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보다 먼저 일어나는 아침
이윤학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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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윤학이 펼치는 기상천외한 불행 탈출 프로젝트!
이윤학의 산문집 『불행보다 먼저 일어나는 아침』. 그동안 저자가 펴낸 산문집 《거울을 둘러싼 슬픔》, 《푸른 자전거》, 《환장》에서 애착이 가는 글들과 네 편의 동화를 모아 엮은 책이다. 누군가에게 내 상처가 천당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산문들을 통해 저자의 작품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 시인들이 더 좋아하는 시인인 저자의 글과 볼펜으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 김성룡의 어울리지 않는 듯 어울리는 그림을 통해 우리가 자초한 불행으로 아파할 때나 어디에 있든 어디로 가든 우리를 보고 느끼는 저자의 시선을 마주하게 된다.
이윤학의 산문집 『불행보다 먼저 일어나는 아침』. 그동안 저자가 펴낸 산문집 《거울을 둘러싼 슬픔》, 《푸른 자전거》, 《환장》에서 애착이 가는 글들과 네 편의 동화를 모아 엮은 책이다. 누군가에게 내 상처가 천당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산문들을 통해 저자의 작품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 시인들이 더 좋아하는 시인인 저자의 글과 볼펜으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 김성룡의 어울리지 않는 듯 어울리는 그림을 통해 우리가 자초한 불행으로 아파할 때나 어디에 있든 어디로 가든 우리를 보고 느끼는 저자의 시선을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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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나는 시인이 될 거예요. 죽은 세포도
살려낼 수 있는 시를 쓸 거예요."
이윤학 산문집
《불행보다 먼저 일어나는 아침》
독한 시인과 독한 화가가 만났다!
시인들이 더 좋아하는 시인 이윤학과 볼펜으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 김성룡의 불협화(不協和)가 보여주는 기상천외한 불행 탈출 프로젝트. '누군가에게 내 상처가 천당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이윤학 시인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산문.
[작가의 말]
언제부턴가 원룸을 옮겨 다니며 글을 쓰게 되었지요. 방충망의 모눈 한 칸으로 에델바이스가 핀다는 산정山頂을 바라보았지요. 내가 모르는 곳에 나를 두고 나와 함께 살아가는 꿈을 꾸었지요. 산정을 향해 불러본 내 이름…. 그건 불면의 밤을 함께해준 또 다른 당신의 이름이었습니다.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살았지만 떠나지 않는 목소리와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당신은 나를 사랑해주었습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 어디로 가든 내가 당신을 사랑할 차례라는 것을 압니다. 이제는 당신이 자초한 불행으로 아파할 때 내가 당신 안에 있겠습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 어디로 가든 방충망의 모눈 한 칸으로 당신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습니다.
[추천글]
시인 이윤학이 우리에게 드러내 보여주려는 대상들은 아무에게도 자신의 신원과 위치를 알릴 수 없는 것들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것들은 잘려 없어진 혀로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이야기하려고 웅얼거리고, 자기에게는 없는 육체로 우리의 육체를 안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이다. -이성복(시인)
살려낼 수 있는 시를 쓸 거예요."
이윤학 산문집
《불행보다 먼저 일어나는 아침》
독한 시인과 독한 화가가 만났다!
시인들이 더 좋아하는 시인 이윤학과 볼펜으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 김성룡의 불협화(不協和)가 보여주는 기상천외한 불행 탈출 프로젝트. '누군가에게 내 상처가 천당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이윤학 시인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산문.
[작가의 말]
언제부턴가 원룸을 옮겨 다니며 글을 쓰게 되었지요. 방충망의 모눈 한 칸으로 에델바이스가 핀다는 산정山頂을 바라보았지요. 내가 모르는 곳에 나를 두고 나와 함께 살아가는 꿈을 꾸었지요. 산정을 향해 불러본 내 이름…. 그건 불면의 밤을 함께해준 또 다른 당신의 이름이었습니다.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살았지만 떠나지 않는 목소리와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당신은 나를 사랑해주었습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 어디로 가든 내가 당신을 사랑할 차례라는 것을 압니다. 이제는 당신이 자초한 불행으로 아파할 때 내가 당신 안에 있겠습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 어디로 가든 방충망의 모눈 한 칸으로 당신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습니다.
