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균(한국현대미술선 30)
박영균은 회화와 영상으로 한국의 거리와 광장이 만들어낸 거대한 사회적 퍼포먼스를 다룬다. 1980년대 이후 사 회적 변화를 구조의 차원이 아니라 개인의 차원에서 접근함으로써 일성성의 문제를 다뤄온 박영균은 광장의 군중 을 조망하는 1980년대 세대의 관점을 드러낸다. 그는 1990년대를 지나면서 더욱 처절하 게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그것을 자신의 삶에 반추하여 미래를 내다보는 성찰의 작업을 진행했다. 이 책에는 그의 작품과 작품세계를 오롯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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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많은 눈들이 생산하는 과부하 상태의 이미지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개별 이미지들과 이미지들의 배치가 함유하거나 은폐하고 있는 실체적 진실을 끌어올리는 일은 이미지를 다루는 비정규직 노동자 박영균이 실천적 지성으로 행동할 수 있는 가장 진솔한 '노동'이며 '사회참여'다. 2015년 현재 박영균은 그렇게 '행동'하고 있다. ■
목차
목차
9…난 나를 모욕한 자를 늘 관대히 용서해 주었지
하지만 내겐 명단이 있어
55…밝은 사회
79…물, 돈, 차, 옷 그리고 사랑
103…탕! 거울 속의 입으로만
● Text
10…액티비스트 박영균의 작업실 발發 명상 _ 김준기
80…저기에서 내가 있는 이곳까지 _ 김지연
104…김대리의 멜랑콜리 _ 강성원
140…통약 불가능한 알레고리, 멜로디에서 화성和聲으로 _ 박응주
188…프로필 Profile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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