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넘기 왕 유미의 비밀(반짝반짝 빛나는 아홉살 가치동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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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전학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낯선 학교에서 새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 것이 얼마나 부담스러운지 잘 알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과정을 통해서 먼저 친구에게 다가가는 법, 자신의 마음을 나누는 법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지요. 새로운 사람과 잘 지내기 위한 비법은 대단한 것이 아닌, 자신의 마음을 나누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누구와도 친한 사이가 될 수 있습니다.
《줄넘기 왕 유미의 비밀》은 낯가림이 심한 유미가 줄넘기를 계기로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고 앙숙이었던 쌍둥이 동생과도 서로를 이해하는 이야기입니다. 남들보다 뭔가를 특별히 많이 가지고 있거나 남들보다 잘나서가 아니라 마음만 먹으면 누구와도 나눌 수 있는 게 바로 나눔이라고 말이지요.
《줄넘기 왕 유미의 비밀》은 낯가림이 심한 유미가 줄넘기를 계기로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고 앙숙이었던 쌍둥이 동생과도 서로를 이해하는 이야기입니다. 남들보다 뭔가를 특별히 많이 가지고 있거나 남들보다 잘나서가 아니라 마음만 먹으면 누구와도 나눌 수 있는 게 바로 나눔이라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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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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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전학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낯선 학교에서 새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 것이 얼마나 부담스러운지 잘 알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과정을 통해서 먼저 친구에게 다가가는 법, 자신의 마음을 나누는 법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지요. 새로운 사람과 잘 지내기 위한 비법은 대단한 것이 아닌, 자신의 마음을 나누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누구와도 친한 사이가 될 수 있습니다.
《줄넘기 왕 유미의 비밀》은 낯가림이 심한 유미가 줄넘기를 계기로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고 앙숙이었던 쌍둥이 동생과도 서로를 이해하는 이야기입니다. 남들보다 뭔가를 특별히 많이 가지고 있거나 남들보다 잘나서가 아니라 마음만 먹으면 누구와도 나눌 수 있는 게 바로 나눔이라고 말이지요.
줄넘기로 마음을 나누게 된 쌍둥이 남매의
우당탕탕 성장 동화!
2학년인 유미는 벌써 전학을 두 번이나 했답니다. 부모님의 직장 때문이지요. 유미는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게 무섭고 힘들었죠. 그러다 보니 혼자서 할 수 있는 줄넘기와 친해졌고, 줄넘기라면 누구보다도 자신 있었어요. 그런데 새로 전학한 학교에서 줄넘기 때문에 친구들의 주목을 받았고 자연스럽게 아이들과 친해질 수 있었어요. 이후부터 유미는 '줄넘기 왕'으로 불렸죠.
반대로 앙숙인 쌍둥이 동생 고미는 줄넘기라면 완전 꽝이에요. 세 번을 제대로 넘지 못할 정도니까요. 어느 날 교실 창문을 통해 고미네 반에서 줄넘기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고미가 가장 못했고, 친구들이 그런 고미를 놀리는 것 같았어요. 매일 아웅다웅 싸우는 사이인데도 그 모습이 고소하기보다는 마음이 아팠어요.
유미는 단짝 친구인 누리와 고민을 나누다가, 공부를 잘하는 고미에게 수학문제 푸는 것을 배우고 대신 줄넘기를 가르쳐 주어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그냥 가르쳐 준다고 했다간 자존심 센 고미가 안 배울 게 뻔하니까요.
사실 유미가 이렇게 동생과 마음을 나눌 수 있었던 건 누리와 누리네 할머니, 할아버지 덕분이에요. 누군가와 뭔가를 나누는 기쁨을 직접 쓴 편지로 알려주신 분들이거든요. 누리는 유미가 전학 왔을 때 가장 밝고 환하게 맞아준 친구이기도 해요. 유미는 앞으로도 누리와 함께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나눔을 계속해 나갈 생각이랍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아홉살 가치동화〉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미래의 민주 시민으로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누고 이해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관을 키워 주는 디딤돌 창작 동화입니다.
《줄넘기 왕 유미의 비밀》은 낯가림이 심한 유미가 줄넘기를 계기로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고 앙숙이었던 쌍둥이 동생과도 서로를 이해하는 이야기입니다. 남들보다 뭔가를 특별히 많이 가지고 있거나 남들보다 잘나서가 아니라 마음만 먹으면 누구와도 나눌 수 있는 게 바로 나눔이라고 말이지요.
줄넘기로 마음을 나누게 된 쌍둥이 남매의
우당탕탕 성장 동화!
2학년인 유미는 벌써 전학을 두 번이나 했답니다. 부모님의 직장 때문이지요. 유미는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게 무섭고 힘들었죠. 그러다 보니 혼자서 할 수 있는 줄넘기와 친해졌고, 줄넘기라면 누구보다도 자신 있었어요. 그런데 새로 전학한 학교에서 줄넘기 때문에 친구들의 주목을 받았고 자연스럽게 아이들과 친해질 수 있었어요. 이후부터 유미는 '줄넘기 왕'으로 불렸죠.
반대로 앙숙인 쌍둥이 동생 고미는 줄넘기라면 완전 꽝이에요. 세 번을 제대로 넘지 못할 정도니까요. 어느 날 교실 창문을 통해 고미네 반에서 줄넘기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고미가 가장 못했고, 친구들이 그런 고미를 놀리는 것 같았어요. 매일 아웅다웅 싸우는 사이인데도 그 모습이 고소하기보다는 마음이 아팠어요.
유미는 단짝 친구인 누리와 고민을 나누다가, 공부를 잘하는 고미에게 수학문제 푸는 것을 배우고 대신 줄넘기를 가르쳐 주어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그냥 가르쳐 준다고 했다간 자존심 센 고미가 안 배울 게 뻔하니까요.
사실 유미가 이렇게 동생과 마음을 나눌 수 있었던 건 누리와 누리네 할머니, 할아버지 덕분이에요. 누군가와 뭔가를 나누는 기쁨을 직접 쓴 편지로 알려주신 분들이거든요. 누리는 유미가 전학 왔을 때 가장 밝고 환하게 맞아준 친구이기도 해요. 유미는 앞으로도 누리와 함께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나눔을 계속해 나갈 생각이랍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아홉살 가치동화〉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미래의 민주 시민으로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누고 이해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관을 키워 주는 디딤돌 창작 동화입니다.
목차
목차
타잔 유미와 장구벌레 장고미의 대결
유미를 구해 준 줄넘기
누리와 친구가 되고 싶어!
누리네 집
누리 따라하다 망해 버린 유미
줄넘기 도둑의 최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눔의 교실
유미를 구해 준 줄넘기
누리와 친구가 되고 싶어!
누리네 집
누리 따라하다 망해 버린 유미
줄넘기 도둑의 최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눔의 교실
저자
저자
송아주
어릴 적부터 꿈에 그리던 동화작가가 되어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에 살고 있어요. 오늘도 알차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려고 책상에 딱 붙어 있답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전우치전》, 《이웃집 히어로 가족의 비밀》,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 공주》, 《로봇 반장》, 《행복하게 나란히》, 《스마트폰 말고 스케이트보드》, 《이 기사 써도 되나요?》, 《큰사람 장길손》, 《바위로 이 잡기》, 《꿀단지 복단지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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