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한국대표명시선 100)
박희진 시인의 시집『항아리』. 자연과 항아리 등을 노래해온 박희진 시인이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자신의 대표시 45편을 골라 묶었다. 일상사의 자잘한 감상보다는 자연과 역사의 이야기들을 고풍스러운 언어와 신명나는 가락으로 되살려내며 우리를 자의식에 갇힌 폐쇄적인 세계가 아니라 드넓은 생명의 시원으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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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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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항아리와 유물 등을 통해 역사의 신비와 의미 등을 노래해온 박희진 시인이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자신의 대표시 45편을 골라 묶었다. 일상사의 자잘한 감상보다는 자연과 역사의 이야기들을 고풍스러운 언어와 신명나는 가락으로 되살려내며 우리를 자의식에 갇힌 폐쇄적인 세계가 아니라 드넓은 생명의 시원으로 안내한다. 청동기시대부터 파르테논 신전까지 긴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
시인의 말
신들리게 되면 시인은 꿰뚫린다. 빛의 폭포로
정수리에서 발끝까지, 신으로 꿰뚫린다.
목차
목차
허虛
시들지 않는 꽃
달빛이녹아호수는달빛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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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사관수운高士觀水韻
소림명월운
몽고 시인 차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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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방 안드레아 신부
나의 애인
김삿갓을 구원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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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검을 玄 단장斷章
백자 큰 항아리
탐라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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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쌍계사 가는 길
스핑크스의 말
파르테논 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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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상임시인으로 참여해오고 있다. 월탄문학상, 한국시협상, 상화시인상, 펜문학상, 제1회 녹색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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