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강 피부외과의안(명가명사의안총서 1)
주런캉 선생, 피부병명에 따른 한의학 치료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다
『피부외과의안』은 문체가 간결하면서도 꼭 필요한 내용들만 기재되어 있어 통독하기가 수월하다. 양방병명을 기준으로 편집된 덕분에 발췌하여 읽기도 편하다. 또한 내복하는 한약뿐 아니라 외용약들도 상세히 기재되어 있어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치험례로 54개 피부병 종류, 141개 병례가 선별 수록되어 있다. 아울러 몇 개의 상견병과 다발병의 변증(辨證), 분형(分型) 및 증치요점에 논술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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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피부질환을 진료하는 한의사들의 필독서
●양방병명을 기준으로 편집된 덕분에 발췌하여 읽기 편하다.
●처방이 간략하고 이해하기 쉬운 약물들로 임상에 바로 적용하기가 쉽다.
●문체가 간결하면서도 꼭 필요한 내용들만 기재하여 통독하기가 수월하다.
●내인, 외인, 불내외인으로 피부병을 구분하되 외인보다 내인을 더욱 중시하였다.
●내복하는 한약뿐만 아니라 외용약들도 상세히 기재하여 치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저자는 고금정(高錦庭)의 《양과심득집(瘍科心得集)》을 반복해서 읽음으로써 많은 것을 얻었다. 《양과심득집》은 온병학 사상이 반영된 책인데, 저자는 이 책의 영향으로 임상에서 피부병을 치료할 때 심화(心火)와 혈열(血熱)을 다스리면서도 음액을 보존하는 치료법을 즐겨 썼다. 온병학파 중에서도 섭천사(葉天士)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섭천사의 이론과 본인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피부질환을 변증하여 치료방면에서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
○저자는 피부병을 내인, 외인, 불내외인으로 구분하되 외인보다 내인을 더욱 중시하였다. 내인을 중요시하는 것은 피부질환에 한약을 내복시키는 이유다. 또한 내인에서는 영혈(營血)의 변화가 피부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중요시하였다.
○본서는 크게 3파트로 나뉜다. 첫째 "논술"에서는 저자의 피부외과 질병에 대한 사상과 변증시치를 서술하였다. 둘째 "의안"에서는 저자가 임상에서 경험한 치험례를 일기 형식으로 서술하였다. 증상과 검사, 변증, 처방, 예후에 대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어 마치 선생의 진료실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 셋째 "경험방과 상용방"은 저자가 임상에서 주로 썼던 처방들을 기재하였다. 처방과 처방구성을 자세히 보면 저자가 이 처방을 어떤 의도를 가지고 썼는지 알 수 있다.
○본서는 문체가 간결하면서도 꼭 필요한 내용들만 기재되어 있어 통독하기가 수월하다. 양방병명을 기준으로 편집된 덕분에 발췌하여 읽기도 편하다. 또한 내복하는 한약뿐 아니라 외용약들도 상세히 기재되어 있어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본서에는 치험례로 54개 피부병 종류, 141개 병례가 선별 수록되어 있다. 아울러 몇 개의 상견병과 다발병의 변증(辨證), 분형(分型) 및 증치요점에 논술을 덧붙였다.
