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 향기(한국대표명시선 100)
시인 문덕수의『라일락 향기』. 자신만의 시 세계를 고집하고 지켜온 문덕수 시인이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자신의 대표시 56편을 가려 뽑았다. ‘선에 관한 소묘’에서 ‘이런 인간’에 이르기까지 그의 시는 사물과 현상에 관한 고정관념을 깨고 낯선 이미지들의 결합을 통해 우리에게 시적 충격을 가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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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서정시의 전통이 강한 우리 시적 풍토에서 일관되게 주지주의적인 시세계를 구축하고 고집해온 문덕수 시인이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자신의 대표시 56편을 가려 뽑았다. '선에 관한 소묘'에서 '이런 인간'에 이르기까지 그의 시는 사물과 현상에 관한 고정관념을 깨고 낯선 이미지들의 결합을 통해 우리에게 시적 충격을 가해온다.
시인의 말
시는 정의定義나 결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언제나 과정이나 노정이 중요합니다. '진실이나 진리는 이것'이라고 하든지 '시는 이것이다'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그것에 도달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 지나지 않습니다.
목차
목차
선에 관한 소묘1
속의 이미지
꽃과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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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 개의 막대기
마른 풀잎
새벽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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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풀잎 소곡
우연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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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죽음의 연습
퇴화
뗏목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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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꽃밭
버릇
이런 인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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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시집으로 '황홀' '새벽바다' '만남을 위한 알레그로' '사라지는 것들을 위하여' 등 다수가 있고 논저 '현대문학의 모색' '모더니즘을 넘어서' 등이 있다.
한국현대시인협회장, 홍익대 교육대학원장,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대문학상, 펜문학상, 서울시문화상, 대한민국예술원상, 청마문학상, 이설주문학상 등을 수상하였고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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