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된 바다(헥사곤 파인아트컬렉션 6)
고제민 화집 『엄마가 된 바다』. 화가 고재민의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주옥같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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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동안의 작품들을 정리해서 76점의 작품으로 <엄마가 된 바다>를 출판했다.
고제민 작가는 1960년 인천 생으로 1979년 서울예술고등학교와 1984년 덕성여자대학교를 졸업한 후 인천으로 돌아와 미술교사로 재직하면서 어머니 품을 찾듯 인천의 항구와 포구를 찾아다니며 작품 활동을 해왔다.
2011년 인천 아트플랫폼에서의 첫 개인전 <색을 벗다> 에서는 내면의 나 자신을 찾아 가는 과정을 인간의 벗은 몸을 통해 표현하려고 하였다. 2012년부터 고향인 인천의 항구와 섬을 소재로 작업을 하였고 인천 지역의 소멸되고 남은 흔적에서 느끼는 아쉬움과 향수, 새롭게 생성되어가는 모습에서 보이는 흔들리는 정체성과 희망을 담아내려고 하였다
그녀의 대부분 작품들은 작가의 복합적 정서를 내포한 풍경들이다. 그의 작품 세계는 표현주의 성향이 강하다. 특히 인천 포구와 바다를 주제로 한 작업들은 강열한 내면 정서를 담고 있다.
화면에 구사된 거칠고 거침없는 붓놀림과 중첩된 화려한 색감은 망각 속으로 흩어질 애절함과 슬픔이 노을빛과 소금물처럼 뒤섞여 녹아있다.
작가가 추구하고 있는 엄마의 바다는 인천의 지역적 특색, 역사적 상흔, 바다가 불러일으키는 감흥, 작가의 경험을 반추한 상상력이 맞물려 이루어낸 풍경화다. 그래서 화려한 노을이 주는 황홀감은 자연이 하루의 끝에 주는 일상적 헌사이면서 어머니의 위대함을 일깨우는 축복으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는 인천의 항구와 섬을 주제로 5회 개인전을 개최하였으며 평화프로젝트 및 인천 섬전 등 다수의 기획전에 출품하였고, 작품은 인천의료원, 인천내리감리교회에 소장되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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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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