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계집 17(조선문학시인선 386)
박진환 제68시집
박진환 시집 『풍계집』 제17권. 1년에 걸쳐 쓴 풍시조를 전 12권으로 묶어낸 이후에 쓴 시들을 전 25권으로 엮어낸 풍시조 시집이다. 사전적 의미 그대로 슬며시 에둘러서 훈계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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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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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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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신시대인데
그걸 따라한 모양
꼼수여서
우리들 모습인 것을
피 토하는 함성이냐?
바다
다르지 않는 것을
이러한 것을
그러한 것을
비
에덴인 것을
이 시대의 그믐달
매미
선거
때문이다
그게 병신이지
0점 면해야 할 텐데
닫아버린 귀인데
세상이 될 밖에
남과 거둘 수 도 있어서
탄핵감
돌머리 돼서
두번 죽임 아니던가
조타기 삼았으면
쪽박 될 수도 있어서
피 보기 마련이어서
파고 일으킬 수도
헌데 세치 혀란 게
우리들 모습인 것을
부정의 눈금이 되거든
먹잇감이 넘쳐서
조어만도 못해서
믿겠는가
바라겠는가
주부들 없어서
새겨져 있어
자명해서
판국에
멋 맛의 빛깔이 필요할 듯
많을 듯
크도 되지
독한 뿌리 내려서
이제 알겠네
까마귀나 뻐꾸기라도 돼야
못 버리는 것을
침묵을 깰지
참 ?우침 아니던가
주인을 안다 했던데
한통속
公.功합쳐야 열려서
죽음 목숨 못 면할 판
창조역행 아니던가
무효가 됐으면
짓고 가데
잘 먹힐까
거꾸로겠지
어찌 읽기나 했겠나
우지들만 있어서
쪽박물만도 못해서
입맛 바꾼지 이미 오랜데
쓰거든
미처 몰랐네
훤히 보여서
늘어난다던데
안전은커녕 보장이 안 되거든
앵무새도 면해야지
누가 군자이고 소인인지
기레기가 그러하거든
죽음의 씨앗
죽임이 아니던가
말일 줄이야
황달기가 창궐했나 보다
동의보감에도 없으니
3 거든
눈 뜨고 아웅이지
검찰 말 듣겠나
고사인가?소인밴가?
물고기 신세인데
양심으로 심판하는
최하.최고
토막났고
돈의 노예거든
Gl 이거든
갈공.공갈
매한가지
강안이라니
정중와 되겠지
불통일 밖에
단 높이 달리해서
말해줌인 것을
공영 명예 회복할 듯
고고자허
개조해야
관심다운 관심 같아서
요새는 아닐지
표 나오거든
낚시에 걸렸거든
청피가 곧 창피인 것을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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