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긴 강(한국대표명시선 100)
시인 마종기의『이 세상의 긴 강』. 의사이자 시인인 마종기가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자신의 대표시 50편을 가려 뽑았다. 미국에 있으면서도 개인시집들과 황동규, 김영태와 함께 한 공동시집 '평균율‘을 간행하는 등, 방사선과 전문의의 바쁜 생활 속에서도 모국을 한시도 잊지 않고 모국어로 꾸준히 시를 써 왔다. 시인의 맑은 감성과 순수하고 고독한 영혼이 차가운 별처럼 빛나는 시편들이 가슴을 시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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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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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이면서 시인인 마종기가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자신의 대표시 50편을 가려 뽑았다. 미국에 있으면서도 개인시집들과 황동규, 김영태와 함께 한 공동시집 '평균율'을 간행하는 등, 방사선과 전문의의 바쁜 생활 속에서도 모국을 한시도 잊지 않고 모국어로 꾸준히 시를 써 왔다. 시인의 맑은 감성과 순수하고 고독한 영혼이 차가운 별처럼 빛나는 시편들이 가슴을 시리게 한다.
시인의 말
모국의 사랑으로
시는 내게 그리운 모국의 또 하나의 이름이었고
나는 그 모국을 애타게 정성을 다해 사랑하며 살아왔다.
그 사랑이 물기를 머금어 글이 되고 노래가 되었다.
목차
목차
연가4
정신과 병동
해부학 교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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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안 보이는 사랑의 노래
밤노래4
강원도의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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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이는 것을 바라는 것은 희망이 아니므로
방문객
담쟁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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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레고리안 성가2
길
축제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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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림그리기1
아내의 잠
디아스포라의 황혼
저자
저자
1959년 '현대문학'에 '해부학 교실'등이 추천되어 등단했으며
60년 첫시집 '조용한 개선' 이후 '변경의 꽃' '안 보이는 사랑의 나라' '이슬의 눈' '하늘의 맨살' 등을 펴냈다. 시선집 '마종기 시선집' 산문집 '당신을 부르며 살았다' 등이 있다.
오하이오 주립대 교수, 톨레도 아동병원 방사선과 부원장, 연세대 의과대 초빙교수 등을 역임하였다.
한국문학작가상, 미주문학상, 편운문학상, 이산문학상, 동서문학상, 현대문학상, 박두진 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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