[추천글]
시인 이윤학이 우리에게 드러내 보여주려는 대상들은 아무에게도 자신의 신원과 위치를 알릴 수 없는 것들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것들은 잘려 없어진 혀로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이야기하려고 웅얼거리고, 자기에게는 없는 육체로 우리의 육체를 안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이다. -이성복(시인)
목차
목차
# 1
불행보다 먼저 일어나는 아침 ㆍ15
꽃잎을 가둔 술 ㆍ23
수원아이 ㆍ25
하늘과 만나는 이 길을 ㆍ29
다이빙선수 ㆍ43
푸른 자전거 ㆍ54
어디 갔다 왔니? ㆍ63
오디가 익을 무렵 ㆍ70
맨홀 ㆍ81
솜 공장 ㆍ84
신녕에서 하룻밤 ㆍ89
공주에 가는 날에는 비가 내렸다 ㆍ97
거미 ㆍ101
나는, 마음만 먹으면 ㆍ103
# 2
내 새를 날려줘 ㆍ109
네가 서 있던 자리 ㆍ114
운동화를 찾아서 ㆍ117
추억을 심어주기 위하여 ㆍ121
앉은뱅이의자 ㆍ126
허리 ㆍ134
그 카페는 구름 속일 수도 있었고 ㆍ139
뱀 삼촌 ㆍ145
고욤나무 ㆍ153
라일락이 피어 ㆍ157
새끼고양이 ㆍ160
병아리를 샀다 ㆍ164
# 3
숫염소와의 대결 ㆍ169
겨울밤 ㆍ172
사이 ㆍ176
붉은 열매를 가진 적이 있다 ㆍ182
붉은 담요에 대한 기억 ㆍ186
달의 걸음걸이 ㆍ195
키다리 ㆍ199
피아노 ㆍ203
들국화 향기 ㆍ214
별들에게 물어봐 ㆍ219
그 샘물은 어디 갔을까 ㆍ223
나는 달린다 ㆍ228
소쩍새는 밤에만 운다 ㆍ236
물뱀을 독사로 만드는 재주 ㆍ240
무인도 ㆍ244
# 4
도라지꽃 ㆍ251
가면 ㆍ261
뾰롱이 ㆍ270
연탄아저씨 ㆍ280
# 5
공중전화 ㆍ289
그 겨울, 천변풍경 ㆍ291
쓰르라미 ㆍ296
육교 밑 ㆍ298
반 지하 ㆍ301
처음 본 벌레가 ㆍ303
오래 피어 있는 꽃 ㆍ304
청개구리가 운다 ㆍ306
사과 ㆍ310
조롱박 ㆍ311
어떤 피해망상 ㆍ313
아직 준비가 안 됐다 ㆍ314
은행나무를 잘 타는 고양이 ㆍ315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ㆍ317
불행보다 먼저 일어나는 아침 ㆍ15
꽃잎을 가둔 술 ㆍ23
수원아이 ㆍ25
하늘과 만나는 이 길을 ㆍ29
다이빙선수 ㆍ43
푸른 자전거 ㆍ54
어디 갔다 왔니? ㆍ63
오디가 익을 무렵 ㆍ70
맨홀 ㆍ81
솜 공장 ㆍ84
신녕에서 하룻밤 ㆍ89
공주에 가는 날에는 비가 내렸다 ㆍ97
거미 ㆍ101
나는, 마음만 먹으면 ㆍ103
# 2
내 새를 날려줘 ㆍ109
네가 서 있던 자리 ㆍ114
운동화를 찾아서 ㆍ117
추억을 심어주기 위하여 ㆍ121
앉은뱅이의자 ㆍ126
허리 ㆍ134
그 카페는 구름 속일 수도 있었고 ㆍ139
뱀 삼촌 ㆍ145
고욤나무 ㆍ153
라일락이 피어 ㆍ157
새끼고양이 ㆍ160
병아리를 샀다 ㆍ164
# 3
숫염소와의 대결 ㆍ169
겨울밤 ㆍ172
사이 ㆍ176
붉은 열매를 가진 적이 있다 ㆍ182
붉은 담요에 대한 기억 ㆍ186
달의 걸음걸이 ㆍ195
키다리 ㆍ199
피아노 ㆍ203
들국화 향기 ㆍ214
별들에게 물어봐 ㆍ219
그 샘물은 어디 갔을까 ㆍ223
나는 달린다 ㆍ228
소쩍새는 밤에만 운다 ㆍ236
물뱀을 독사로 만드는 재주 ㆍ240
무인도 ㆍ244
# 4
도라지꽃 ㆍ251
가면 ㆍ261
뾰롱이 ㆍ270
연탄아저씨 ㆍ280
# 5
공중전화 ㆍ289
그 겨울, 천변풍경 ㆍ291
쓰르라미 ㆍ296
육교 밑 ㆍ298
반 지하 ㆍ301
처음 본 벌레가 ㆍ303
오래 피어 있는 꽃 ㆍ304
청개구리가 운다 ㆍ306
사과 ㆍ310
조롱박 ㆍ311
어떤 피해망상 ㆍ313
아직 준비가 안 됐다 ㆍ314
은행나무를 잘 타는 고양이 ㆍ315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ㆍ317
저자
저자
이윤학
저자 이윤학은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1990년 동국대 국문학과 재학 중 《한국일보》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먼지의 집』 『붉은 열매를 가진 적이 있다』 『나를 위해 울어주는 버드나무』 『아픈 곳에 자꾸 손이 간다』 『꽃 막대기와 꽃뱀과 소녀와』 『그림자를 마신다』 『너는 어디에도 없고 언제나 있다』 『나를 울렸다』 장편동화 『왕따』 『샘 괴롭히기 프로젝트』 『나는 말더듬이예요』 『나 엄마 딸 맞아?』를 펴냈다. 현재 〈시힘〉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김수영문학상(2003)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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