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스코트 남극에 가다(바람그림책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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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춘 남극 이야기!
『소피 스코트 남극에 가다』는 아홉 살 소피가 쇄빙선 오로라 오스트랄리스 호의 선장인 아빠를 따라 남극에 다녀온 이야기를 일기처럼 들려주는 책입니다. 남극이 온통 새하얗게 얼어붙은 땅이라고만 생각했던 아이들에게 다채롭고 신비한 세계 ‘남극’의 진정한 모습을 알려줄 것입니다. 그냥 얼음이라고만 알고 있던 것들이 어떻게 구분 되는지, 남극에 사는 여러 동물의 생태는 어떠한지, 남극 기지 그리고 그곳 사람들의 일과는 어떤지 등 남극을 알려주는 풍성한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소피 스코트 남극에 가다』는 아홉 살 소피가 쇄빙선 오로라 오스트랄리스 호의 선장인 아빠를 따라 남극에 다녀온 이야기를 일기처럼 들려주는 책입니다. 남극이 온통 새하얗게 얼어붙은 땅이라고만 생각했던 아이들에게 다채롭고 신비한 세계 ‘남극’의 진정한 모습을 알려줄 것입니다. 그냥 얼음이라고만 알고 있던 것들이 어떻게 구분 되는지, 남극에 사는 여러 동물의 생태는 어떠한지, 남극 기지 그리고 그곳 사람들의 일과는 어떤지 등 남극을 알려주는 풍성한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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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야호! 나는 남극에 간다!"
작가의 남극 체험과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 어우러진
신비롭고 풍성한 남극 이야기!
"모두들 내게 남극은 새하얗다고 했어! 그렇지만 이걸 봐!"
아이들에게 남극은 어떤 곳일까요? 온통 얼음으로 뒤덮인 새하얀 땅. 펭귄이 많이 살고 있는 곳. 몹시 추운 곳……. 여기 그렇게 단편적이었던 남극의 인상을 훨씬 더 풍성하고 흥미롭게 해 줄 지식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남극을 여행한 작가의 실제 체험과 아이들의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 탄생한 이야기예요. 예술가들을 위한 프로젝트에 참가해 남극을 여행하게 된 작가는 6주 동안 날마다 전 세계의 많은 학교와 가족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담은 이메일을 보냈고, 아이들은 답장으로 그림을 그려 작가에게 보냈지요. 그 그림들을 모아 '어린이들의 남극 그림'이라는 전시회가 여러 나라에서 열렸습니다. 그 전시회에 나온 그림들은 이 책에도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삶을 세세한 부분까지 예리하게 관찰해 섬세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한 작가 앨리슨 레스터는, 이 책의 주인공인 소피처럼 딱 아홉 살 어린이의 눈으로 보고, 듣고, 느낀 남극 이야기를 재미나게 들려줍니다. 남극이 온통 새하얗게 얼어붙은 땅이라고만 생각했다면 전혀 그렇지 않다고, 얼마나 다채로운 빛깔과 신비로운 이야기를 많이 품고 있는지 들어 보라고, 흥미진진한 남극 일기를 펼쳐 보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를 딱 맞춘, 편안하고 흥미로운 지식 그림책
이 책은 아홉 살 소피가 쇄빙선 오로라 오스트랄리스 호의 선장인 아빠를 따라 남극에 다녀온 이야기를 일기처럼 들려줍니다. 남극으로 출발하기 전 설레고 흥분되는 마음부터 남극의 신비를 탐험하고 난 뒤 집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여정이 오목조목 펼쳐지지요.
남극을 오가는 쇄빙선의 모양이나 구조, 배 안에서의 여러 이야기부터 빙상, 빙하, 빙붕, 빙산 등 그냥 얼음이라고 알고 있던 것들의 다양한 구분, 남극에 사는 여러 동물의 생태, 남극 기지 그리고 그 곳 사람들의 일과 삶, 남극 탐험의 역사까지 이 책은 남극에 대한 깊이 있고 풍성한 정보로 가득합니다.
그럼에도 이 책은 전혀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습니다. 편안하고 쉽고, 무엇보다 재미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지요. 그건 바로 이 책이 아이의 일기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남극을 여행한 아홉 살 소피의 일기는 남극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가르치거나 설명하지 않습니다. 그저 소피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아이들의 언어로, 딱 그만큼의 눈높이로 편안하게 표현하는데 거기에 이미 정보들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소피가 함께 쇄빙선을 타고 가는 사람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다 열거하는 것은 고맘때 아이들의 생각과 관심을 그대로 드러낸 일기의 한 부분인 듯하지만, 독자는 거기서 남극을 오가는 쇄빙선에는 어떤 일을 하는 어떤 사람들이 타는지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요.
