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점현토역주 내외상변혹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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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서는 내상병과 외감병을 변별하여 미혹되지 않게 하는 방법과 내상병의 치료법을 전문적으로 논하고 있는 책이다.
● 이 책은 맥과 오한발열과 두통과 갈증의 양상 등이 내상병과 외감병에서 어떻게 다른지를 각각의 편에서 자세히 논하고 있고, 내상병의 대표처방으로 보중익기탕, 청서익기탕, 승양익위탕, 갈화해정탕 등을 제시하고 그 처방들을 입안하게 된 본래의 뜻과 적응증과 활용법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 금원사대가의 의서와 같은 고대의 책들은 연문(衍文)과 착간(錯簡)과 전사(轉寫)의 오류가 적지 않고 유가경전의 글들이 어려운 의학용어와 함께 뒤섞여 나와서 오늘날의 한의사나 한의학도들이 읽기에 쉽지 않고 교직에 있거나 연구직에 있는 분들조차도 해독이 쉽지 않은 부분이 제법 있다.
● 역자는 이들 글에 일일이 표점(標點)과 현토(懸吐)를 달아서 번역(飜譯)하고, 난해한 부분이나 오류가 발생한 부분에는 일일이 이동원(李東垣)의 다른 저서와 대조하고 다른 명가의 의서와 유가의 경전까지 참조하여 각주를 달았으며, 부록으로 이동원의 생애와 의학사상에 관한 이해도를 높여줄 수 있는 그의 열전(列傳)과 그의 실전(失傳)된 저서의 서문과 연표를 덧붙여서 한의사와 한의학도는 물론이고 교직이나 연구직에 있는 분들께도 참고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 이 책은 맥과 오한발열과 두통과 갈증의 양상 등이 내상병과 외감병에서 어떻게 다른지를 각각의 편에서 자세히 논하고 있고, 내상병의 대표처방으로 보중익기탕, 청서익기탕, 승양익위탕, 갈화해정탕 등을 제시하고 그 처방들을 입안하게 된 본래의 뜻과 적응증과 활용법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 금원사대가의 의서와 같은 고대의 책들은 연문(衍文)과 착간(錯簡)과 전사(轉寫)의 오류가 적지 않고 유가경전의 글들이 어려운 의학용어와 함께 뒤섞여 나와서 오늘날의 한의사나 한의학도들이 읽기에 쉽지 않고 교직에 있거나 연구직에 있는 분들조차도 해독이 쉽지 않은 부분이 제법 있다.
● 역자는 이들 글에 일일이 표점(標點)과 현토(懸吐)를 달아서 번역(飜譯)하고, 난해한 부분이나 오류가 발생한 부분에는 일일이 이동원(李東垣)의 다른 저서와 대조하고 다른 명가의 의서와 유가의 경전까지 참조하여 각주를 달았으며, 부록으로 이동원의 생애와 의학사상에 관한 이해도를 높여줄 수 있는 그의 열전(列傳)과 그의 실전(失傳)된 저서의 서문과 연표를 덧붙여서 한의사와 한의학도는 물론이고 교직이나 연구직에 있는 분들께도 참고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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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앞세우는 말_5
凡例_10
?外傷辨惑論_13
【提要】_13
【?外傷辯惑論原序】_16
?外傷辯惑論卷上_18
【辯?證陽證】_18
【辯?】_28
【辯寒熱】_32
【辯外感八風之邪】_40
【辯手心手背】_45
【辯口鼻】_46
【辯氣少氣盛】_48
【辯頭痛】_51
【辯骨筋四肢】_52
【辯外傷不惡食若勞役、?食失節、寒?不適此三者皆惡食】_54
【辯?與不?】_56
【辯證與中熱頗相似】_58
【辯勞役受病表?不作表實治之】6_1
?外傷辯惑論卷中_64
【?食勞倦論】_64
補中益氣湯_68
?立方本指?_68
?砂安神丸_72
?四時用藥加減法?_73
除風濕?活湯_818
通氣防風湯_83
活勝濕湯_83
升陽順氣湯_84
升陽補氣湯_85
【暑傷胃氣論】_87
?暑益氣湯_89
