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숲에 서 있었네(문학의전당 시인선 173)
온형근 시집
온형근 시집 『천년의 숲에 서 있었네』. 전체 3부로 구성되어 ‘맑은 물에 발 담그고’, ‘색즉단풍’, ‘산꼭대기 찰나’, ‘나무 캐기’, ‘겨울 대청’, ‘물푸레나무’, ‘청계산 삼거리’, ‘그 겨울 전별’, ‘도시락’ 등의 시편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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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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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천년의 숲
업보
사대(四大) 강
꽃눈이었을 수줍음
진달래꽃
마음은 봄볕
기억나니
맑은 물에 발 담그고
쏟아지는 안절부절
꽃집의 안부
색(色)을 훔치다
지리산
색즉단풍(色卽丹風)
겨울새
움찔 꽃
산꼭대기 찰나
여전히 피고 지는
겨울로 가는 눈망울
설렘도 아프다
곰배령
폭설 경계령
저 혼자
다시 눈이 내린 날에
제2부 온순한 박자
환한 꽃비, 그레이 가든
말채나무 수다
산벚나무
종착역
나무 캐기
설해목(雪害木)
애인
온순한 박자
공진화(共振化)
겨울 대청
달빛과 소나무
첫눈의 무게
밤안개 도벌(盜伐)
물푸레나무
숲의 기원
바위늪구비 습지
그림꽃 국화
안압지
그녀의 해금
혜초
종묘
제3부 농업학교 나무 선생
억새밭
청계산 삼거리
자시공(子時功)
농업학교 나무 선생
그 겨울 전별
청계사
셋이 만나 놀다
임진년 햇차
다정다감
매화차
고욤순잎차
증차(蒸茶)
꽃차
햇살 사이로 꽃망울
수채화
도시락
은행
사과를 깎을까요
현미
마른 혀
오호라 지는구나
해설
나무와 일체를 이룬 나무 선생의 나무 노래
이승하(시인ㆍ중앙대 교수)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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