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시 키스(YMbooks Romance Story)
강민선의 로맨스 장편소설 『스파이시 키스』. 두 사람은 어색하게 아무 말 없이 술을 마셨고, 술을 주거니 받거니 하다 보니 어느새 소주 2병이 바닥났다. 그는 미동도 않는데, 진서는 자꾸 휘청거렸다. 술에 취한 건지, 그에게 취한 건지 알 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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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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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집에 갈래요. 도윤 씨도 술 마셔서 못 데려다 줄 테니 택시나 잡아 줘요."
의자에서 일어서자, 그가 손목을 잡았다.
"가지 마요."
"응?"
"오늘 가지 마요. 아니, 앞으로도 가지 마요."
"도윤 씨……."
진서는 침을 꿀꺽 삼켰다. 그가 손목만 잡았을 뿐인데, 숨조차 쉴 수 없었다. 그가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와도 질식할 것 같았다. 그에게 잡힌 손목이 전기가 오른 것처럼 찌릿찌릿했고 가슴은 벌렁벌렁했다.
"가지 마요."
돌아본 그의 얼굴이 간절했다.
목차
목차
바다색 에이프런 Apron
고추냉이 Wasabi
올리브 오일 Olive Oil
파프리카 Paprika
깻잎 Sesame leaves
탄산음료 Soda
정종 Sake
까나리 액젓
팔각 Star anise
김치 Kmchi
두부 Tofu
초콜릿 Chocolate
이스트 Yeast
칼 Knife
만두 Dumpling
타코 Taco
쌀국수 Pho
재스민 Jasmin
샴페인 Champagne
웨딩케이크 Wedding cake
에필로그. 치즈, 그리고 꽃
저자
저자
서울 출생, 현재 미국 거주
현재는 차부인이라는 필명으로 활동 중
E-Book 출간작: 《정말 사랑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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