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쉬운 사진
사진전문기자가 알려주는 보여주고 싶은 사진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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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다른 사진을 찍는 사소한 차이를 말하다!
사진전문기자가 알려주는 '보여주고 싶은' 사진 찍기『내겐 너무 쉬운 사진』. 《조선일보》에 연재하던 칼럼 《유창우의 쉬운 사진》을 토대로, 생활사진가를 위한 쉬운 사진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사진을 찍을 때 정말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대상을 바라보는 마음'이라는 자신의 사진 철학을 함께 공유하며, 신문에는 미처 풀어놓지 못한 이야기와 상세한 설명, 사진들을 더했다. 기술에 얽매이기보다는 일단 사진 찍는 재미를 먼저 알았으면 한다고 덧붙이며, 좋은 카메라를 가지고 있어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쉬운 사진'찍기를 제안하고 있다.
사진전문기자가 알려주는 '보여주고 싶은' 사진 찍기『내겐 너무 쉬운 사진』. 《조선일보》에 연재하던 칼럼 《유창우의 쉬운 사진》을 토대로, 생활사진가를 위한 쉬운 사진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사진을 찍을 때 정말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대상을 바라보는 마음'이라는 자신의 사진 철학을 함께 공유하며, 신문에는 미처 풀어놓지 못한 이야기와 상세한 설명, 사진들을 더했다. 기술에 얽매이기보다는 일단 사진 찍는 재미를 먼저 알았으면 한다고 덧붙이며, 좋은 카메라를 가지고 있어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쉬운 사진'찍기를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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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감각 있어!"
뭔가 다른 사진을 찍는 사소한 차이.
이 책을 읽기 전과 후의 사진은 분명 다르다
DSLR의 보급이 대중화되고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이제 사진 찍기는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다. 제대로 찍어보고 싶은 마음에 카메라부터 구입해보지만 사용설명서만 읽어도 기가 질린다. 전문 사진가가 되려 작정한 것도 아니고 그저 재미를 좀 붙여보고 싶을 뿐인데, 온통 조작법에 대한 이야기들뿐. 생활사진가를 위한 쉬운 사진책이 필요한 때다.
어렵고 전문적인 설명 대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생생한 팁을 알려주는 책 《내겐 너무 쉬운 사진》이 출간되었다. 사진전문기자인 저자 유창우는 '장비' 탓만 하다가 결정적 순간을 놓친 사람들, '기술' 타령만 하다가 사진 찍는 즐거움을 잊어버린 사람들을 위한 간단하지만 결정적인 '쉬운 사진 노하우'를 소개했다.
항상 실물보다 안 나오는 '아기 사진' 잘 찍는 법, 사랑하는 연인의 사진을 좀더 특별하게 담는 법 등 인물을 찍는 것부터 음식 사진은 어떻게 찍어야 더 먹음직스러운지, 카페에서 사진 찍을 때는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꽃과 숲, 단풍과 겨울의 눈꽃, 그림자나 빗방울 사진을 찍는 방법 등 일상과 풍경을 담는 것까지 다양한 상황에 적용 가능한 방법들을 이 책에 담았다.
또한 좋은 사진의 예를 충분히 보여주고, 그 사진을 찍었을 때 사용한 렌즈, 셔터스피드, 감도, 조리개 값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사진기자는 이런 상황에 이런 대상을 어떻게 찍는지 엿볼 수 있다는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괜찮은 사진', 무작정 따라만 해도 OK!
《내겐 너무 쉬운 사진》은 저자가 <조선일보>에 연재하던 칼럼 "유창우의 쉬운 사진"을 바탕으로 새로 쓰고 다듬은 것이다. 사진을 찍을 때 정말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대상을 바라보는 마음"이라는 자신의 사진 철학을 함께 공유하며, 신문에는 미처 풀어놓지 못한 이야기와 상세한 설명, 사진들을 더했다. 기술에 얽매이기보다는 일단 사진 찍는 재미를 먼저 알았으면 한다고 덧붙이며, 좋은 카메라를 가지고 있어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쉬운 사진' 찍기를 제안하고 있다.
