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으로 돌아가는 마네킹(문학의전당 시인선 164)
조용환 시집
조용환의 시집 『숲으로 돌아가는 마네킹』. 전남 나주에서 태어난 1998년 시와사람으로 등단한 조용환의 신작시를 만날 수 있다. 《길가에 앉아 손톱을 깎는다》, 《금붕어는 돌아오지 않는다》, 《숲으로 돌아가는 마네킹》, 《봉창 너머 바람소리》, 《거꾸로 읽어야 한다》 등의 작품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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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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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기차의 시간
기타부기
현대적 교량
길가에 앉아 손톱을 깎는다
고양이 요리를 하는 태양
구름의 썸데이
검은 손의 비밀
금지된 낭만
웅성대합실
향락적인 오후 한때
금붕어는 돌아오지 않는다
오후 네 시의 모닥불
一葉片舟
심야의 당구
하모니카 부는 밤
초분골을 지나다
흐르는 강물처럼
숲으로 돌아가는 마네킹 1
숲으로 돌아가는 마네킹 2
숲으로 돌아가는 마네킹 3
숲으로 돌아가는 마네킹 4
콘크리트 묘지
문턱을 찾아서
너무나도 연극적인
거대한 유리창
집이 사라졌다
뽕짝 분수
비둘기는 멀리 날지 않는다
붕어빵 속의 봄
파이터의 文身
파이터의 밥상
파이터를 위하여
뭉게구름 타고
등짝
제2부
回文
그는 통속적이다
네블라이저
너바나, 니르바나
하월곡동 하늘계단
설장구를 듣다
지하철에서
어떤 연금술
모오리돌
허공의 딸꾹질
철새는 날아가고
풍란의 낡은 구두
다산에게 초당은 없다
삼시세때
찔레
영산강 삼백오십 리
내성적인
코딱지꽃
봉창 너머 바람소리
앙암바위
두 줄기 강물
江이 웃는다
들창 밖 모시풀
거꾸로 읽어야 한다
새들의 시간
어떤 하루는
梅蘭菊竹을 치다
自序
겨울 하늘에 띄우는 눈짓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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