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더라도 그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예쁘게 기쁘게 바쁘게 인생을 바꾼 은혜
일생의 평범했던 삶이 예쁘게, 기쁘게, 그리고 바쁘게 변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던 순간도, 어렵고 힘들던 순간도,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그 안으로 들어가는 길이요, 과정이었음을 담백하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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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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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삶은 담백하다. 그리고 타인의 관점에서 보면 평범하고 평범하게 살아온 인생의 길이라 말할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이 그러하듯 산다는 삶이란 단어에 너무나도 담기 부족한 굴곡과 세찬 비바람을 만나지 않은 삶은 없을 것이다. 이런 삶을 어떻게 그 굽이굽이 능선들을 잘 넘어올 수 있었을까! 저자는 결국 하나님의 믿음이 나의 믿음을 이겨내신 일이었다고 확신한다. 순례의 길이란 내 믿음이 가는 길이 아니라 내 안으로 들어오신 '로고스 믿음'이 걸어가는 길이라고 이야기 한다.
다시 이리 아름답게 꽃이 피어날 줄 몰랐다. 은헤였다.
어느덧 천국의 사다리 앞에 다다른 지금, 이제는 제대로 지는 법을 깨달으며 끝까지 웃으며 지고자 했건만 다시 이리 아름답게 꽃을 피울 줄 몰랐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와 달라서 사람의 유한한 생각과 공간으로는 판단할 수 없음을 알게 되고 그분이 영원히 내 안에 들어와 예쁘고 기쁘게 꽃을 다시 피웠다는 사실에 감사가 그칠 줄 모르며 은혜였음을 고백하게 된다.
인생이 이제 가장 나약한 시간에 다다를지라도. 그 시간도 하나님이 날 위해 일하시는 시간임을 확신해야 한다. 그리고 울더라도 그 안에 반드시 들어가야 기쁘게, 예쁘게, 그리고 바쁘게 다시 꽃을 피우는 인생이 펼쳐지는 은혜의 시간이 될 것이다. 할렐루야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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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내가 사랑하고 원하는 나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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