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론(한국대표명시선 100)
홍윤숙 시인의 시집『장식론』. 1948년에 등단해 60년 넘게 시를 써오고 있는 홍윤숙 시인이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자신의 대표시 50편을 가려 뽑았다. 이번 시선집에는 가톨릭에 기반을 둔 신과 인간에 대한 염원과 사랑과 고뇌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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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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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에 등단해 60년 넘게 시를 써오고 있는 홍윤숙 시인이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자신의 대표시 50편을 가려 뽑았다. 이번 시선집에는 가톨릭에 기반을 둔 신과 인간에 대한 염원과 사랑과 고뇌가 짙게 드러나 있고, '장식론'처럼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부터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영원과 죽음에 대한 상이 시편에 면면히 흐른다. '나의 시에는 언제나 피 한 방울 묻어있다'고 고백하고 있는 시인은 노년에도 여전히 현역으로서 고뇌하는 참시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시인의 말
한 생애 흐르는 물에
이름 석 자 쓰고 쓰다가
목차
목차
장식론1
어머니1
이 가을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
.
.
2
백조의 노래
지상의 양식3
사람을 찾습니다
.
.
.
3
내가 쓰고 싶은 시
정신사-놀이
세상의 아들
.
.
.
4
나의 사전엔-약력
내가 떠나는 날은-십자가29
억새
.
.
.
5
창을 닫으며
영원으로 가는 길
장미를 위하여
.
.
.
저자
저자
서울대 교육학과를 수료하고
47년 '문예신보'에 시 '가을'을,
48년 '신천지' '예술평론' 등에 작품을 발표하며 등단하였다.
'장식론' '타관의 햇살' '사는 법' '쓸쓸함을 위하여'등 17권의 시집과
수필집 '해질녘 한 시간' ' 지상의 끝에서 돌아보는 지상' 외 다수가 있다.
한국시인협회상, 공초문학상, 서울시문화상, 대한민국예술원상, 3.1문화상, 구상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상명여자대학교 교수, 한국시인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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