침묵이 깨어진다. 바람 소리일까. 눈 소리일까?
이윽고 바람이 자면서 세상은 다시 태고의 정적으로 빠져든다. 물소리는 소리가 아니듯, 눈의 침묵은 침묵이 아니다. 비길 데 없는 태고의 침묵에서 할아버지는 우렁찬 천사의 합창을 듣는다.
대지를 찬미하라. 수십억이 살다 간, 또 살아 갈 우리의 어머니이다. 태양을 찬양하라. 뭇 생명의 아버지이니라.
2. 인생이란 무엇인가?
혜준아, 효정아,
사람은 아는 게 너무 많다. 그래서 질문도 많다. 그 중 고약한 질문 하나가 '인생이란 무엇인가?' 라는 게 아닌가 싶다. 수천 년을 두고 수많은 사람들이 따지고 들었지만 아직은 시원한 답을 얻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마치 '망치로 돌을 칠 때 나는 소리가 망치 소리인가, 돌의 소리인가?' 와 같은 질문이요, 또 소리는 울렸으되 그 소리가 망치 소리인지 돌 소리인지 분간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래서 공자(孔子) 같은 위대한 스승도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는데 내 어찌 죽음을 알리요" 라고 고백했던 게 아니겠느냐?
이에 저자가 다시 수정하고 보완하였고, (주)지혜의가람에서 독점 출판권을 확보하여 새롭게 내놓게 되었습니다.
박정기 저자는 그의 경력과 이력사항을 보더라도 글을 전문적으로 쓰는 작가는 아니었으나 실제 그의 문장력이나 필력은 전업 작가를 뛰어넘는 경지라고 편집인들은 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저자가 의도한 인생이야기, 우리의 전통문화의 가치와 사회생활에 필요한 인간관계 관리에 대한 이야기가 아름답고 미려한 필치로 그려지는 것을 접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저자가 내놓는 여러 권의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미얀마어로 번역되어 출판되는 것만 보더라도 박정기 저자의 필력을 평가하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제목은 말 그대로 어느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들려주는 평범한 인생관리 이야기지만 실제로는 우리 모두에게 들려주는 속 깊은 이야기입니다.
[책속으로 추가]
효성아, 혜연아,
가을 단풍은 또 어떻더냐?
그 흔한 고속도로를 어디든 달려 보아라. 황금색 들이 너울거리며 이웃한 단풍과 푸른 솔밭에 손짓한다. 황금색 들판이 붉게 물든 단풍에 취하여 풍성한 수확을 마음껏 노래한다.
자동차가 달리고, 나도 움직이니, 멀리 불타는 단풍이 성큼 눈앞으로 다가온다. 황금색 들이 수줍은 듯 물러서면, 그 자리를 오직 푸르른 소나무가 제 세상처럼 뽐낸다. 저 오묘한 빛살의 명암(明暗)과 아름다운 색조는 신이 우리에게 내린 천상의 선물이다.
눈이 내린다. 함박눈이 소리 없이 내린다. 황금 들판에도, 불탔던 단풍 위로, 자태를 뽐내던 산봉우리에도 눈이 쌓인다. 온 누리는 순백색의 설국으로 변하면서 제각기 뽐내던 삼라만상은 백설 앞에 다소곳이 순종한다. 눈은 온 천지를 다 차지했어도 군림하지 않는다. 오로지 침묵으로, 오로지 순백색의 고운 자태로 승복시킨다. 백설은 제 목소리가 없다. 산같이 쌓여도 소리가 없는 게 눈이다. 완벽한 정숙과 침묵이 거기 있다.
바람이 분다. 가지마다 듬뿍 쌓였던 눈이 연기처럼 흩날린다. 눈덩이도 떨어진다. 마침내 무거운 침묵이 깨어진다. 바람 소리일까. 눈 소리일까?
이윽고 바람이 자면서 세상은 다시 태고의 정적으로 빠져든다. 물소리는 소리가 아니듯, 눈의 침묵은 침묵이 아니다. 비길 데 없는 태고의 침묵에서 할아버지는 우렁찬 천사의 합창을 듣는다.
대지를 찬미하라. 수십억이 살다 간, 또 살아 갈 우리의 어머니이다. 태양을 찬양하라. 뭇 생명의 아버지이니라.
2. 인생이란 무엇인가?
혜준아, 효정아,
사람은 아는 게 너무 많다. 그래서 질문도 많다. 그 중 고약한 질문 하나가 '인생이란 무엇인가?' 라는 게 아닌가 싶다. 수천 년을 두고 수많은 사람들이 따지고 들었지만 아직은 시원한 답을 얻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마치 '망치로 돌을 칠 때 나는 소리가 망치 소리인가, 돌의 소리인가?' 와 같은 질문이요, 또 소리는 울렸으되 그 소리가 망치 소리인지 돌 소리인지 분간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래서 공자(孔子) 같은 위대한 스승도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는데 내 어찌 죽음을 알리요" 라고 고백했던 게 아니겠느냐?
