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문 부인과의론의안(명가명사의안총서 7)
반슈원 선생, 부인과 질환 113임상례를 해설하다
임상에서 흔하게 접하는 부인과 질환에 대한 임상례와 친절한 설명이 담겨있다. 반수문 선생의 처방에는 한국에서 구할 수 없는 지역의 수입되지 않는 약재가 적으며, 처방 구성에서 형이상학적인 부분이 적고, 그 의안에서 얻을 수 있는 임상적인 힌트가 있다. 또한 부인과에서 상용하는 처방인 소요산이나 사물탕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고, 금궤요략과 상한방을 부인과에서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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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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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에서 상한방 적용에 대해 자세히 서술
"현실적으로 초보 한의사가 처음부터 적절한 처방을 한 번에 고르기는 어렵습니다. 수학이나 과학문제를 푸는 것처럼 기본 원리를 먼저 배우고, 많은 연습문제를 풀면서 단련하고, 마지막에 실전에 돌입하여 시험을 보는 것처럼, 한약을 처방하는 과정에도 수련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없는 환자를 만들어낼 수는 없으니, 그나마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양질의 임상 서적에 담긴 임상례라고 봅니다. 여기서 양질의 임상 서적이란, 한의계 내에서 실력으로 인정받은 명의가 저술하거나 그의 가르침이 담긴 책을 말합니다. 즉 임상 case가 많은 의사가 저술하였고, 그러면서 치료율이 높고 재현율도 높으며, 어떤 사람이 따라 해도 비슷하게 효과를 낼 수 있는 가르침을 줄 수 있는 그러한 책입니다." -역자 서문에서
● 임상에서 흔하게 접하는 부인과 질환에 대한 임상례와 친절한 설명이 있다.
● 반수문 선생의 처방에는 한국에서 구할 수 없는 지역의 수입되지 않는 약재가 적다.
● 처방 구성에서 형이상학적인 부분이 적고, 그 의안에서 얻을 수 있는 임상적인 힌트가 있다.
● 부인과에서 상용하는 처방인 소요산이나 사물탕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다.
● 금궤요략과 상한방을 부인과에서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목차
목차
01 포궁胞宮에 대한 논술 _12
02 기경奇經에 대한 논술 _17
03 장부학설臟腑學說과 부인과의 관계에 대한 논설 _23
04 임신맥妊脈에 대해 논함 _31
05 부인과 질환에서 육경변증六經辨證의 운용에 대해 논함 _34
06 간肝 치료의 특징 및 부인과 질환에서의 응용에 대해 논함 _50
07 부인과 질환에 활혈화어법活血化瘀法을 응용하고 얻은 깨달음 _61
08 월경병의 예방치료 _71
09 신腎과 월경병의 치료 _84
10 붕루崩漏의 치법 _95
11 대하병帶下病의 치료 _103
12 신장腎과 대하치료 _110
13 태전병胎前病의 예방치료에 대한 깨달음 _114
14 산후병 치료의 몇 가지 문제 _122
15 《금궤요략金?要略》의 부인과 세 편에 대해 논함 _128
16 부인병에서 《금궤金?》 처방의 운용 _137
17 부인과에서 소요산逍遙散의 임상 응용 _151
18 사물탕四物湯에 대한 논설 _158
19 장경악張景岳의 부인과 학술사상에 대한 초보적인 탐구 _167
20 태교에 대해 시험 삼아 논하다 _174
하편 의안
제1장 월경병 _181
01 월경이 고르지 않은 증 8례 _182
02 월경통 6례 _202
03 무월경經閉 4례 _217
04 경행토뉵經行吐?2례 _226
05 붕루崩漏 5례 _230
06 월경전 증후군(PMS) 1례 _243
07 경행부종經行浮腫 1례 _245
08 경행발열經行發熱 1례 _248
