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에 관한 명상(한국대표명시선 100)
이지엽 시집『그릇에 관한 명상』. 이지엽 시인이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자신의 대표시 65편을 묶어 펴냈다. 한국적인 정서에 기반을 둔 토속적인 언어를 구사하면서도 일상의 사물과 현상에 대한 사색과 질문을 멈추지 않는, 보다 참된 시와 삶의 의미를 찾아 모색하는 과정들이 시 한편마다 담겨있다. 삼각형과 사각형, 선에 대한 명상 등에서 서정시의 새로운 활로를 기대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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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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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엽 시인이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자신의 대표시 65편을 묶어 펴냈다.
한국적인 정서에 기반을 둔 토속적인 언어를 구사하면서도 일상의 사물과 현상에
대한 사색과 질문을 멈추지 않는, 보다 참된 시와 삶의 의미를 찾아 모색하는 과정들이
편편의 시에 곡진하게 녹아 있다. 삼각형과 사각형, 선에 대한 명상 등에서
서정시의 새로운 활로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시인의 말
이제 조용히 무릎을 꿇자.
중요한 것은 지금 보이는 것이 아니다
돌아서면 쓸쓸한 배경으로 남아있을
어둠이라도 그냥 흘려보내지 말고
이제는 친구처럼 수긍하며 맞아들이자.
목차
목차
애월涯月
사각형에 대하여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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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시 백담에 들다
의자
내가 사랑하는 여자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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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시, 황토를 생각하다
북으로 가는 길
물은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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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황토
가벼워짐에 대하여
해남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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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떠도는 삼각형1
비가
줄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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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성균관대 영문과와 동대학원(문학박사)을 졸업했다.
82년 한국문학 신인상, 8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다섯 계단의 어둠' '샤갈의 마을' '씨앗의 힘' '어느 종착역에 대한 생각' 등이 있고 시조집 '떠도는 삼각형' '사각형에 대하여' 등이 있다
계간 '열린시학' '시조시학' 편집주간, 성균문학인회 회장, 경기대 국문학과 교수로 있다.
한국시조작품상, 중앙시조대상, 유심작품상, 가람시조문학상 본상 등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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