소피가 자신만의 감상을 풀어놓은 부분들도 책 읽는 재미를 더하고, 남극에 대한 인상을 풍성하게 해 줍니다. 빙산이 무엇인지 소피가 배운 것에 대한 정보도 들어있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고, 소피는 그날 자기가 본 빙산들에 '복실복실 고양이', '커다란 신발', '저금통'처럼 이름도 붙여 봅니다. 풍랑이 심해 뱃멀미가 심한 날에는 마치 세탁기 안에서 밥을 먹는 것 같았다고 표현하기도 하지요. 안전한 항해를 기원하는 의식 중에 죽은 물고기에 입을 맞추고는 '웩!'하고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요.
남극에 대한 정보가 무척 다양하고 그 깊이도 만만치 않지만, 이렇게 아이다운 생각과 느낌, 솔직한 표현들이 알찬 정보와 함께 녹아들어 있어 쉽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즐거운 지식 그림책입니다.
우리가 몰랐던 남극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과 그림
풍성한 이야기와 더불어 보고 또 보게 만드는 사진과 그림 역시 즐겁습니다. 우선 다양한 사진들은 친절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더욱 뚜렷하게 만들어 줍니다.
빨간색 쇄빙선 오로라 호를 구석구석 보여 주는 사진은 남극을 향한 소피의 여정에 함께 동참할 수 있게 해 주고, 바다에 떠 있는 신기한 모양의 여러 빙산들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유머러스한 동물들의 사진은 더없이 친근하고, 남극 기지의 여러 구조물과 이동 수단을 보여 주는 사진, 과거 남극 탐험가들의 오두막 사진은 얼어붙은 땅에서도 끊임없는 연구와 발견을 향한 사람들의 열정을 보여줍니다. 모두가 새하얗다고만 한 남극, 하지만 남극이 얼마나 다양한 빛깔로 존재하는지 보여주는 사진은 우리가 몰랐던 남극으로 보는 이들을 초대하지요.
이 책의 그림은 작가가 직접 그린 그림과 아이들이 그린 그림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피의 경험과 모습을 따라가며 그린 작가의 그림은 편안하고 유머러스해 소피의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게 해 주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이 책이 더욱 빛나고 아름다운 남극 그림책이 되는 데 큰 힘을 발휘한 것은 작가가 들려준 남극 이야기에 아이들이 답장으로 그린 그림들입니다. 남극에 대한 생각과 상상으로 그려낸 그림들이지만, 무엇보다 순수한 열정과 호기심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그림들이지요. 마치 금방이라도 남극 이야기를 한보따리 풀어낼 것만 같은 생생한 표정의 동물들, 거대한 빙하와 빙산이 어우러진 기운이 넘치는 풍경, 신비한 오로라를 품은 남극의 하늘, 별이 쏟아질 것만 같은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를 떠가는 빨간 배의 환상적인 모습까지 아이들의 그림은 그 자체로 남극의 신비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남극 이야기, 아이의 그림으로 느끼는 남극의 신비를 풍성하게 담아 누구에게라도 분명 즐거운 남극 체험을 선물할 것입니다.
작가의 남극 체험과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 어우러진
신비롭고 풍성한 남극 이야기!
"모두들 내게 남극은 새하얗다고 했어! 그렇지만 이걸 봐!"
아이들에게 남극은 어떤 곳일까요? 온통 얼음으로 뒤덮인 새하얀 땅. 펭귄이 많이 살고 있는 곳. 몹시 추운 곳……. 여기 그렇게 단편적이었던 남극의 인상을 훨씬 더 풍성하고 흥미롭게 해 줄 지식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남극을 여행한 작가의 실제 체험과 아이들의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 탄생한 이야기예요. 예술가들을 위한 프로젝트에 참가해 남극을 여행하게 된 작가는 6주 동안 날마다 전 세계의 많은 학교와 가족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담은 이메일을 보냈고, 아이들은 답장으로 그림을 그려 작가에게 보냈지요. 그 그림들을 모아 '어린이들의 남극 그림'이라는 전시회가 여러 나라에서 열렸습니다. 그 전시회에 나온 그림들은 이 책에도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삶을 세세한 부분까지 예리하게 관찰해 섬세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한 작가 앨리슨 레스터는, 이 책의 주인공인 소피처럼 딱 아홉 살 어린이의 눈으로 보고, 듣고, 느낀 남극 이야기를 재미나게 들려줍니다. 남극이 온통 새하얗게 얼어붙은 땅이라고만 생각했다면 전혀 그렇지 않다고, 얼마나 다채로운 빛깔과 신비로운 이야기를 많이 품고 있는지 들어 보라고, 흥미진진한 남극 일기를 펼쳐 보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를 딱 맞춘, 편안하고 흥미로운 지식 그림책
이 책은 아홉 살 소피가 쇄빙선 오로라 오스트랄리스 호의 선장인 아빠를 따라 남극에 다녀온 이야기를 일기처럼 들려줍니다. 남극으로 출발하기 전 설레고 흥분되는 마음부터 남극의 신비를 탐험하고 난 뒤 집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여정이 오목조목 펼쳐지지요.