☆ 카메라의 종류에 구애받지 않는 결정적 팁
《내겐 너무 쉬운 사진》의 가장 큰 장점은 조작법에 미숙한 초보라도, DSLR, 콤팩트카메라, 필름카메라 등 카메라의 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적용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책이 강조하는 원칙은 우선 프레임 안에서 수평과 수직을 맞출 것, 한낮의 빛이나 정면으로 들어오는 빛보다는 측면에서 비치는 빛을 이용할 것, 피사체를 잘 관찰해서 그만의 '얼짱 각도'를 찾아줄 것 등이다. 알고 나면 시시해 보일지 모르지만, 초보 사진가라면 이것만 알아도 사진이 훨씬 안정감 있고 부드럽게 찍힌다.
저자가 힘주어 강조하는 중요한 내용 하나는 바로 이것이다. 조작법에 미리 겁먹고 장롱카메라로 묵히지 말고 능숙하지 않더라도 우선 셔터를 눌러볼 것. 사진은 즐겁고 쉬워야 하니까.
☆ 관심사별 구성의 맞춤형 가이드
《내겐 너무 쉬운 사진》은 인물, 일상, 풍경, 사진 놀이 등 사진 초보들이 관심의 영역을 확장해가는 순서를 따라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사랑하는 사람을 프레임에 담다>에서는 아기, 가족, 연인, 친구 등 인물 사진을 찍는 법에 대해 설명한다. 얼굴을 찍을 때에는 눈동자에만 초점을 맞춰보라, 아기 사진 찍을 때는 늘 목에 카메라를 걸고 대기하라, 가족 사진은 거울 앞에서 찍으면 더 자연스럽고 생생하다 등 당장 카메라를 꺼낼 수 있도록 쉽고 실용적인 조언이 가득하다.
2부 <기록의 사진, 기억의 사진>에서는 음식, 인테리어, 여행, 카페의 휴식 등 일상의 순간을 담은 사진을 다룬다. 음식 사진을 찍을 때는 창가에서 한 입 크기로, 실내 사진은 플래시를 끄고 수평과 수직을 잘 맞춘 후, 야경은 해 진 뒤 30분 내로 찍으라는 설명이다. SNS나 개인 블로그에 활용할 만한 촬영 기술이다.
3부 <계절을 붙들다>에서는 봄, 꽃, 나무, 여름, 숲, 단풍, 눈꽃 등 계절과 풍경의 사진을 찍는다. 예를 들어 봄 느낌이 묻어나는 사진을 찍고 싶다면 비눗방울, 아이의 몸짓 등 운동감을 살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셔터스피드를 짧게 해 순식간에 장면을 포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겨울 흰 눈을 찍을 때 실패하는 이유는 바로 노출 때문이다. 눈의 흰 빛을 카메라가 밝은 빛으로 잘못 판단해 오히려 어둡게 나오는데, 이럴 땐 조리개를 조금씩 열어주면서 찍으면 반짝이는 눈을 찍을 수 있다. 눈이 녹기 전, 아침 일찍 찍으면 눈 사진이 더 깔끔하게 찍힌다.
4부 <일상이 한 뼘 더 즐거워지는 사진 놀이>에서는 노출 활용, 바람, 그림자, 흑백, 흐린 날 찍는 사진 등 난이도는 조금 높지만 독특한 감각의 사진을 얻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보통 흐린 날은 사진 찍기에 별로인 날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흐린 날이 사진 찍기 가장 좋은 날이라는 설명이 눈에 띈다. 낮게 깔린 구름이 일종의 필터 역할을 해서 빛을 부드럽고 고르게 분산시키기 때문이라는 것. 흐린 날 찍은 사진은 그래서 더 생생하고, 아주 작은 부분도 섬세하게 표현되는 걸 볼 수 있다. 다만 하늘이 어둡다보니 노출이 적어 사진이 쉽게 흔들릴 수 있으므로 삼각대를 이용하거나 중심을 잘 잡고 찍을 것을 권한다.
이 밖에 아기 돌과 백일 사진 셀프로 찍기, 삼각대가 없을 때 대처하는 방법, 사진기자 가방 들여다보기, 폴라로이드 사진 소개 등, 초보 사진가가 궁금해할 만한 이야기를 각 장이 끝날 때마다 팁으로 배치했다.
뭔가 다른 사진을 찍는 사소한 차이.
