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벌레가 되고 싶은 시인(한국대표명시선 100)
이건청 시인의 시집『무당벌레가 되고 싶은 시인』. 단단한 시어와 사물에 대한 깊은 천착에서 우러나오는 신서정시를 써 온 이건청 시인이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2000년 이후의 대표시 중 53편을 골라 묶었다. 종교와 삶의 성찰에서부터 동물과 벌레와 어류 같은 모든 생명들과의 내적 합일을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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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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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시어와 사물에 대한 깊은 천착에서 우러나오는 신서정시를 써 온 이건청 시인이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2000년 이후의 대표시 중 53편을 골라 묶었다.
'피에타'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앞에서' 등 종교와 삶의 성찰에서부터 '산양' '은어' '사슴' '벌레' '멸치' 등 동물과 벌레와 어류 같은 모든 생명들과의 내적 합일을 노래하는 시인의 시선은 이윽고 고안읍에 사는 고래를 보기에 이른다. 그는 단식하는 정직한 시인이며 그의 시는 단식하는 정직한 시다.
시인의 말
밝은 눈으로, 맑은 귀로, 사물과 현실을 보고 듣자.
그리고 시적 긴장을 놓치지 말자.
목차
목차
피에타
모란을 보며
굴참나무 숲에서
.
.
.
2
나미브사막에 사는 시인
손을 바라보며
산등성이를 건너다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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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소금
산양
무당벌레가 되고 싶은 시인
.
.
.4
청산 가는 길
하류
폐광촌을 찾아서
.
.
.
저자
저자
양정고와 한양대 국문학과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68년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이건청 시집' '하이에나' '코뿔소를 찾아서' '석탄형성에 관한 관찰 기록' '굴참나무 숲에서' 등이 있고
시선집으로 ' 이건청 시선집'(전 4권) 등이 있다.
한양대 국문과 교수와 사범대 학장을 역임했다.
현대문학상, 한국시협상, 목월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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