목차
목차
머리말 … 7
제1장 사람의 근본을 생각한다
1. 인생을 찬미하라 … 15
2. 인생이란 무엇인가 … 19
3. 효도 … 24
4. 부부 … 30
5. 우애 … 33
제2장 마음을 닦는다
1. 강자(强者)만이 살아남는다 … 41
2. 미덕(美德)과 악덕(惡德) … 43
3. 신앙을 가져라 … 46
제3장 학문을 익힌다
1. 학문의 길 … 53
2. 책을 싣고 다니는 당나귀 … 57
3. 스승을 모신다 … 62
4. 하루의 아침은 한 번뿐이다 … 64
5. 단 한 권의 책만 읽은 사람을 경계한다 … 68
6. 입학시험에 성공하려면 … 69
제4장 몸을 단련한다
1. 건강이 제일이다 … 79
2. 화가 날 때는 … 83
3. 심신을 단련한다 … 85
4. 좋은 습관을 기른다 … 86
제5장 사회에 봉사한다
1. GNP의 허실 … 91
● 할아버지 세대의 실수 … 93
2. 무엇 때문에 일을 하는가 … 95
● 이상과 현실 … 95
● 직업 … 99
3. 나는 30분 먼저 출근한다 … 101
4. 누가 월계관을 씌워 주는가 … 109
● 신념과 용기 … 109
● 비방은 묵살하라 … 110
● 실패는 스승이다 … 113
● 실수 … 114
5. 마음가짐과 몸가짐 … 115
● 매너와 화술 … 117
● 칭찬 … 120
● 유머 … 122
● 말로 상대를 꺽지 말라 … 123
● 매너는 기상(氣像)이다 … 123
6. 일솜씨를 키워라 … 124
● 시간활용 … 124
● 일은 바로 해치운다 … 128
● 정리 정돈 … 132
7. 발표력 … 133
8. 윗사람 노릇은 어렵다 … 136
● 상(賞)과 벌(罰) … 138
● 뚝심 … 142
9. 나의 친구는 누구인가 … 145
제6장 사랑과 결혼
1. 남자와 여자 … 157
2. 소설은 끝나고 역사가 시작되었다 … 159
● 배우자 … 159
● 천당은 어디인가 … 162
3. 신혼의 위기관리 … 165
● 칼로 물 베기 … 167
4. 천국으로 가는 계단 … 169
제7장 아이들 교육
1. 사람의 질(質)과 가정교육 … 175
● 태교(胎敎) … 177
● 유아시절 … 180
● 소년시절 … 183
2. 아버지의 고집 … 187
3. 사춘기 … 189
4. 사랑과 모범 … 195
제8장 예절
1. 예(禮)는 정(情)이지 … 201
2. 가정에서의 예절 … 204
● 조상경배(祖上敬拜) … 204
● 친인척의 호칭 … 208
3. 사회예절 … 209
4. 고전을 통해 본 예절 … 213
● 전인교육(全人敎育) … 214
● 식사예절 … 217
● 몸가짐 … 219
● 말의 예절 … 222
● 윗사람과 스승에 대한 예절 … 223
제9장 가정경제
1.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말자 … 231
2. 돈이란 … 234
3. 분수를 아는 사람 … 235
4. 고기 낚는 법부터 배워야 … 238
제10장 인생을 즐겁게 살자
1. 건강이 역시 제일이다 … 243
2. 취미와 기호품 … 246
3. 술은 악마의 사자인가? … 251
4. 지적(知的) 생활 … 257
5. 아름다움의 추구 … 258
6. 이 물건이 어찌 또 왔는고 … 263
● 물소리 … 268
7. 이 말[馬]을 날게 할 수 있는가 … 270
8. 일기일회(一期一會) … 273
[부록]
■ 읽어 둘 만한 책 … 277
■ 친인척 관계 … 281
■ 친족의 호칭 … 284
- 찾아보기 … 287
제1장 사람의 근본을 생각한다
1. 인생을 찬미하라 … 15
2. 인생이란 무엇인가 … 19
3. 효도 … 24
4. 부부 … 30
5. 우애 … 33
제2장 마음을 닦는다
1. 강자(强者)만이 살아남는다 … 41
2. 미덕(美德)과 악덕(惡德) … 43
3. 신앙을 가져라 … 46
제3장 학문을 익힌다
1. 학문의 길 … 53
2. 책을 싣고 다니는 당나귀 … 57
3. 스승을 모신다 … 62
4. 하루의 아침은 한 번뿐이다 … 64
5. 단 한 권의 책만 읽은 사람을 경계한다 … 68
6. 입학시험에 성공하려면 … 69
제4장 몸을 단련한다
1. 건강이 제일이다 … 79
2. 화가 날 때는 … 83
3. 심신을 단련한다 … 85
4. 좋은 습관을 기른다 … 86
제5장 사회에 봉사한다
1. GNP의 허실 … 91
● 할아버지 세대의 실수 … 93
2. 무엇 때문에 일을 하는가 … 95
● 이상과 현실 … 95
● 직업 … 99
3. 나는 30분 먼저 출근한다 … 101
4. 누가 월계관을 씌워 주는가 … 109
● 신념과 용기 … 109
● 비방은 묵살하라 … 110
● 실패는 스승이다 … 113
● 실수 … 114
5. 마음가짐과 몸가짐 … 115
● 매너와 화술 … 117
● 칭찬 … 120
