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의 자연(한국대표명시선 100)
시인 정현종의『노래의 자연』. 자연과 생명의 주제로 시를 짓는 정현종 시인이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자신의 대표시 50편을 묶었다. 초기 시 ‘사물의 꿈’ ‘고통의 축제’에서부터 일관되게 생명의 신비와 그 흐름, 자연에 대한 꾸밈없는 찬양을 펼쳐온 그의 시는 경직된 시어들이 많은 우리 시단에 소중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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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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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자연을 노래하고 찬양하는 정현종 시인이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자신의 대표시 50편을 묶었다. 초기 시 '사물의 꿈' '고통의 축제'에서부터 일관되게 생명의 신비와 그 흐름, 자연에 대한 꾸밈없는 찬양을 펼쳐온 그의 시는 경직된 시어들이 많은 우리 시단에 소중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의 시의 한 구절처럼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은' 우리의 팍팍한 삶에 그의 시는 나무에 물이 돋듯 윤기를 부여한다.
시인의 말
시인생각에서 선집을 낸다고 해서
그러기로 한다.
또한 만행萬行이 아닐 것인가.
책모양이 궁금하다.
목차
목차
사물의 꿈1-나무의 꿈
고통의 축제2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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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벌레들의 눈동자와도 같은
달도 돌리고 해도 돌리시는 사랑이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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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갈대꽃
스며라 그림자
세상의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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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날아라 버스야
팔다리는 반짝인다
견딜 수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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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64년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65년
'현대문학'에 '여름과 겨울의 노래'가 3회 추천 완료되어
등단하였다.
황동규, 김현 등과 '사계' 동인으로 활동했다.
72년 첫시집 '사물의 꿈'을 펴냈고 이후 ' 나는 별아저씨'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견딜 수 없네' '광휘의 속삭임' 등의 시집과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등의 시선집이 있다.
한국문학작가상, 연암문학상, 이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미당문학상, 공초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서울신문 기자를 거쳐 서울예술대 문예창작학과, 연세대 국문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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