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람이
정재완 시집
정재완 시집 [오늘은 바람이]. 섬세한 감성으로 써내려간 저자의 작품은 삶과 자연, 그 속에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저자의 필체가 그대로 담긴 손글씨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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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굳어진 손으로 글 하나 적는 것도 쉽지가 않다.
그래도 쓰고 또 쓴다. 뒤틀리고 일그러진 이 험한 세상에서
희망을 일구고, 사랑을 일구고, 하늘이 주신 이 생의 텃밭을 일군다."
-김우현(다큐멘터리 PD)
"난 다시 한 번 재완의 섬세한 감성과 지성에 놀라고, 그리고 회개했다.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는 어리석음의 잔재가 여전히
내 영 안에서 부끄럽게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재완은 몹시도 가을을 탄다. 가을 햇살 아래 빛나는 여인을 그리워한다.
그리고 그 햇살 속에서 또 시를 쓴다. 그의 가을 시가 영글어 간다."
-정진호(평양/연변과기대 교수)
목차
목차
내게 여인은 다 소녀다 12/ 천국의 안식 15/ 시원하지 16
이제 여름인가 17/ 시온을 그리워하는 그 사람 18/ 모퉁이 돌 예수 20
하늘이 시원하겠다 21/ 비밀이 여기에 있다 23
그 깊이가 알 수 없다 24/ 나의 보석은 기도 25/ 하나님이 이겼다 26
보시기에 좋은 사람 27/ 보기에 예뻐요 28/ 이기주의 29/ 확신 30
허무 31/ 그리워한 만큼 33/ 환상 34/ 오늘 좋다 35
나는 외로운 삶이다 36/ 달리고 싶은데 37/ 홀로 서 있는 여름 38
그 믿음을 가질 수 있다면 39/ 온 이스라엘의 구원자 예수 40
낙관주의 41/ 얼굴이 밝으다 43/ 재미가 있지 44/ 낙관주의 II 46
예수와 함께 걷지 47/ 목련이 핀 봄날에 48
하늘에서 오는 큰 기쁨 50/ 장사 잘 된 날 51/ 놀러가자 52/ 갈망 53
많이 판 날 54/ 공친 날 55/ 오늘은 보이지 않네요 57
장사 안 되는 날 58/ 예수 힘 59/ 하얀 꽃잎이 내리는 봄 60
더 없이 좋은 날 62/ 성장 63/ 떠나고 싶은 날 64/ 하나님 만나면 65
여인을 기다리며 66/ 사랑 노래 하려면 67/ 웃고 싶다네 69
오지 않는 여인을 기다리며 70/ 이스라엘의 회복 71/ 어디선가 72
나의 기도 73/ 회복 75/ 즐거운 인생 76/ 걱정은 왜 하냐 77
더 추락하겠지 78/ 장가 가고 싶은 날 79/ 아파요 80
이슬비가 온다 81/ 새로운 장사 보고 82/ 절망 83/ 위선자 84
이제 여름 85/ 기다리다 보면 86/ 사랑 예수여 보소서 87
장사 잘 된 날 II 89/ 집에 가야 되는데 90/ 세월이 가면 91
오늘은 바람이 92/ 참새는 예쁘다 95/ 사랑의 장막 96
끝나는거니 97/ 횡설수설 98/ 심령이 바싹 말라야 100
개인적인 참새 101/ 자학 102/ 자위 103/ 재만 남는다 104
요셉의 꿈 105/ 종이 되고 싶다 106/ 요셉의 꿈 II 107
은혜 구합니다 108/ 깨어나야 된다 110/ 납작히 있는 자에게 111
행복이 따로 없다 113/ 장사나 하지 114/ 서쪽으로 가버린 노을 115
많이 팔린 날 116/ 빛이 와서 감사해 117/ 오늘 웃고 만다 118
비처럼 내린다 119/ 주실거 다 주신다 120/ 허탕친 날 121
하나님은 할 수 있다 122/ 기도한다 123/ 십자가 파는 날 124
죽을 각오하고 125/ 십자가를 다 팔고 126/ 허무 II 127
빛이 따뜻함을 128/ 예수 가시꽃관 129/ 중보 130/ 꽃도 피겠다 131
하나님 얼굴이 133/ 책임전가 134/ 책임전가 실패 135
아침만 되면 136/ 반갑고 좋다 137/ 오고 있을걸 139
구름 떼 있네 140/ 재미 있어 141/ 밝은 하늘 좋다야 142
그 사람은 복이 있다 143/ 행복해하는 너는 144/ 그냥 날아간다 145
무엇을 해야 될지 146/ 가을 깊어지면 147/ 나 보더니 148
횡설수설 II 149/ 사랑 해야지 150/ 여름 나무는 151
세상을 만드는 과정 152/ 견디기가 어렵다 153/ 높은 곳에 오르다 154
저자
저자
광화문 사거리에서 노점을 하며 시를 쓴다.
어릴 적에 무언가에 놀라 온 몸이 마비된 이후로 사십 년 넘게
뇌성마비 지체장애 1급이라는 불편한 몸으로 생활해오고 있다.
그는 시를 쓰며 꿈을 키웠고,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야생 들개처럼 거친 그의 심성까지 변화되지는 못했다.
그런 그가 성령을 받고 하늘의 마음을 품고 시를 쓰게 되었다.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흘려보내고 열방을 품는 시인이 된 것이다.
시를 쓰고 노점상을 하기 전 그는 뒷골목과 달동네, 하천변을 쏘다녔다.
그러다가 다큐멘터리를 찍는 동갑내기 김우현 감독을 만나게 되었다.
천국의 야생화와 같은 지극히 작은 자들의 이야기를 찍는 김 감독은
정재완의 일상을 20년 동안 필름에 담았다.
이들의 이야기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라는 책과 영상으로
만들어져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또 두 사람이 함께 2013년 오순절에
이스라엘을 다녀온 영상을 담은 [예수님의 여정] 10부작이
갓피플에서 인기리에 상영중이다.
현재 출간된 정재완 시인의 저서로는 『광화문 연가』, 『내 꿈은 사랑입니다』,
『내가 걷고 있을 때』, 『난 거리에 앉아 있습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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