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눈물은 안 되겠다 우는 방법도 잊어야겠다
어떠하든 살아내야 하는 어른이라는 우리의 인생 필사 | 김용원의 잠언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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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읽고 삶을 쓴다.
삶은 어떠하든 가야할 길, 결국은 희망을 담고 가야 한다.
시인 김용원의 신작<더 이상 눈물은 안 되겠다. 우는 방법도 잊어야 겠다.>는 사람의 인생을 담고 있다. 힘겹고 고달픈 우리의 삶이 있으며 한 구절의 시어는 때론 묵직한 통증이 있다. 시인은 인생의 숨겨진 상처를 드러내며 그 끝에 삶은 여전히 희망이 있으며 새로운 시작을 꿈꾸게 한다.
삶은 어떠하든 가야할 길, 결국은 희망을 담고 가야 한다.
시인 김용원의 신작<더 이상 눈물은 안 되겠다. 우는 방법도 잊어야 겠다.>는 사람의 인생을 담고 있다. 힘겹고 고달픈 우리의 삶이 있으며 한 구절의 시어는 때론 묵직한 통증이 있다. 시인은 인생의 숨겨진 상처를 드러내며 그 끝에 삶은 여전히 희망이 있으며 새로운 시작을 꿈꾸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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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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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시집
시인은 인생을 말한다. 처절하고 막장의 인생의 끝에 절망이 아닌 희망이 닿아 있음을 이야기 하고 싶어 한다. 시인은 자신을 살게 한 시를 통해 여러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 말 그대로의 '삶'을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 이 시집의 라이팅 부분으로 표시해 둔 시구(詩句)는 잠언처럼 외울 수 있어 살아온 인생의 무게와 시가 갖고 있는 함축된 감동과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시인의 목소리
▶ 80년대 후반 20대의 김용원을 처음 만났을 때, 그가 풍겼던 느낌은 이미 시인이었으며, 이미 철학자였고, 이미 성직자였다. 원고지에 흘려 썼던 그의 시들은 경건했으며 동시에 슬펐다. 그의 새로운 시편들을 읽으며 그의 시세계가 빼어난 '경건의 슬픔'을 지니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낀다. 그의 시는 일상 속에 삶과 죽음, 안식과 투쟁이 함께 있음을 증명해 보여준다. 허무에 대한 종교적 깨우침이 바로 이런 것이라는 듯... (시인/ 허연)
▶ 김용원 시인의 시는 무산자에게는 지옥과 다름없는 자본주의 세계와 그 속에서 필연적으로 소외되고 망각될 수밖에 없었던 인간성의 말살 시대를 고통스럽게 살아온 상처의 기록이다. 그리고 그 상처를 시를 통해 이겨온 자의 처절한 반성과 깨달음에 눈뜨는 정신의 복사본이다. 나아가 이 정신의 열매를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소망의 노래이다. 그의 시는 시의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난, 이 시대를 몸과 마음으로 헤쳐 온 자의 눈물겹고도 빛나는 발자국이다. 그의 시 속의 상처와 반성과 깨달음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눈부시다기보다 귀한 발자국이다(시인/ 오창렬)
시인은 인생을 말한다. 처절하고 막장의 인생의 끝에 절망이 아닌 희망이 닿아 있음을 이야기 하고 싶어 한다. 시인은 자신을 살게 한 시를 통해 여러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 말 그대로의 '삶'을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 이 시집의 라이팅 부분으로 표시해 둔 시구(詩句)는 잠언처럼 외울 수 있어 살아온 인생의 무게와 시가 갖고 있는 함축된 감동과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시인의 목소리
▶ 80년대 후반 20대의 김용원을 처음 만났을 때, 그가 풍겼던 느낌은 이미 시인이었으며, 이미 철학자였고, 이미 성직자였다. 원고지에 흘려 썼던 그의 시들은 경건했으며 동시에 슬펐다. 그의 새로운 시편들을 읽으며 그의 시세계가 빼어난 '경건의 슬픔'을 지니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낀다. 그의 시는 일상 속에 삶과 죽음, 안식과 투쟁이 함께 있음을 증명해 보여준다. 허무에 대한 종교적 깨우침이 바로 이런 것이라는 듯... (시인/ 허연)
▶ 김용원 시인의 시는 무산자에게는 지옥과 다름없는 자본주의 세계와 그 속에서 필연적으로 소외되고 망각될 수밖에 없었던 인간성의 말살 시대를 고통스럽게 살아온 상처의 기록이다. 그리고 그 상처를 시를 통해 이겨온 자의 처절한 반성과 깨달음에 눈뜨는 정신의 복사본이다. 나아가 이 정신의 열매를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소망의 노래이다. 그의 시는 시의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난, 이 시대를 몸과 마음으로 헤쳐 온 자의 눈물겹고도 빛나는 발자국이다. 그의 시 속의 상처와 반성과 깨달음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눈부시다기보다 귀한 발자국이다(시인/ 오창렬)
목차
목차
1. 이제야 알게 된다. 그래도 삶이 얼마나 눈부신 것인지......
