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맹자(올재 셀렉션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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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널리 보급하고, 전액 공익사업에 활용하는 「올재 셀렉션즈」!
「올재 셀렉션즈」발행은 한정판으로 나온 「올재 클래식스」중 독자의 반응이 가장 뜨겁고 저작권자가 적극 재발행에 동의하는 일부 책에 한하여 발행된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전을 널리 보급한다는 「올재 클래식스」의 발행 취지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공익을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
다섯 번째 시리즈 『한글 맹자』는 자연스런 우리말 대화체로 옮긴 책으로, 유교 경전의 주체적 한글화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을호 선생은 《맹자집주》가 아닌 정약용의 《맹자요의》를 참고했다. 맹자는 인간을 신뢰했고 그 본성이 선하다고 했다. 불신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주는 울림이 크다.
「올재 셀렉션즈」발행은 한정판으로 나온 「올재 클래식스」중 독자의 반응이 가장 뜨겁고 저작권자가 적극 재발행에 동의하는 일부 책에 한하여 발행된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전을 널리 보급한다는 「올재 클래식스」의 발행 취지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공익을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
다섯 번째 시리즈 『한글 맹자』는 자연스런 우리말 대화체로 옮긴 책으로, 유교 경전의 주체적 한글화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을호 선생은 《맹자집주》가 아닌 정약용의 《맹자요의》를 참고했다. 맹자는 인간을 신뢰했고 그 본성이 선하다고 했다. 불신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주는 울림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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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다산 정약용 주석, 유일 번역본《한글 맹자》(이을호역)출간
현암이을호 선생이 맛깔스런 우리말로 옮긴《한글 맹자》가 <올재셀렉션즈>다섯 번째 시리즈로 1월 6일출간됐다. 《한글 맹자》는 다산(茶山) 정약용 선생이《맹자》에 주(註)를 단 《맹자요의(孟子要義)》를 기초로 번역하여, 주자(朱子)의《맹자집주(孟子集註)》와뚜렷한 차별성을 갖고 있다. 이 번역본은 교수신문 선정 최고 번역본인 《한글논어》와 함께 올재에서 펴낸 동양 고전 중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올재클래식스> 시리즈로 출간되자마자 한정판 4,000권이 매진되어 독자들의 적극적인 재출간 요구가 있었다.이번 출간본은 한자의 독음을 달고, 보다 읽기 편하도록 재편집하여 독자들의 호응에 보답하고자 했다.
유교 경전의 주체적 한글화? 새로운 지평 열어
《맹자》는 전편에 걸쳐 민본 중심 사상이 깔려 있는 정치철학서다. 조선의 설계자라 불리는 삼봉정도전도《맹자》를 탐독하며 역성혁명의 논리를 전개했다. 대통을 쪼개는 듯한 직절(直截)한 문세(文勢)로 쓰여 있는 이 고전은, 널찍한 포용력으로 따뜻한 느낌을 주는 《논어》와는다른 청량감을 안겨 준다.지나치게 주자중심으로 흘러가던 조선의《맹자》해석은 다산에 이르러 비로소 독립성을 갖게 된다. 그 학맥을 이어받아 자연스런 우리말 대화체로 옮긴 이을호 역 《한글 맹자》는 유교 경전의 주체적 한글화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엄선된 고전 <올재셀렉션즈>, 판매 수익금 전액 공익기금화
<올재셀렉션즈>는 <올재클래식스> 가운데 독자들의 재발행 요청이 쇄도했던 책을 선별해 다시 펴내는 시리즈다. <올재클래식스>가 각계각층의 후원을 통해 2,900원의 저렴한 가격에 4,000권 한정 판매되는 데 비해 <올재셀렉션즈>는 6,900~8,900원으로 상대적으로 고가이지만판매수익 전액을 지혜나눔 프로젝트에 사용한다. <올재셀렉션즈>제1~5권인《한글 논어》《국가》《조선경국전》《햄릿》《한글 맹자》는인터넷 교보문고와 전국 교보문고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비영리사단법인[ 올재 ]
2011년 9월 출범한 사단법인 올재(이사장 홍정욱)는 고전과 문화예술 속에 담긴 지식과 교양을 널리 소개함으로써 격변하는 세상의 지향점을 찾고, 올바르고 창의적인 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기위한취지로 설립됐다. 특히 인문학과예술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혜 나눔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
'올재'는《계림유사》에 실린말로, '내일'을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
책 소개
"인의예지는 다른 사람이 나에게 준 것이 아니라 내가 본래 가지고 있는 것이다." 맹자는 인간을 신뢰했고 그 본성이 선하다고 했다. 불신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주는 울림이 크다. 이을호 선생은 《맹자집주》가 아닌 정약용의 《맹자요의》를 참고했다. 유교 경전의 주체적 한글화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현암이을호 선생이 맛깔스런 우리말로 옮긴《한글 맹자》가 <올재셀렉션즈>다섯 번째 시리즈로 1월 6일출간됐다. 《한글 맹자》는 다산(茶山) 정약용 선생이《맹자》에 주(註)를 단 《맹자요의(孟子要義)》를 기초로 번역하여, 주자(朱子)의《맹자집주(孟子集註)》와뚜렷한 차별성을 갖고 있다. 이 번역본은 교수신문 선정 최고 번역본인 《한글논어》와 함께 올재에서 펴낸 동양 고전 중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올재클래식스> 시리즈로 출간되자마자 한정판 4,000권이 매진되어 독자들의 적극적인 재출간 요구가 있었다.이번 출간본은 한자의 독음을 달고, 보다 읽기 편하도록 재편집하여 독자들의 호응에 보답하고자 했다.