남극을 오가는 쇄빙선의 모양이나 구조, 배 안에서의 여러 이야기부터 빙상, 빙하, 빙붕, 빙산 등 그냥 얼음이라고 알고 있던 것들의 다양한 구분, 남극에 사는 여러 동물의 생태, 남극 기지 그리고 그 곳 사람들의 일과 삶, 남극 탐험의 역사까지 이 책은 남극에 대한 깊이 있고 풍성한 정보로 가득합니다.
그럼에도 이 책은 전혀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습니다. 편안하고 쉽고, 무엇보다 재미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지요. 그건 바로 이 책이 아이의 일기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남극을 여행한 아홉 살 소피의 일기는 남극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가르치거나 설명하지 않습니다. 그저 소피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아이들의 언어로, 딱 그만큼의 눈높이로 편안하게 표현하는데 거기에 이미 정보들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소피가 함께 쇄빙선을 타고 가는 사람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다 열거하는 것은 고맘때 아이들의 생각과 관심을 그대로 드러낸 일기의 한 부분인 듯하지만, 독자는 거기서 남극을 오가는 쇄빙선에는 어떤 일을 하는 어떤 사람들이 타는지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요.
소피가 자신만의 감상을 풀어놓은 부분들도 책 읽는 재미를 더하고, 남극에 대한 인상을 풍성하게 해 줍니다. 빙산이 무엇인지 소피가 배운 것에 대한 정보도 들어있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고, 소피는 그날 자기가 본 빙산들에 '복실복실 고양이', '커다란 신발', '저금통'처럼 이름도 붙여 봅니다. 풍랑이 심해 뱃멀미가 심한 날에는 마치 세탁기 안에서 밥을 먹는 것 같았다고 표현하기도 하지요. 안전한 항해를 기원하는 의식 중에 죽은 물고기에 입을 맞추고는 '웩!'하고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요.
남극에 대한 정보가 무척 다양하고 그 깊이도 만만치 않지만, 이렇게 아이다운 생각과 느낌, 솔직한 표현들이 알찬 정보와 함께 녹아들어 있어 쉽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즐거운 지식 그림책입니다.
우리가 몰랐던 남극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과 그림
풍성한 이야기와 더불어 보고 또 보게 만드는 사진과 그림 역시 즐겁습니다. 우선 다양한 사진들은 친절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더욱 뚜렷하게 만들어 줍니다.
빨간색 쇄빙선 오로라 호를 구석구석 보여 주는 사진은 남극을 향한 소피의 여정에 함께 동참할 수 있게 해 주고, 바다에 떠 있는 신기한 모양의 여러 빙산들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유머러스한 동물들의 사진은 더없이 친근하고, 남극 기지의 여러 구조물과 이동 수단을 보여 주는 사진, 과거 남극 탐험가들의 오두막 사진은 얼어붙은 땅에서도 끊임없는 연구와 발견을 향한 사람들의 열정을 보여줍니다. 모두가 새하얗다고만 한 남극, 하지만 남극이 얼마나 다양한 빛깔로 존재하는지 보여주는 사진은 우리가 몰랐던 남극으로 보는 이들을 초대하지요.
이 책의 그림은 작가가 직접 그린 그림과 아이들이 그린 그림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피의 경험과 모습을 따라가며 그린 작가의 그림은 편안하고 유머러스해 소피의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게 해 주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이 책이 더욱 빛나고 아름다운 남극 그림책이 되는 데 큰 힘을 발휘한 것은 작가가 들려준 남극 이야기에 아이들이 답장으로 그린 그림들입니다. 남극에 대한 생각과 상상으로 그려낸 그림들이지만, 무엇보다 순수한 열정과 호기심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그림들이지요. 마치 금방이라도 남극 이야기를 한보따리 풀어낼 것만 같은 생생한 표정의 동물들, 거대한 빙하와 빙산이 어우러진 기운이 넘치는 풍경, 신비한 오로라를 품은 남극의 하늘, 별이 쏟아질 것만 같은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를 떠가는 빨간 배의 환상적인 모습까지 아이들의 그림은 그 자체로 남극의 신비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남극 이야기, 아이의 그림으로 느끼는 남극의 신비를 풍성하게 담아 누구에게라도 분명 즐거운 남극 체험을 선물할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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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저자
앨리슨 레스터
저자 앨리슨 레스터는 1952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났습니다. 많은 그림책을 펴낸 작가로, 어린이들의 삶을 세세한 부분까지 예리하게 관찰해 섬세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활기차고 아름다운 색감과 세련된 디자인, 유머가 가득한 작품들이 전 세계 수십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상상해 봐》 《루비와 하늘을 나는 조각이불》 《마법의 바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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