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계집 21(조선문학시인선 390)
박진환 제 72시집
박진환 시집 『풍계집』 제21권. 시대·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정면으로 도전하는 고발의 미학을 담아낸 풍시조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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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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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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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울 밖에
일쑤여서
스스로를 잘라내서
7.30 KO를 어쩌려고
생각나서
부정적
채색부정일 수도
머리의 항문일 듯
?질이니
될 듯해서
떠올라서
묵사발 됐으니
갇힐 수도 있어서
더 떨어지지 말란 법도 없어서
면하겠나
여군동취표 약주다
현명하다 하겠는가
더 큰 문제
되레 전도 안 될지
못해서
약발도 있어서
신식이어서
반영 아닐지
졸 수밖에
국민들의 피눈물
일장춘몽
더 꼴사나워서
소금 처넣은 격이이서
착각한 모양이라던데
몰랐었나 보다
단맛 즐기고 있는 중이라고
등태산이소천하 안 될까
추락차원 안 될지
정승.대신도 좆으니
도루묵 신센 걸
그 반대일 수도 있어서
문제지
축지법 익혔나보다
둘 다 보이는 것을
될 수도 있어서
더 아깝다
사또행사 헛발질이었겠구먼
낚시 바늘 안 될지?
무엇과 같을까요?
감투병에 걸린 건 아닐지
동네가 어디더라?
에외가 없거든
벽창호급
A++++이어서
꼴자표 아니던가
흉터는 남는다던데
아이고 고되다
궁금해서
그것이 문제로다
헌데 늦었거든
영 달라서
정신 밝혀야
부달시변도 문제거든
썩는 것을
또 눈물 흘려야겠네
총리감인데
그건 또뭘까?
맛볼 수 있을까?
악연뿐이어서
낭패될 수도
아니어야
거짓말을 뜻한 나일론
도려낼 밖에
피좀 보지 않을까
잘못 알고 있는건 아닌지?
지워볼 일이다
우리들 모습인 것을
성하면 되레 병인 게지
한반도
모습들을
함께 묻어 있어서
예외가 없거든
지배자인 것을
딱 그래
접고 살지
되는 것을
도져서
못 면해서
극성도 지녀서
재촉해서
탁견 아닌가
구멍 없을까?
인간 개조부터 하데
못 면하기도 하는 것을
소의가 이러하거늘
의문부나 찍을 밖에
그러하거든
귀 따갑고
정직한 말
미친 게지
그래도 답은 임명
이름값 했으면
고무줄 잣대 로 한다데
사고 다발이어서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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