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배낭메고 100일 가
『신혼여행 배낭메고 100일 가?』는 세련된 캐리어 대신 커다란 배낭을 메고 101일간 13개국, 두발로 만든 둘만을 위한 신혼 여행기를 담은 책이다. 간략한 여행 정보와 함께 서로 다른 곳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꾸려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저자 부부가 여행지에서 나눈 대화가 재미있게 어우러져 그들만의 추억을 공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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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01일간 신혼여행의 첫 목적지는 연애시절의 풋풋한 추억이 담긴 호주이다. 이어 뉴질랜드, 태국,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독일, 체코, 헝가리,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이집트, 터키를 돌며 낯선 만남 속 행복을 찾아간다.
간략한 여행 정보와 함께 서로 다른 곳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꾸려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저자 부부가 여행지에서 나눈 대화가 재미있게 어우러져 이 책 속에 담긴 추억을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머지않아 그대는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에 용기를 내어 한 페이지씩 채워나간 '신혼여행 배낭 메고 100일 가?'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하는 '청춘'의 기록이다.
하나 덧붙이자면 저자부부가 직접 꾸려가고 있는 블로그 미오네집개숙희's 세계여행에서는 책 곳곳에 들어가 있는 노래들을 들어볼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호주 시드니 외곽 어느 작은 주방에서 우연히 만나 오페라하우스 상공을 수놓는 불꽃 아래서 연애를 시작한 그들.
연애시절의 풋풋한 추억이 담긴 호주를 시작으로 101일간의 신혼여행 세계일주 이야기!
남자는 신문사를 맴돌다 무작정 떠난 워킹홀리데이를 마무리 짓고 귀국까지 2주 남긴 시점이었고, 여자는 대학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하다 휴학을 하고 전혀 다른 분야인 요리를 배우러 왔다가 만난 그들이다. 자신들의 꿈과 희망, 열정을 찾아온 이들의 운명은 세계여행이라는 신혼여행의 꿈을 만들어냈다. 13개국을 배낭여행하며 겪은 에피소드와 러브스토리는 저자 특유의 입담처럼 재치 넘치고 유머러스하다.
꼼꼼하고 귀엽고 사랑스럽기까지 한 그녀, 그러나 본연의 털털함과 솔직함은 글을 읽는 내내 곳곳에서 웃음을 빵 터지게 할 만큼 위력적이다.
그녀가 원하면 뭐든지 해 낼 것 같은 듬직하면서도 엉뚱한 이 남자. 그러나 누구나 갖고 있는 두려움과 생존본능에는 그냥 평범한 인간임을 느끼게 하는 부분은 시트콤처럼 유쾌 발랄하다.
누구나 각자의 방식으로 인생을 살아가지만, 이들의 방식은 독특하며 이상적이다. 그것을 이루는 것은 결코 일탈이 아닌 도전과 용기라는 것을 이들은 보여주고 있다.
가능할 것 같지 않은 꿈, 일탈일 것 같은 이상을 꿈꾸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은 분명 용기를 넘어 그것을 추진하게 하는 에너지를 주는 특별한 여행기가 될 것이다.
목차
목차
01 풋풋한 연애의 추억, 호주
02 구슬픈 마오리족의 노래, 뉴질랜드
03 콧수염 난 그녀, 태국
04 믿기 힘든 하얀 밤, 북유럽(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05 고즈넉한 중세의 향기, 독일
06 우연한 행운, 동유럽(체코, 헝가리, 오스트리아)
07 영화 속으로, 이탈리아
08 소녀의 꿈, 이집트
09 요상한 케밥 아저씨, 터키
에필로그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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