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는 갈대(한국대표명시선 100)
정호승 시인의 시집『흔들리지 않는 갈대』. 한국대표 명시선 100의 하나로 1991년 출간된 시선집 '흔들리지 않는 갈대'를 중심으로 직접 가려 뽑은 시 50편을 묶었다. 인간에 대한 근원적인 사랑과 민초들을 향한 숨길 수 없는 애정이 드러나 있는 그의 시는 단순한 위로의 차원을 넘어 슬프고도 따뜻한 공감의 차원으로 우리의 가슴을 확장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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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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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시인이 한국대표 명시선 100의 하나로 1991년 출간된 시선집 '흔들리지 않는 갈대'를 중심으로 직접 가려 뽑은 시 50편을 묶었다. 인간에 대한 근원적인 사랑과 민초들을 향한 숨길 수 없는 애정이 드러나 있는 그의 시는 단순한 위로의 차원을 넘어 슬프고도 따뜻한 공감의 차원으로 우리의 가슴을 확장시킨다. '슬픔이 기쁨에게' '맹인 부부 가수' '서울의 예수' '이별노래' 등 대표적인 시들이 망라되어 있다. 박덕규 평론가의 해설이 시를 안내한다.
시인의 말
시는 시인의 것이 아니라
독자의 것이므로,
제 시가 독자들의 영혼이 되길 소원해봅니다.
목차
목차
슬픔이 기쁨에게
맹인 부부 가수
눈사람
2
눈물꽃
이별노래
서울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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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새벽편지1
겨울강에서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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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삶
푸른 애인
별들은 따뜻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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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경희대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첨성대'가
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위령제'가 당선되었다.
시집으로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별들은 따뜻하다' '포옹' '밥값'등이 있고
동시집 '참새' 산문집 '내 인생에 힘이 되어 준 한마디'등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편운문학상, 가톨릭문학상, 상화시인상, 공초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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