參?調中湯_93
升陽散火湯_94
當歸補血湯_95
?砂?膈丸_96
?連?膈丸_96
門冬?肺?_97
人參??丸_97
?角化痰丸_98
白?和胃丸_99
?肺之脾胃?方?_100
升陽益胃湯_101
雙和散_103
?中進食丸_103
厚朴?中湯_104
?腎之脾胃?方?_104
?香?胃丸_104
神聖復氣湯_106
?外傷辯惑論卷下_115
【辯?傷?食用藥所宜所禁】_115
張先生枳?丸_131
橘皮枳?丸_131
麴蘖枳?丸_132
木香枳?丸_132
木香化滯湯_133
半夏枳?丸_133
丁香爛飯丸_134
草豆?丸_135
三?枳?丸_136
除濕益氣丸_136
上二?丸_137
枳實滯丸_137
枳實梔子大?湯_138
白?丸_139
木香見晛丸_140
三稜消積丸_141
備急大?丸_141
神應丸_143
益胃散_145
【?食自倍腸胃乃傷分而治之】_146
【論酒客病】_149
葛花解?湯_150
除濕散_151
五?散_151
【臨病制方】_153
【隨時用藥】_156
【吐法宜用辯上部有?下部無?】_159
瓜?散_159
【重明木鬱則?之之理】_163
【?病形有餘不足當補瀉之理】_170
附錄_178
《傷寒會要》引_178
東垣老人傳_187
李?列傳_193
《內經類編》序_198
李?年表_201
처방색인(處方索引)_203
凡例_10
?外傷辨惑論_13
【提要】_13
【?外傷辯惑論原序】_16
?外傷辯惑論卷上_18
【辯?證陽證】_18
【辯?】_28
【辯寒熱】_32
【辯外感八風之邪】_40
【辯手心手背】_45
【辯口鼻】_46
【辯氣少氣盛】_48
【辯頭痛】_51
【辯骨筋四肢】_52
【辯外傷不惡食若勞役、?食失節、寒?不適此三者皆惡食】_54
【辯?與不?】_56
【辯證與中熱頗相似】_58
【辯勞役受病表?不作表實治之】6_1
?外傷辯惑論卷中_64
【?食勞倦論】_64
補中益氣湯_68
?立方本指?_68
?砂安神丸_72
?四時用藥加減法?_73
除風濕?活湯_818
通氣防風湯_83
活勝濕湯_83
升陽順氣湯_84
升陽補氣湯_85
【暑傷胃氣論】_87
?暑益氣湯_89
參?調中湯_93
升陽散火湯_94
當歸補血湯_95
?砂?膈丸_96
?連?膈丸_96
門冬?肺?_97
人參??丸_97
?角化痰丸_98
白?和胃丸_99
?肺之脾胃?方?_100
升陽益胃湯_101
雙和散_103
?中進食丸_103
厚朴?中湯_104
?腎之脾胃?方?_104
?香?胃丸_104
神聖復氣湯_106
?外傷辯惑論卷下_115
【辯?傷?食用藥所宜所禁】_115
張先生枳?丸_131
橘皮枳?丸_131
麴蘖枳?丸_132
木香枳?丸_132
木香化滯湯_133
半夏枳?丸_133
丁香爛飯丸_134
草豆?丸_135
三?枳?丸_136
除濕益氣丸_136
上二?丸_137
枳實滯丸_137
枳實梔子大?湯_138
白?丸_139
木香見晛丸_140
三稜消積丸_141
備急大?丸_141
神應丸_143
益胃散_145
【?食自倍腸胃乃傷分而治之】_146
【論酒客病】_149
葛花解?湯_150
除濕散_151
五?散_151
【臨病制方】_153
【隨時用藥】_156
【吐法宜用辯上部有?下部無?】_159
瓜?散_159
【重明木鬱則?之之理】_163
【?病形有餘不足當補瀉之理】_170
附錄_178
《傷寒會要》引_178
東垣老人傳_187
李?列傳_193
《內經類編》序_198
李?年表_201
처방색인(處方索引)_203
저자
저자
이동원
이 책의 저자인 이동원(李東垣)은 금(金)나라 세종(世宗) 때인 서기 1180년에 지금의 하북(성河北省)의 정정현(正定縣)에 해당하는 진정(眞定)에서 거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처음에는 의술을 업(業)으로 익힐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왕약허(王若虛, 1174∼1243)에게서 《논어》와 《맹자》를 배우고 풍벽(馮璧, 1162∼1240)에게서 《춘추》를 배우는 등 주로 유학을 익혔는데, 어머니인 왕씨(王氏)가 병들었을 때에 고을 안의 여러 의사들이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하여 끝내 무슨 병으로 돌아가셨는지도 알 수가 없어서 이를 통렬하게 슬퍼하다가 역수(易水)의 결고노인(潔古老人)·장원소(張元素)의 의술이 천하에 유명하다는 말을 듣고서 황금과 비단을 바치고 나아가 배웠다.