감사 / 규칙 / 나의 길 / 사랑 / 슬픈 내력 / 속고야 말리라 / 문산행 전철에서 / 요즘 뭔가가 심상치 않다 / 즐거운 귀가 / 나에게 말을 건다 / 내일을 말하지 마라 / 긍휼한 그대 / 자화상 / 나의 날 / 나는 꽃을 보면 부끄럽다 / 지도 / 아직도 흔들리는 내가 / 세상 / 기차를 보면 달리고 싶다 / 그 사람
2. 모든 문제는 나였다 삶에는 결국 내가 문제였다.
나를 위해 서럽게 울었다 / 밥 재를 넘으며 / 내가, 내가 / 부끄러움에 대하여 / 철들었다 / 서러워 나는 못가네 / 기도원에서 / 은행 / 헌법 제1조 / 삶의 가식에 대하여 / 일박이일 / 밤길에서 /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 / 나는 상록수를 좋아하지 않는다 / 나는 알 수가 없다 / 세상의 약한 것들을 위하여 / 아카시아 / 사는 방법 / 모래네 고가 / 나의 과오 / 미안하다 / 오늘
3.내 곁에 있는 이들에게 미안하다. 떠나도 좋다 그리고 믿어도 좋다
그대의 시간 / 믿어도 좋다 / 간단하고 명료한 / 오직 희망이다 / 사는 법 / 떠나는 자들에게 / 딸에게 / 내가 보기에는 / 너를 위한 충고 / 아내 / 친구 / 눈 오는 날의 반성 / 어느 가장의 기도 / 그래도 우리는 / 나는 그런 그대가 싫다 / 웃고는 있어도 / 하행선 창가에서 나는 울었다 / 아버지의 눈물 / 부평초 / 그리운 것들 / 어머니의 겨울 / 너의 사랑법
4.오늘 같은 날이면 나에게 온 모든 것들이 다 고맙다
오늘 같은 날이면 / 길이 험하면 / 동력을 위하여 / 일상 / 언약 / 당신 / 그 남자가 사는 법 / 용서하라 / 삶의 묘미 / 너에게 말한다 / 삼월 / 오십년 / 건강한 밥 / 세례식 / 옵소 / 편지 / 속히 오너라 / 너의 색깔 / 구체적으로 / 너의 황금율 / 포기하지 않으면 / 한나에게 / 다시 막장에서 / 그대를 위한 충고 / 겨울 기도
감사 / 규칙 / 나의 길 / 사랑 / 슬픈 내력 / 속고야 말리라 / 문산행 전철에서 / 요즘 뭔가가 심상치 않다 / 즐거운 귀가 / 나에게 말을 건다 / 내일을 말하지 마라 / 긍휼한 그대 / 자화상 / 나의 날 / 나는 꽃을 보면 부끄럽다 / 지도 / 아직도 흔들리는 내가 / 세상 / 기차를 보면 달리고 싶다 / 그 사람
2. 모든 문제는 나였다 삶에는 결국 내가 문제였다.
