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섬(Island of Flower)
조영숙의 화집『꽃섬(Island of Flower)』, 자연에 대한 메타포‘를 주제로 자연에 근거한 소리, 음률, 조립과 집합 그리고 은유적 작업을 통해 내면의 정체성에 다다르고자 하는 끊임없는 질문과 기록을 반복해 오고 있는 저자는 마치 함축적 시어가 갖는 경쾌함을 보여주며 자연으로 회귀하고자 하는 염원을 담았다. 저자는 자연의 사물에 대한 은유적 표현 방식으로 활발히 작업해오고 있으며 2012년을 기점으로 표현방식에 큰 변화가 있었는데, 꽃을 표현 하는 방식이 이전 작업에서는 사실적인 묘사가 아닌 순간적 인상의 표현이었다면, 이후의 작업에서의 꽃은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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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조영숙 작가는 1957년 경북 안동 생으로, 1993년 신라대학교를 졸업하고 '자연에 대한 메타포'를 주제로 자연에 근거한 소리, 음률, 조립과 집합 그리고 은유적 작업을 통해 내면의 정체성에 다다르고자 하는 끊임없는 질문과 기록을 반복해 오고 있다. 그것은 마치 함축적 시어가 갖는 경쾌함을 보여주며 자연으로 회귀하고자 하는 작가의 염원을 담고 있다.
그는 자연의 사물에 대한 은유적 표현 방식으로 활발히 작업해오고 있으며 2012년을 기점으로 표현방식에 큰 변화가 있었는데, 꽃을 표현 하는 방식이 이전 작업에서는 사실적인 묘사가 아닌 순간적 인상의 표현이었다면, 이후의 작업에서의 꽃은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되어진다. 즉, 화면 내에 어떠한 상황이 설정되고 설정된 상황들은 카메라에 찍힌 한 장면처럼 정적인 고요함과 내적 울림으로 심상적 풍경화가 그려지고 작업을 시작하고 완성 할 때마다 한편의 시를 완성하듯 작업하고 있으며 본 책에 수록된 작품들은 졸업 후 현재까지의 작업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들어 색채의 강렬함이 돋보이는 특징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짧은 순간 시들어 버리는 꽃에 대한 아쉬움과 작가의 뇌리에 지각되어진 강렬한 인상을, 동백과 함께 기록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동백 숲을 걸으며 함께 접했던 풍경들과 함께 그만의 심상적 풍경화로 표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는 이러한 작업들에 대해 '풍경 時' 라고 명명한다.
그는 1998년 〈로버트 라우센버그와 재스퍼죤스 회화의 특성에 관한 비교 연구〉로 석사 졸업 논문을 발표했으며, 현재에 이르러 특히 색채의 강렬함과 화면 조형의 간결함을 보여주고 있다.
2015년 미얀마 양곤에서의 레지던시 프로젝트에 참가 하는 등 전업 작가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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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 Works
94~... 작가 프로필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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