23세이던 금나라 장종(章宗) 때에 재물을 바치고 관직을 얻어서 제원현(濟源縣)의 세금을 감독할 때에 지금의 유행성이하선염에 해당하는 대두천행(大頭天行)이라는 병이 유행하여 의사들이 사하법(瀉下法)을 반복하여 사용하여 연이어 죽음에 이르는 사람이 많았는데, 보제소독음자(普濟消毒?子)라는 처방을 창안하여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목각에 새겨 공개하니 효과를 보지 못하는 사람이 없었다.
하지만 처음에는 의사로 자처하지 않아서 사람들도 이동원이 의술에 조예가 깊다는 것을 알지 못했는데, 금나라 선종(宣宗) 때인 1232년에 30대 중반의 나이로 몽고군을 피해 지금의 개봉시(開封市)에 해당하는 변량(?梁)으로 피난을 가 있을 때부터 마침내 의사로서 공경(公卿)들의 사이를 오가면서 의사로서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53세이던 1232년 금나라 애종(哀宗) 때에 몽고군의 공격으로 변량(?梁)이 위태로워져서 변량을 탈출하여 북쪽으로 황하를 건너서 동평(東平)으로 갔는데, 당시에 변량 사람 중에서 병에 걸리지 않은 자가 만 명 중에 한두 명도 없었고, 병들어 죽은 자들이 매우 많았기 때문에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외상변혹(론內外傷辨惑論)》의 초고를 완성하였지만 출간하지 않고 16년 동안 선반 위에 묶어 두었다가, 향리로 돌아온 지 3년 만인 서기 1247년 즉 그의 나이 68세일 때에 곤륜(崑崙)의 범(范) 존사(尊師)의 권유로 병든 몸을 지탱하며 완성하여 출간하였다.
이동원은 이 책을 완성하고 불과 4년 뒤인 서기 1251년에 72세의 나이로 별세하였다.
이동원의 이름은 고(?)이고 자(字_는 명지(明之)이니, 자호(自號)로 삼은 동원노인(東垣老人)의 동원(東垣)은 그의 고향인 진정(眞定)의 옛 이름이다.
