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정치야 바보야
운동권 정치를 심판한다
『문제는 정치야 바보야』는 저자의 갈등고 대립을 바탕으로 한 운동권 정치를 비판하며, 올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촉구한다.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금 도약하여 세계 일류국가로 성장하느냐, 마느냐는 우리 국민들의 노력과 이를 뒷받침하는 정치가 담당해야 합니다."라고 말하며 그 첫번째 시작으로 운동권 정치 심판을 통한 발전과 경제살리기를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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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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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무엇인가라는 문제는 오랜 기간 동안 탐구의 대상이었습니다.
정치가 국가 공동체를 흥하게도, 망하게도 하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하여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멀리 볼 것도 없습니다. 조선 시대 말 우리는 정치가 무기력하고, 그 지도자들의 무지가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커다란 고통의 대가를 치르면서 경험했습니다. 치욕적인 36년간의 식민지 생활을 우리는 겪었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그 후유증을 치유하지 못하고 갈등하고 있습니다.
정치란 국가공동체의 이익을 다루는 영역입니다. 국가 공동체의 방향을 정하고, 이의 실현을 위한 우선순위를 정하고, 방법을 실천하는 규칙을 정하는 것입니다. 현대 선진정치는 그 결정과정에 자유민주적 방식이 동원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서로 다릅니다. 이렇게 다른 개인이 공동의 목표를 세우고 평화롭게 서로 협조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너무 어려운 영역입니다. 그동안 정치를 놓고 수많은 국가 공동체의 역사만큼이나 다양한 견해가 나온 것이 그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존중하는 정치에 대한 견해와 절차는 그동안 인류의 실천 활동의 결과를 우리가 얻게 된 지혜입니다. 우리가 현재 구가하는 자유민주주의는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닙니다. 숱한 전쟁과 갈등을 경험한 우리가 그 과정에서 얻게 된 것입니다. '갈등을 제도화하고, 제도 내에서 평화롭게 해결하고자 하는 지혜의 산물'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선택한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중요하고 소중한 것입니다. 완전하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이보다 더 나은 제도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정치 제도는 아직도 더 나은 방향으로 진화중인 것입니다.
공동체 성원의 견해를 하나로 모아 그곳을 향해 전력을 다하게 하는 것은 정치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입니다. 이것이 실패하면 그 정치 공동체는 방향을 잃고, 추락하는 것입니다. 공동체가 바른 방향을 정하고 서로 협력하기 위해서는 공동체 성원들의 지혜와 지도자의 혜안이 필요합니다. 앞을 내다보는 혜안과 지혜가 약육강식이 아직도 통하는 국제정치에서 개별 나라의 생존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21세기 초 지금 세계는 극심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변화를 선도하는 국가 공동체는 승리하고, 자유와 번영을 구가할 것입니다. 변화에 뒤처진 국가공동체는 쇠퇴의 나락에 빠질 것입니다. 20세기 초 조선이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전 세계가 경제위기를 맞이하여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변화해야 합니다. 위기 극복을 위한 변화를 뒷받침하거나 혹은 선도하는 역할이 정치에 주어져있습니다. 국가공동체의 이익을 위하여 앞으로의 방향을 정하고, 그 실현을 위해 서로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것이 정치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70여 년 간 대한민국은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건국과 6·25전쟁, 산업화와 민주화 과정은 세계가 주목하는 성공의 과정이었습니다. 그러나 민주화 과정을 경험한 대한민국은 민주화의 후유증을 심하게 앓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사회 곳곳에서 겪고 있는 극한의 대립과 갈등이 그것입니다. 이는 대한민국 만의 유일한 경험은 아닙니다. 세계 선진국 모두가 민주화의 후유증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산업화에 성공한 나라 중 공산주의의 실험이 실패로 판명된 현재도 그 후유증을 겪고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20세기 초 이래 100년 만에 다시 정치가 시험대 위에 서 있습니다.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금 도약하여 세계 일류국가로 성장하느냐, 마느냐는 우리 국민들의 노력과 이를 뒷받침하는 정치가 담당해야 합니다. 그것이 내가 문제는 정치라고 주장하는 이유입니다. 갈등을 극복하고 협력의 힘을 높여 우리는 일류국가로 도약해야 합니다. 그 한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 선두에 정치의 역할이 있는 것입니다. -책 머리에 중에서
목차
목차
책머리에-정치를 위하여
Ⅰ 운동권 정치의 심판
문제는 정치야, 이 바보들아!
-한국의 발목을 잡고 있는 운동권 정치
20대 총선의 화두는 운동권 정치 퇴출
-20대 총선의 의미
정의화 의장, 당신이 틀렸소
-입법 책임 방기한 국회의장 비판
'가치' 내걸고 경제 이슈 선점하라
-위기의 박근혜호(號) 대역전 PLAN
생활협동조합의 정체와 사회적경제기본법
-생활협동조합(생협)의 정체
대한민국 애국우파 그 빛나는 승리의 기록들
-나는 대한민국의 아스팔트 우파다
Ⅱ 한 386의 고백
고(故) 박정희 대통령의 영전에 머리를 조아리며
반공주의(反共主義)를 옹호한다
나의 사상적 스승 리영희를 비판한다
-리영희가 본 것은 사회주의 나라의 실재(實在)가 아니라 선전 문구였다
Ⅲ 왜 다시 전대협에 주목해야 하는가
한국을 반미(反美) 기지로 만든 전대협
-1980년대 학생운동의 주역 전대협과 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혁명론(NLPDR)
운동권, 주체사상 세례받다
-주체사상 받아들인 운동권, 극좌 성향의 투쟁에서 벗어나 대중과의 호흡 중시
전대협의 '민주화' 투쟁은 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 혁명 투쟁
-NL 진영의 3대 투쟁과제는 반미 자주화, 반독재 민주화, 조국통일 촉진 투쟁이었다
Ⅳ 운동권들은 답하라
북한의 전략전술론
북한 민주화운동 실천론
민중사관의 뿌리는 북한 주체사관
-민중사관 대해부
분노와 증오의 한국 정치, 그 뿌리는 전대협
-좌파 정치권의 뿌리 찾기
저자
저자
1977년 경남상업고등학교 졸업
1990년 연세대학교 신학과 졸업
2006년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학과 석박사통합과정 2학기 중퇴
1981년 3월~ 1983년 10월 육군 특전사 하사 만기제대
1988년 2월~1989년 2월 서울지역총학생회연합 연대사업국장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연대사업 국장 겸임)
1999년 1월~ 2001년 12월 을지정보통신 대표이사
2003년 6월 북한민주화포럼 사무총장
2006년 10월`~ 2007년 2월 한나라당 참정치운동본부 총간사
2007년 1월~ 캠페인전략연구원 정책기획단장
2010년 6월~ 2012년 1월 중소기업진흥공단 상임감사
2012년 3월~ 2012년 6월 새누리당 지방선거대책위 실무기획단 팀장
2005년 11월~ 자유민주연구학회 사무총장
2013년 3월~ 2015년 8월 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 객원연구원
2014년 5월~ 네이버 편집자문위원회 자문위원
2015년 8월~ [미래한국]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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