09 경행감모經行感冒 2례 _251
10 경행추축經行抽?1례 _255
11 갱년기증후군 2례 _258
제2장 대하병 _263
12 비허대하脾虛帶下 2례 _264
13 양허대하陽虛帶下 3례 _268
14 습어대하濕瘀帶下 2례 _274
15 습열대하濕熱帶下 4례 _279
16 임신부 대하 1례 _287
제3장 임신, 출산의 병 _291
17 오조惡阻 2례 _292
18 태동불안胎動不安 2례 _296
19 태루胎漏 3례 _299
20 습관성 유산滑胎 2례 _304
21 조산早産 1례 _308
22 임신감모妊娠感冒 1례 _311
23 임신 불면 1례 _313
24 오로부절惡露不?4례 _314
25 산후발열産後發熱 1례 _320
제4장 부인과 잡병 _323
26 난임不孕 7례 _324
27 음부소양증陰痒 2례 _345
28 수술 후 증후군 1례 _348
29 단유양진斷乳痒疹 1례 _351
30 장조臟躁 1례 _353
31 성교출혈性交出血 1례 _357
32 음취陰吹 2례 _359
33 유옹乳癰 2례 _364
저자
저자
반 선생은 1937년 광시성이 설립한 난닝{南寧} 의학연구소에 수석으로 합격하여 국비장학생이 되었고, 1940년 가을 난닝의학연구소를 졸업한 후, 링윈현{?雲縣}에 배치되어 둥허{東和}의무소에서 소장과 의사를 겸직하며 3개 향진{鄕鎭}의 방역과 치료업무를 담당하였다. 1941년 여름, 반 선생은 당국이 인민의 고통에 무관심하고 민중의 건강에 관해 냉담한 태도를 보이는 것에 분노하여 의무소 소장직을 사직하고, 고향으로 돌아가 1946년 궈더현{果德縣}에 개인 진료소를 차리게 되었다. 이후 반 선생은 궈더현 의무소를 설립하고, 현{縣} 중등학교 의무실과 현{縣} 위생원에 재직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반 선생은 지역에서 높은 의료기술과 환자의 귀천을 따지지 않는 태도를 가진 명망 있는 의사가 되었고, 25세에 현{縣} 중의사조합 이사장이 되었다.
중국 해방 이후, 반 선생은 1951년 추천을 통해 광시성 제6의사학교와 중난항학반{中南抗?班}에서 수학하며 서의 지식을 배웠다. 1952년에는 광시민족위생공작에 배속되어 의사로 재직하였으며, 1955년부터 광시성 바이써시{百色市} 인민병원에서 근무하며 중의과 설립을 책임졌다. 1957년에는 광시성 난닝{南寧}중의학교(현 광시중의학원)로 옮겨서 중의교육과 의료 업무에 종사했다.
반 선생은 젊은 시절 의료활동을 하며 노동이 많은 장족 부녀자들의 고단하고 어려운 생활상과 경{經}, 대{帶}, 태{胎}, 산{産}과 관련된 질병을 앓으며 고통받는 현장을 생생히 목격하고 부녀자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의사가 되기로 결심하였다. 반 선생은 수십 년간 부인과 질병을 연구하고 치료하며 경험을 쌓아서 저명한 부인과 명의가 되었으며 전통의학 발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2009년 제1기 국의대사에 선정되었다.
학습에 있어서 반 선생은 부지런히 묻고, 부지런히 쓰는 것을 중시하였다. 또한 의사는 허심{虛心}한 태도로 민간의 단방이든, 경험방이든 끊임없이 배워 자신의 이론체계를 형성해야 하며, 경험을 기록하고 연구하여 규칙을 찾아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반 선생은 1985년부터 연구생 교육을 진행하여 30여 명의 석사를 배양하였고 이들 학생들 중 상당수는 장의약{狀醫藥}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인재가 되었다. 반 선생은 일생 동안 의료, 중의사업, 후학교육, 학술연구 등 전통의학의 발전에 공헌하였다. 2014년 4월 14일 병환으로 난닝에서 향년 95세 나이로 타계하였다.
학술저서로는 《班秀文婦科醫論醫案選》·《壯族醫藥》·《婦科奇難病論治》·《壯鄕醫話》·《班秀文臨床經驗輯要》 등이 있고, 강의강고로는 《中醫基本理論》·《婦科講義》·《婦科發展史講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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