이동원 하면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과 내상병(內傷病)이 머리에 떠오르겠지만, 《원사(元史)》에 따르면 이동원이 생존해 있을 때에는 내상(內傷)보다 상한(傷寒)과 옹저(癰疽)와 안목(眼目)의 병으로 더 유명하였다고 한다. 원호문(元好問)의 《유산집(遺山集)》에 보이는 〈상한회요인(傷寒會要引)〉에 따르면 금나라가 멸망한 지 4년째 되던 해인 1238년 즉 그의 나이가 59세일 때에 《상한회요(傷寒會要)》라는 30여만 자나 되는 상한(傷寒)에 관한 방대한 책을 저술하여 아들인 집중(執中)을 당대의 유명한 인물이던 원호문(元好問)에게 보내서 서문을 요청하여 간행하였다고 하니, 이동원 자신도 외감(外感)과 관련된 저술인 《상한회요(傷寒會要)》라는 책에 더 큰 애착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처음에는 의술을 업(業)으로 익힐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왕약허(王若虛, 1174∼1243)에게서 《논어》와 《맹자》를 배우고 풍벽(馮璧, 1162∼1240)에게서 《춘추》를 배우는 등 주로 유학을 익혔는데, 어머니인 왕씨(王氏)가 병들었을 때에 고을 안의 여러 의사들이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하여 끝내 무슨 병으로 돌아가셨는지도 알 수가 없어서 이를 통렬하게 슬퍼하다가 역수(易水)의 결고노인(潔古老人)·장원소(張元素)의 의술이 천하에 유명하다는 말을 듣고서 황금과 비단을 바치고 나아가 배웠다.
23세이던 금나라 장종(章宗) 때에 재물을 바치고 관직을 얻어서 제원현(濟源縣)의 세금을 감독할 때에 지금의 유행성이하선염에 해당하는 대두천행(大頭天行)이라는 병이 유행하여 의사들이 사하법(瀉下法)을 반복하여 사용하여 연이어 죽음에 이르는 사람이 많았는데, 보제소독음자(普濟消毒?子)라는 처방을 창안하여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목각에 새겨 공개하니 효과를 보지 못하는 사람이 없었다.
하지만 처음에는 의사로 자처하지 않아서 사람들도 이동원이 의술에 조예가 깊다는 것을 알지 못했는데, 금나라 선종(宣宗) 때인 1232년에 30대 중반의 나이로 몽고군을 피해 지금의 개봉시(開封市)에 해당하는 변량(?梁)으로 피난을 가 있을 때부터 마침내 의사로서 공경(公卿)들의 사이를 오가면서 의사로서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53세이던 1232년 금나라 애종(哀宗) 때에 몽고군의 공격으로 변량(?梁)이 위태로워져서 변량을 탈출하여 북쪽으로 황하를 건너서 동평(東平)으로 갔는데, 당시에 변량 사람 중에서 병에 걸리지 않은 자가 만 명 중에 한두 명도 없었고, 병들어 죽은 자들이 매우 많았기 때문에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외상변혹(론內外傷辨惑論)》의 초고를 완성하였지만 출간하지 않고 16년 동안 선반 위에 묶어 두었다가, 향리로 돌아온 지 3년 만인 서기 1247년 즉 그의 나이 68세일 때에 곤륜(崑崙)의 범(范) 존사(尊師)의 권유로 병든 몸을 지탱하며 완성하여 출간하였다.
이동원은 이 책을 완성하고 불과 4년 뒤인 서기 1251년에 72세의 나이로 별세하였다.
이동원의 이름은 고(?)이고 자(字_는 명지(明之)이니, 자호(自號)로 삼은 동원노인(東垣老人)의 동원(東垣)은 그의 고향인 진정(眞定)의 옛 이름이다.
이동원 하면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과 내상병(內傷病)이 머리에 떠오르겠지만, 《원사(元史)》에 따르면 이동원이 생존해 있을 때에는 내상(內傷)보다 상한(傷寒)과 옹저(癰疽)와 안목(眼目)의 병으로 더 유명하였다고 한다. 원호문(元好問)의 《유산집(遺山集)》에 보이는 〈상한회요인(傷寒會要引)〉에 따르면 금나라가 멸망한 지 4년째 되던 해인 1238년 즉 그의 나이가 59세일 때에 《상한회요(傷寒會要)》라는 30여만 자나 되는 상한(傷寒)에 관한 방대한 책을 저술하여 아들인 집중(執中)을 당대의 유명한 인물이던 원호문(元好問)에게 보내서 서문을 요청하여 간행하였다고 하니, 이동원 자신도 외감(外感)과 관련된 저술인 《상한회요(傷寒會要)》라는 책에 더 큰 애착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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