유교 경전의 주체적 한글화? 새로운 지평 열어
《맹자》는 전편에 걸쳐 민본 중심 사상이 깔려 있는 정치철학서다. 조선의 설계자라 불리는 삼봉정도전도《맹자》를 탐독하며 역성혁명의 논리를 전개했다. 대통을 쪼개는 듯한 직절(直截)한 문세(文勢)로 쓰여 있는 이 고전은, 널찍한 포용력으로 따뜻한 느낌을 주는 《논어》와는다른 청량감을 안겨 준다.지나치게 주자중심으로 흘러가던 조선의《맹자》해석은 다산에 이르러 비로소 독립성을 갖게 된다. 그 학맥을 이어받아 자연스런 우리말 대화체로 옮긴 이을호 역 《한글 맹자》는 유교 경전의 주체적 한글화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엄선된 고전 <올재셀렉션즈>, 판매 수익금 전액 공익기금화
<올재셀렉션즈>는 <올재클래식스> 가운데 독자들의 재발행 요청이 쇄도했던 책을 선별해 다시 펴내는 시리즈다. <올재클래식스>가 각계각층의 후원을 통해 2,900원의 저렴한 가격에 4,000권 한정 판매되는 데 비해 <올재셀렉션즈>는 6,900~8,900원으로 상대적으로 고가이지만판매수익 전액을 지혜나눔 프로젝트에 사용한다. <올재셀렉션즈>제1~5권인《한글 논어》《국가》《조선경국전》《햄릿》《한글 맹자》는인터넷 교보문고와 전국 교보문고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비영리사단법인[ 올재 ]
2011년 9월 출범한 사단법인 올재(이사장 홍정욱)는 고전과 문화예술 속에 담긴 지식과 교양을 널리 소개함으로써 격변하는 세상의 지향점을 찾고, 올바르고 창의적인 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기위한취지로 설립됐다. 특히 인문학과예술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혜 나눔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
'올재'는《계림유사》에 실린말로, '내일'을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
책 소개
"인의예지는 다른 사람이 나에게 준 것이 아니라 내가 본래 가지고 있는 것이다." 맹자는 인간을 신뢰했고 그 본성이 선하다고 했다. 불신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주는 울림이 크다. 이을호 선생은 《맹자집주》가 아닌 정약용의 《맹자요의》를 참고했다. 유교 경전의 주체적 한글화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목차
목차
서문
<글 맹자> 복간에 즈음하여
1편 양혜왕 상
2편 양혜왕 하
3편 공손추 상
4편 공손추 상
5편 공손추 하
6편 등문공 상
7편 등문공 하
8편 이루 상
9편 이루 하
10편 만장 하
11편 고자 상
12편 고자 하
13편 진심 상
14편 진심 하
<글 맹자> 복간에 즈음하여
1편 양혜왕 상
2편 양혜왕 하
3편 공손추 상
4편 공손추 상
5편 공손추 하
6편 등문공 상
7편 등문공 하
8편 이루 상
9편 이루 하
10편 만장 하
11편 고자 상
12편 고자 하
13편 진심 상
14편 진심 하
저자
저자
이을호
역자 이을호는 전남 영광에서 태어나 경성 약학전문학교에서 수학했다. 졸업 후 호연당 약국을 경영하며 임시정부를 지원했다. 항일운동을 일으키다가 형무소에 수감되면서 우리의 사상에 담긴 지혜로써민족의 독립을 이루고자 경전을 공부했다.광복과 더불어 고향에 민립남녀중학교를 설립해 교장으로 재직하다가 광주 의과대학 약국장에취임했다.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다산경학에 대한 연구업적으로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국립광주박물관장을 역임했다. 강항(姜沆) 《간양록》, 다산(茶山)《목민심서》와 사서삼경을 번역하는 등 우리 의식으로써 유교 경전의 한글화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고, 중국사상의 한국적 이해를 통하여 한국학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을호전서》 24권 9책을 남겼으며, 후학들은 그를 온유한 인품이 학덕과 맥을 같이한 스승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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