나를 위해 서럽게 울었다 / 밥 재를 넘으며 / 내가, 내가 / 부끄러움에 대하여 / 철들었다 / 서러워 나는 못가네 / 기도원에서 / 은행 / 헌법 제1조 / 삶의 가식에 대하여 / 일박이일 / 밤길에서 /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 / 나는 상록수를 좋아하지 않는다 / 나는 알 수가 없다 / 세상의 약한 것들을 위하여 / 아카시아 / 사는 방법 / 모래네 고가 / 나의 과오 / 미안하다 / 오늘
3.내 곁에 있는 이들에게 미안하다. 떠나도 좋다 그리고 믿어도 좋다
그대의 시간 / 믿어도 좋다 / 간단하고 명료한 / 오직 희망이다 / 사는 법 / 떠나는 자들에게 / 딸에게 / 내가 보기에는 / 너를 위한 충고 / 아내 / 친구 / 눈 오는 날의 반성 / 어느 가장의 기도 / 그래도 우리는 / 나는 그런 그대가 싫다 / 웃고는 있어도 / 하행선 창가에서 나는 울었다 / 아버지의 눈물 / 부평초 / 그리운 것들 / 어머니의 겨울 / 너의 사랑법
4.오늘 같은 날이면 나에게 온 모든 것들이 다 고맙다
오늘 같은 날이면 / 길이 험하면 / 동력을 위하여 / 일상 / 언약 / 당신 / 그 남자가 사는 법 / 용서하라 / 삶의 묘미 / 너에게 말한다 / 삼월 / 오십년 / 건강한 밥 / 세례식 / 옵소 / 편지 / 속히 오너라 / 너의 색깔 / 구체적으로 / 너의 황금율 / 포기하지 않으면 / 한나에게 / 다시 막장에서 / 그대를 위한 충고 / 겨울 기도
저자
저자
김용원
중학생 때부터 시인을 꿈꾸었다. 논문을 물론이고 시, 수필, 소설, 평론, 칼럼, 시나리오 등 모든 장르의 글을 쓰고 있으며 매년 책을 낼 만큼 왕성한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암으로 죽어가는 어머니의 마지막 7개월을 옆에서 지켜보며 <어머니의 전쟁>을 쓸 만큼 작가적 기질을 가지고 치열하게 산다. 검정을 선호하고 창이 넓고 천장이 높은 방에서 글 쓰는 일을 즐긴다. 자주 강이나 바다를 찾아가 일상을 반성하고 새로운 삶을 결단한다. 그는 오늘도 세상 속으로 들어가 사람들에게 꿈과 용기,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작가가 되기를 꿈꾼다.
숭실대 대학원에서 가족법을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부경대, 숭실대 법과대학 강사를 역임했다. 문학에 대한 열망은 결국 그를 학자가 아닌 시인, 작가로서의 길을 걷게 했다. 저서에 시집 <사가전>, <당신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와 소설 <어머니의 전쟁>, <대통령의 소풍>이 있으며, 에세이 <언젠가는 엄마에게>, <담다 그리고 닮다>, <곁에 두고 읽는 손자병법>, <미친사회에 느리게 걷기>, <남편의 반성문> 등이 있다. 탄핵을 당해 청와대 인수문에 갇힌 인간 노무현의 애환을 다룬 소설 <대통령의 소풍>은 교보문고가 집계한 2017년 상반기 e북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숭실대 대학원에서 가족법을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부경대, 숭실대 법과대학 강사를 역임했다. 문학에 대한 열망은 결국 그를 학자가 아닌 시인, 작가로서의 길을 걷게 했다. 저서에 시집 <사가전>, <당신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와 소설 <어머니의 전쟁>, <대통령의 소풍>이 있으며, 에세이 <언젠가는 엄마에게>, <담다 그리고 닮다>, <곁에 두고 읽는 손자병법>, <미친사회에 느리게 걷기>, <남편의 반성문> 등이 있다. 탄핵을 당해 청와대 인수문에 갇힌 인간 노무현의 애환을 다룬 소설 <대통령의 소풍>은 교보문고가 집계한 2017년 상반기 e북 판매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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