이 책을 읽기 전과 후의 사진은 분명 다르다
DSLR의 보급이 대중화되고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이제 사진 찍기는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다. 제대로 찍어보고 싶은 마음에 카메라부터 구입해보지만 사용설명서만 읽어도 기가 질린다. 전문 사진가가 되려 작정한 것도 아니고 그저 재미를 좀 붙여보고 싶을 뿐인데, 온통 조작법에 대한 이야기들뿐. 생활사진가를 위한 쉬운 사진책이 필요한 때다.
어렵고 전문적인 설명 대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생생한 팁을 알려주는 책 《내겐 너무 쉬운 사진》이 출간되었다. 사진전문기자인 저자 유창우는 '장비' 탓만 하다가 결정적 순간을 놓친 사람들, '기술' 타령만 하다가 사진 찍는 즐거움을 잊어버린 사람들을 위한 간단하지만 결정적인 '쉬운 사진 노하우'를 소개했다.
항상 실물보다 안 나오는 '아기 사진' 잘 찍는 법, 사랑하는 연인의 사진을 좀더 특별하게 담는 법 등 인물을 찍는 것부터 음식 사진은 어떻게 찍어야 더 먹음직스러운지, 카페에서 사진 찍을 때는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꽃과 숲, 단풍과 겨울의 눈꽃, 그림자나 빗방울 사진을 찍는 방법 등 일상과 풍경을 담는 것까지 다양한 상황에 적용 가능한 방법들을 이 책에 담았다.
또한 좋은 사진의 예를 충분히 보여주고, 그 사진을 찍었을 때 사용한 렌즈, 셔터스피드, 감도, 조리개 값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사진기자는 이런 상황에 이런 대상을 어떻게 찍는지 엿볼 수 있다는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괜찮은 사진', 무작정 따라만 해도 OK!
《내겐 너무 쉬운 사진》은 저자가 <조선일보>에 연재하던 칼럼 "유창우의 쉬운 사진"을 바탕으로 새로 쓰고 다듬은 것이다. 사진을 찍을 때 정말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대상을 바라보는 마음"이라는 자신의 사진 철학을 함께 공유하며, 신문에는 미처 풀어놓지 못한 이야기와 상세한 설명, 사진들을 더했다. 기술에 얽매이기보다는 일단 사진 찍는 재미를 먼저 알았으면 한다고 덧붙이며, 좋은 카메라를 가지고 있어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쉬운 사진' 찍기를 제안하고 있다.
☆ 카메라의 종류에 구애받지 않는 결정적 팁
《내겐 너무 쉬운 사진》의 가장 큰 장점은 조작법에 미숙한 초보라도, DSLR, 콤팩트카메라, 필름카메라 등 카메라의 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적용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책이 강조하는 원칙은 우선 프레임 안에서 수평과 수직을 맞출 것, 한낮의 빛이나 정면으로 들어오는 빛보다는 측면에서 비치는 빛을 이용할 것, 피사체를 잘 관찰해서 그만의 '얼짱 각도'를 찾아줄 것 등이다. 알고 나면 시시해 보일지 모르지만, 초보 사진가라면 이것만 알아도 사진이 훨씬 안정감 있고 부드럽게 찍힌다.
저자가 힘주어 강조하는 중요한 내용 하나는 바로 이것이다. 조작법에 미리 겁먹고 장롱카메라로 묵히지 말고 능숙하지 않더라도 우선 셔터를 눌러볼 것. 사진은 즐겁고 쉬워야 하니까.
☆ 관심사별 구성의 맞춤형 가이드
《내겐 너무 쉬운 사진》은 인물, 일상, 풍경, 사진 놀이 등 사진 초보들이 관심의 영역을 확장해가는 순서를 따라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사랑하는 사람을 프레임에 담다>에서는 아기, 가족, 연인, 친구 등 인물 사진을 찍는 법에 대해 설명한다. 얼굴을 찍을 때에는 눈동자에만 초점을 맞춰보라, 아기 사진 찍을 때는 늘 목에 카메라를 걸고 대기하라, 가족 사진은 거울 앞에서 찍으면 더 자연스럽고 생생하다 등 당장 카메라를 꺼낼 수 있도록 쉽고 실용적인 조언이 가득하다.