목차
목차
역자 서문
제1장 총론
1. 창양의 분류
2. 창양의 병인과 병기
3. 창양의 변증
4. 창양의 논치
제2장 의안
1. 옹(癰)(3례)
2. 단독(5례)
2-1. 안면단독(2례)
2-2. 만성단독(3례)
3. 얼굴의 절종(癤腫)(2례)
4. 손, 손가락 부위의 감염(4례)
4-1. 림프관염을 동반한 손바닥공간감염(1례)
4-2. 지속성선단피부염(2례)
4-3. 손가락 좌상 후의 2차감염(1례)
5. 다발성 절종(癤腫)(2례)
6. 모낭염(4례)
6-1. 만성모낭염(3례)
6-2. 농양성ㆍ천굴성 두부 모낭 주위염(1례)
7. 충수주위농양(2례)
8. 경부림프절결핵(3례)
9. 안면 파종상 속립성 낭창(1례)
10. 버거씨병(3례)
11. 대상포진(5례)
12. 사마귀(3례)
13. 무좀의 2차감염(1례)
14. 피부사상균피진(1례)
15. 습진(10례)
15-1. 범발성 습진(2례)
15-2. 지루성 습진(6례)
15-3. 화폐상 습진(1례)
15-4. 영아습진(1례)
16. 습진모양 피부염(1례)
17. 자가과민성피부염(1례)
18. 두드러기(12례)
18-1. 인공두드러기(4례)
18-2. 급성 두드러기, 알레르기 자반증(1례)
18-3. 만성 두드러기(7례)
19. 약진(8례)
19-1. 성홍열모양약진 등(5례)
19-2. 고정약진(2례)
19-3. 박탈피부염(1례)
20. 알레르기 피부염(1례)
21. 범발성 신경피부염(4례)
22. 피부소양증(5례)
23. 편평태선(3례)
24. 결절성 양진(2례)
25. 건선(4례)
26. 장미색 비강진(2례)
27. 다형 홍반(2례)
28. 결절성 홍반, 경결성 홍반(2례)
29. 홍반성 낭창(2례)
30. 경피증(8례)
30-1. 국한성 경피증(7례)
30-2. 광범위피부경화증(1례)
31. 결절성동맥주위염(2례)
32. 천포창(2례)
32-1. 증식성 천포창(1례)
32-2. 가족성 양성 만성 천포창(1례)
33. 포진형 피부염(2례)
34. 여드름(2례)
34-1. 주사비, 모창(1례)
34-2. 낭포여드름(1례)
35. 주사비(1례)
36. 전두 탈모(2례)
37. 기타 치험례
37-1. 자반병(4례)
37-2. 반복 발열성 결절성 비화농성 지방층염(1례)
37-3. 정맥염(1례)
37-4. 레이노 증후군(1례)
37-5. 베체트병(1례)
37-6. 피부낭충증(1례)
37-7. 다형광발진(1례)
37-8. 중독성 흑피증(1례)
37-9. 박탈성 구순염(1례)
37-10. 림프관종(1례)
37-11. 전염성홍반(1례)
37-12. 조갑박리증(1례)
37-13. 한포진(1례)
37-14. 농포성균독진(1례)
37-15. 모공성홍색비강진(1례)
37-16. 요관결석(2례)
37-17. 만성담낭염, 담결석(4례)
제3장 경험방과 상용방
1. 내복약방
(1) 탕제
(2) 환, 단, 고제
2. 외용약방
〔경험방ㆍ상용방〕
(1) 약고(藥膏)
(2) 고약(膏藥)
(3) 산제(散劑)
(4) 찰약(擦藥)
(5) 포세약(泡洗藥)
저자
저자
주런캉 선생은 스승에게서 의학을 배울 때 고금정(高錦庭)이 지은 《양과심득집(瘍科心得集)》을 중요시하여 거듭 반복해서 읽음으로써 많은 것을 얻었다. 《양과심득집》은 온병학 사상이 반영된 책인데 주런캉 선생은 이 책의 영향으로 임상에서 피부병을 치료할 때 심화(心火)와 혈열(血熱)을 다스리면서도 음액을 보존하는 치료법을 즐겨 썼다.
또한 피부질환을 변증시치함에 있어 온병학파 중에서도 섭천사(葉天士)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섭천사의 이론과 본인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피부질환을 변증하여 치료방면에서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
선생은 피부병은 내인, 외인, 불내외인으로 구분하되 외인보다 내인을 더욱 중시하였다. 내인을 중요시하는 것은 피부질환에 한약을 내복시키는 것에 대한 이유가 된다. 또한 내인에서는 영혈(營血)의 변화가 피부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중요시하였다.
선생은 변증을 정확하게 하는 것을 강조하였는데, 이는 같은 피부질환에 다른 약을 쓰고 다른 피부질환에 같은 약을 쓰는 근거가 된다. 실제로 의안을 보면 처방이 환자에게 맞지 않아 다시 변증해서 써보니 그제야 좋아졌다거나, 다른 곳에서 한약을 복용하고 효과가 없어 내원하였는데 변증을 제대로 했더니 좋아졌다는 내용들이 곳곳에 보인다.
이처럼 선생의 학문은 선대의 이론을 비판적으로 수용하면서도 수십 년 동안의 임상을 통해 피부외과학에서 큰 족적을 남기게 되었다. 서양의학이 들어오기 전에 전해져 내려왔던 중의외과학을 깊이 연구하였고, 한편으로는 서양의학의 진단 및 치료와 결합하여 마침내 서양의학의 병명으로 분류하고 어떠한 중의학 치료를 해야 하는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에 이르렀다. 오늘날에도 주런캉 선생의 제자들이 선생의 학문을 계승하여 중의피부외과학 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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