● 유머 … 122
● 말로 상대를 꺽지 말라 … 123
● 매너는 기상(氣像)이다 … 123
6. 일솜씨를 키워라 … 124
● 시간활용 … 124
● 일은 바로 해치운다 … 128
● 정리 정돈 … 132
7. 발표력 … 133
8. 윗사람 노릇은 어렵다 … 136
● 상(賞)과 벌(罰) … 138
● 뚝심 … 142
9. 나의 친구는 누구인가 … 145
제6장 사랑과 결혼
1. 남자와 여자 … 157
2. 소설은 끝나고 역사가 시작되었다 … 159
● 배우자 … 159
● 천당은 어디인가 … 162
3. 신혼의 위기관리 … 165
● 칼로 물 베기 … 167
4. 천국으로 가는 계단 … 169
제7장 아이들 교육
1. 사람의 질(質)과 가정교육 … 175
● 태교(胎敎) … 177
● 유아시절 … 180
● 소년시절 … 183
2. 아버지의 고집 … 187
3. 사춘기 … 189
4. 사랑과 모범 … 195
제8장 예절
1. 예(禮)는 정(情)이지 … 201
2. 가정에서의 예절 … 204
● 조상경배(祖上敬拜) … 204
● 친인척의 호칭 … 208
3. 사회예절 … 209
4. 고전을 통해 본 예절 … 213
● 전인교육(全人敎育) … 214
● 식사예절 … 217
● 몸가짐 … 219
● 말의 예절 … 222
● 윗사람과 스승에 대한 예절 … 223
제9장 가정경제
1.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말자 … 231
2. 돈이란 … 234
3. 분수를 아는 사람 … 235
4. 고기 낚는 법부터 배워야 … 238
제10장 인생을 즐겁게 살자
1. 건강이 역시 제일이다 … 243
2. 취미와 기호품 … 246
3. 술은 악마의 사자인가? … 251
4. 지적(知的) 생활 … 257
5. 아름다움의 추구 … 258
6. 이 물건이 어찌 또 왔는고 … 263
● 물소리 … 268
7. 이 말[馬]을 날게 할 수 있는가 … 270
8. 일기일회(一期一會) … 273
[부록]
■ 읽어 둘 만한 책 … 277
■ 친인척 관계 … 281
■ 친족의 호칭 … 284
- 찾아보기 … 287
저자
저자
박정기
저자 박정기
35년생. 육사 14기. 군인으로, 경영인으로, 체육인으로, 그리고 작가로도 성공한 사람. 한국중공업과 한국전력 사장 시절 보여준 그의 경영스타일과 리더십은 많은 일화를 남겼다. 특히 한국전력 사장 재임 시 '에너토피아'를 목표로 원자력발전 기술을 자립한 업적은 두고두고 우리 경제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체육인으로서는 한국 육상이 불가능하다고 믿어온 두 가지 일을 성취한다. 황영조의 올림픽 금메달과 이봉주의 마라톤 은메달이다. 또 2011년에는 세계3대 스포츠의 하나인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육상의 불모지 한국 대구에 유치하였다.
저서로는 30여만 부가 팔린 [어느 할아버지의 평범한 이야기]와 [어느 할아버지의 리더십 이야기], [남북전쟁], [육상 이야기], [어느 할아버지의 에너토피아 이야기] 등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가 있다.
현재 (사)한미친선군민협의회 회장. 국제육상연맹(IAAF) 종신 명예이사.
35년생. 육사 14기. 군인으로, 경영인으로, 체육인으로, 그리고 작가로도 성공한 사람. 한국중공업과 한국전력 사장 시절 보여준 그의 경영스타일과 리더십은 많은 일화를 남겼다. 특히 한국전력 사장 재임 시 '에너토피아'를 목표로 원자력발전 기술을 자립한 업적은 두고두고 우리 경제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체육인으로서는 한국 육상이 불가능하다고 믿어온 두 가지 일을 성취한다. 황영조의 올림픽 금메달과 이봉주의 마라톤 은메달이다. 또 2011년에는 세계3대 스포츠의 하나인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육상의 불모지 한국 대구에 유치하였다.
저서로는 30여만 부가 팔린 [어느 할아버지의 평범한 이야기]와 [어느 할아버지의 리더십 이야기], [남북전쟁], [육상 이야기], [어느 할아버지의 에너토피아 이야기] 등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가 있다.
현재 (사)한미친선군민협의회 회장. 국제육상연맹(IAAF) 종신 명예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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