2부 <기록의 사진, 기억의 사진>에서는 음식, 인테리어, 여행, 카페의 휴식 등 일상의 순간을 담은 사진을 다룬다. 음식 사진을 찍을 때는 창가에서 한 입 크기로, 실내 사진은 플래시를 끄고 수평과 수직을 잘 맞춘 후, 야경은 해 진 뒤 30분 내로 찍으라는 설명이다. SNS나 개인 블로그에 활용할 만한 촬영 기술이다.
3부 <계절을 붙들다>에서는 봄, 꽃, 나무, 여름, 숲, 단풍, 눈꽃 등 계절과 풍경의 사진을 찍는다. 예를 들어 봄 느낌이 묻어나는 사진을 찍고 싶다면 비눗방울, 아이의 몸짓 등 운동감을 살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셔터스피드를 짧게 해 순식간에 장면을 포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겨울 흰 눈을 찍을 때 실패하는 이유는 바로 노출 때문이다. 눈의 흰 빛을 카메라가 밝은 빛으로 잘못 판단해 오히려 어둡게 나오는데, 이럴 땐 조리개를 조금씩 열어주면서 찍으면 반짝이는 눈을 찍을 수 있다. 눈이 녹기 전, 아침 일찍 찍으면 눈 사진이 더 깔끔하게 찍힌다.
4부 <일상이 한 뼘 더 즐거워지는 사진 놀이>에서는 노출 활용, 바람, 그림자, 흑백, 흐린 날 찍는 사진 등 난이도는 조금 높지만 독특한 감각의 사진을 얻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보통 흐린 날은 사진 찍기에 별로인 날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흐린 날이 사진 찍기 가장 좋은 날이라는 설명이 눈에 띈다. 낮게 깔린 구름이 일종의 필터 역할을 해서 빛을 부드럽고 고르게 분산시키기 때문이라는 것. 흐린 날 찍은 사진은 그래서 더 생생하고, 아주 작은 부분도 섬세하게 표현되는 걸 볼 수 있다. 다만 하늘이 어둡다보니 노출이 적어 사진이 쉽게 흔들릴 수 있으므로 삼각대를 이용하거나 중심을 잘 잡고 찍을 것을 권한다.
이 밖에 아기 돌과 백일 사진 셀프로 찍기, 삼각대가 없을 때 대처하는 방법, 사진기자 가방 들여다보기, 폴라로이드 사진 소개 등, 초보 사진가가 궁금해할 만한 이야기를 각 장이 끝날 때마다 팁으로 배치했다.
목차
목차
1. 사랑하는 사람을 프레임에 담다
내 눈에만 예쁘다고? 아기 사진 찍을 땐 '2인 1조'로
생생한 가족사진, 거울을 활용하자
눈빛을 살리면 얼굴이 산다
나만 아는 '당신'을 담다
친구 사진, 찍을 때도 찍고 나서도 즐겁게
tip 1. 셀프 돌ㆍ백일 사진을 찍어볼까?
tip 2. 결혼식 사진 자연스럽게 찍기
2. 기록의 사진, 기억의 사진
음식, 2% 더 맛있게 찍는 법
그녀가 찻잔을 찍는 이유
공간의 분위기까지 붙잡는 마법
잡지 속 인테리어 사진의 비밀
여행 사진은 총잡이처럼
일출, 그 황홀한 찰나를 잡는 법
야경 사진에도 '황금 시간'이 있다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다
tip 3. 공연장에서 찍는 사진
tip 4. 필수 장비 삼각대. 없을 땐 이렇게
3. 계절을 붙들다
리듬을 찍으세요, 봄을 찍으세요
꽃, 여자친구를 찍는 것처럼
나무와 꽃, 바닥에 누워서 바라보기
여름, 쉬엄쉬엄 놀면서, 자유롭게 아무렇게나
바다, 날씨로 찍는다
비, 촉촉한 질감의 시간
가을, 색계(色戒)의 매혹
숲, 비밀의 시간에 찾아가라
눈 덮인 겨울엔 일찍 일어나라
겨울 하늘, 내겐 너무나 강렬한 블루
tip 5. 풍경의 규모를 보여주고 싶을 땐
tip 6. 사진기자 가방 들여다보기
4. 일상이 한 뼘 더 즐거워지는 사진 놀이
가까이서, 좋아하는 것부터
긴 시간을 한 장에 담는 노출의 마법
흐린 날은 사진 찍기 가장 좋은 날
바람이 풍경을 헝클어놓을 때
무조건 찍지 마세요, 먼저 그려보세요
이 얼굴, 왜 자꾸 눈길이 갈까
완성품을 가장 돋보이게 하는 흑백의 힘
유리창, 거울, 물에 비친 이미지로 장난치기
그림자, 사진에 은유를 더하다
가끔은 과감하게 생략하자
tip 7. 폴라로이드의 매력
tip 8. 때론 합성도 재미있다
tip 9. 소품 하나가 사진을 바꾼다
내 눈에만 예쁘다고? 아기 사진 찍을 땐 '2인 1조'로
생생한 가족사진, 거울을 활용하자
눈빛을 살리면 얼굴이 산다
나만 아는 '당신'을 담다
친구 사진, 찍을 때도 찍고 나서도 즐겁게
tip 1. 셀프 돌ㆍ백일 사진을 찍어볼까?
