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파드
Leopard in Love
『레오파드』는 김미숙 작가의 최근 작품을 편집한 화집이다. 작품 속에 가득한 레오파드 무늬가 모든 세상의 표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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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김미숙 작가는 1971년 부산 생으로 1997년 신라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부산 시립미술관 M갤러리에서 첫 개인전 (REST)를 시작으로 동경 Ginza Gallery Artist Space, Ginza Space Q Gallery, EM갤러리, 서울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갤러리, 부산 몽마르트르갤러리,갤러리 아트숲 등에서 11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해외교류전(영국, 호주, 일본, 중국), 국내외아트페어(홍콩아트페어, 서울오픈아트페어, 부산화랑아트페어, 부산아트쇼, 부산비엔날레 특별전 등 주요 기획전에 참가했다.
김미숙 작가는 REST -쉼을 테마로 우리가 인식하는 것의 형상적 휴식 이미지와 심상적 이미지에서 '쉼'을 찾고자 했다. 휴식에 대한 작가 김미숙의 언어는 화려하다. 틀 안에 갇힐 수밖에 없는 그림의 운명을 갈라놓는 선들 역시 망설이지 않는다. 눈앞에 펼쳐진 휴식들은 놀랍게도 아주 조용하다. 화려한 색깔과 혼란스러운 선과 면 그리고 동물들의 현란한 무늬들이 불규칙하게 배치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림 속의 적요는 심심함을
넘어서고 있다. 작품 속에서 자연을 표현하는 표면적인 언어의 수단으로 레오파드, 지브라 무늬를 통해 모든 대상의 표현을 재해석하였다
작가는 반짝이는 것을 좋아한다. 자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그녀. 그래서 그녀는 스스로 반짝이는 별이다. 보석보다 빛나는 내면에서 나오는 반짝이는 것들을 주목해본다. 많아서 드러난 것일 수도 있고, 없어서 간절한 것일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상관없다. 분명한 건 작가가 반짝이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반짝이는 물감 앞에 서면 별들이 보인다. 별이 가장 빛나는 시간은 새벽 두 시에서 세 시 사이. 빛나는 별을 보기 위해 모두들 잠들어 있는 시간에 깨어있어야 한다. 작가의 그림이 말하듯....
그녀는 레오파드 작가 김미숙으로 불려지길 바란다. 작품 가득 레오파드 무늬가 모든 세상의 표현이 된다는 것은 그녀에게는 작업을 지속하게하는 원동력이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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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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