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을 배달하다(시산맥 서정시선 19)
김일호 시집
김일호 시집 『구름을 배달하다』. 크게 4부로 나뉜 이 시집은 '대추나무, 풍경을 수놓다', '컨테이너 화실', '집은 숲에 탯줄을 대고 있다', '겨울화단', '담쟁이는 목탁으로 자란다', '고욤나무 젖꼭지', '섬', '까치 노인정' 등 주옥같은 시편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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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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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대추나무, 풍경을 수놓다
컨테이너 화실
집은 숲에 탯줄을 대고있다
겨울화단
담쟁이는 목탁소리로 자란다
고욤나무 젖꼭지
까치 노인정
섬
오동나무 우산
달맞이 꽃
그가 짓는 집
다세대 나무
뜨락을 적시는 연주
2부
달빛으로 짠 무늬
이오
이카루스의 꿈
꿈길로 가는 병실
타조는 날고 싶다
엔젤트럼펫
사랑니를 뽑다
신문지 밥상
달을 낚다
질통
문상
I love you forever
탱자나무 꽃으로 가는 기차
멍구할매
3부
구름을 배달하다
시간이 멈춘 자리
캄캄한 침묵
샤넬은 나의 짝퉁
지렁이는 은유가 되지 못한다
잘린 꼬리는 잊어야 한다
안개는 의심이 많다
복도는 자란다
카드가 내 몸을 훑고 가네
해바라기를 꿈꾸며
장마
방범등은 보고 있었다
G = 9.8 / t²
나무의 무릎
슬픈 야수
밥줄
잠은 어제를 베긴다
저수지
검은 과부
지하방은 새고 있다
종이 꽃
풋감이 떨어지던 날들
벽들의 습격
소주병엔 소주가 없다
4부
줄
엄마, 고 하세요 고!
아직도 봄
분홍 돌고래는 힘세다
시원하다
사색하는 숲
해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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