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이여 너를 안는다(문학의전당 시인선 134)
곽상희 시집
곽상희 시집『고통이여 너를 안는다』. 1980년《현대문학》으로 등단한 곽상희 시인의 작품집이다. 본문은 ‘장미꽃 속에 숨은 시간’, ‘맨발로 쓰는 시’, ‘꽃잎 하나에도’, ‘꽃이 모국어로 말한다’의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오랜 이국생활을 하는 시인의 개인사와 약자들에 대한 연민, 모국에 대한 절절한 향수, 자연에 대한 관조와 사색을 담은 시편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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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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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부 장미꽃 속에 숨은 시간
굴렁쇠
물 위를 걷는 돌
한 발짝 늦은 발이 보는 세상
기러기들 시 쓰다
새들을은 말하지 않고
찻잔과 복수꽃
찻잔 한 잔
푸른 물의 계절
다른 달
달이 지나고 있다
눈색이꽃
그런 것 하나
밤이 어두운 이유
초대
뼈 안의 그리움
장미꽃 속에 숨은 시간
틈이 보일 때
제2부 맨발로 쓰는 시
여자는 풀밭에 누워 있다
그믐달과 열쇠
아들의 골수
심리학 교실
폭풍의 중심
모래가 된 별
시
나팔꽃 향수
맨날로 쓰는 시
가슴 열어 놓고 보면
우주횡단
여기에도
자벌레의 모티브
물, 하고 말했을 때
물의 길
눈물의 지우개
아무것도 아니어서 좋은
제3부 꽃잎 하나에도
환한 날
길을 가다가
거울 앞에서
하얀 날개
한순간의 묘사
공해
환영
푸른 파 여자 1
푸른 파 여자 2
푸른 파 여자 3
벽
벌레들과 천사들
밤은 왜 울지?
슬픔과 기쁨
꽃잎 하나에도
경계선에서
제4부 꽃이 모국어로 말한다
꽃이 피는 순간
꿀벌
바람이 불면, 꽃은
꽃이 모국어로 말한다
사랑하는 것의 이유
꽃과 새
별에서 온 편지
너는 내 곁에서
꽃의 길
꽃이 배가 고플 때
낮게 앉은 욕망
육체 꽃
가족사진첩
코리아타운
4월, 그 슬픔의 자화상, VT
살아있는 것들의 빛깔
깃동잠자리
해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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