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변주곡(문학의전당 시인선 138)
신혜경 시집
신혜경 시집『태양의 변주곡』. 계간《현대시문학》에 시가, 《문예춘추》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한 신혜경 시인의 작품집이다. 본문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인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했던 어린 시절의 추억과 자연에 대한 영속적인 믿음이 담긴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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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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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숙제
우포늪 겨울
북소리
만날재를 오르다
떠나온 곳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것은
깃발
그대 앉은 자리
유량민들의 합창
간혹 벽을 마주보고 주차를 한다
빵구 똥꾸야 내다
편지
아파트 벽 틈 사이 귀뚜라미 울음소리
제2부
흉몽
우리 에미는 술집 여자다
초겨울의 여윈 나무들
무심한 관계속에서
마산 앞바다
농담 같은 진담
만날재를 오르며
겨울여행
나무의 뿌리
태양의 변주곡
천주산 진달래꽃
제3부
바다는 언제나 알래스카를 향해 달린다
무학산에게 물어 본다
버린 성냥통이 왜 거기에 있었을까
고향길을 걸으며
잃어버린 것들이 말을 걸어온다
가버린 시간들은 그저 그렇게
산골마을 작은 집
홍매의 미소
비가 오는 날
봉정사 풍경
흐르는 강물처럼
제4부
사람이라면
가슴속 작은 느티나무
도시의 회색성을 띤 빌딩의 은밀한 대화
오라고만 하는 산
갈리아노와 한 송이 장미
고운 연분홍 꽃잎의 함정
우리 두 귀를 다시 달기로 했다
낱말들의 반란
무릎을 꿇고 앉는다지만
벽들과 벽들 사이
심장이 멎을 것 같은 찰나
바람 부는 날이면 길을 걷는다
해설| 세상 보듬기와 근원을 향한 시선
손진은(시인, 경주대 교수)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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