tip 2. 결혼식 사진 자연스럽게 찍기
2. 기록의 사진, 기억의 사진
음식, 2% 더 맛있게 찍는 법
그녀가 찻잔을 찍는 이유
공간의 분위기까지 붙잡는 마법
잡지 속 인테리어 사진의 비밀
여행 사진은 총잡이처럼
일출, 그 황홀한 찰나를 잡는 법
야경 사진에도 '황금 시간'이 있다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다
tip 3. 공연장에서 찍는 사진
tip 4. 필수 장비 삼각대. 없을 땐 이렇게
3. 계절을 붙들다
리듬을 찍으세요, 봄을 찍으세요
꽃, 여자친구를 찍는 것처럼
나무와 꽃, 바닥에 누워서 바라보기
여름, 쉬엄쉬엄 놀면서, 자유롭게 아무렇게나
바다, 날씨로 찍는다
비, 촉촉한 질감의 시간
가을, 색계(色戒)의 매혹
숲, 비밀의 시간에 찾아가라
눈 덮인 겨울엔 일찍 일어나라
겨울 하늘, 내겐 너무나 강렬한 블루
tip 5. 풍경의 규모를 보여주고 싶을 땐
tip 6. 사진기자 가방 들여다보기
4. 일상이 한 뼘 더 즐거워지는 사진 놀이
가까이서, 좋아하는 것부터
긴 시간을 한 장에 담는 노출의 마법
흐린 날은 사진 찍기 가장 좋은 날
바람이 풍경을 헝클어놓을 때
무조건 찍지 마세요, 먼저 그려보세요
이 얼굴, 왜 자꾸 눈길이 갈까
완성품을 가장 돋보이게 하는 흑백의 힘
유리창, 거울, 물에 비친 이미지로 장난치기
그림자, 사진에 은유를 더하다
가끔은 과감하게 생략하자
tip 7. 폴라로이드의 매력
tip 8. 때론 합성도 재미있다
tip 9. 소품 하나가 사진을 바꾼다
저자
저자
유창우
저자 유창우는 열다섯 살 때 아버지에게서 낡은 독일제 아그파 카메라를 선물 받았다. "사진은 문학이다. 책 많이 읽어라." 당시 아버지가 남긴 말을 이해하는 덴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어릴 땐 사진보다 음악이나 여자에 관심이 더 많았다. 푸드코디네이터로 활동했던 어머니와 사진기자였던 아버지 아래에서 자란 덕에, 어릴 때부터 먹고 입고 놀고 즐기는 모든 것엔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낡은 LP 모으는 것을 즐기고, 요즘도 50년 된 구닥다리 오디오를 껴안고 산다. 음악, 맥주, 축구, 시시한 농담, 마음껏 늘어져 있을 수 있는 휴일 오전을 사랑한다. 이 모든 것이 내 사진을 완성하는 재료임을, 아버지의 말은 바로 그런 뜻이라는 걸, 마흔이 넘어서야 알게 됐다. 중앙대 예술대학원에서 영상매체에 관해 공부했고, 1994년 <조선일보> 출판국 사진부에 입사해 편집국 사진부를 거쳤다. 현재 C영상미디어에서 <조선일보> 여행 섹션 "주말매거진 2+"의 사진 등을 찍고 있다. 카메라 조작법만 배우다 지친 사람들을 위해서 <조선일보>에 사진 칼럼 "유창우의 쉬운 사진"을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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