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식물(그림을 선물하다 1)(포켓북(문고판))
인물작품을 담은『꿈꾸는 식물』. 이 미술작품집은 작가 특유의 사람에 대한 생각과 느낌, 태도를 일관된 형식으로 만날 수 있다. 30여 점의 인물작품을 통해서 작가가 생각하고 이해하며 느끼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에 대한 의미들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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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꿈꾸는 식물〉에는 인물작품을 모았다. 작가 특유의 사람에 대한 생각과 느낌, 태도를 일관된 형식으로 만날 수 있다. 30여 점의 인물작품을 통해서 최인호 작가가 생각하고 이해하며 느끼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에 대한 의미들을 보게 된다. 물론 인물 속에는 작가 자신의 모습인 듯 여겨지는 얼굴들도 있다. 다층적이고 애매한 표정들로 마주서는 작품을 마주하면 삶이 사소한 표정 하나하나가 모여서 이루어진 것인 지 느끼게 된다. 작가는 겉으로 드러나는 불안감 없이 일상을 채색하지만 그림 속의 얼굴들은 삶의 이곳저곳을 다양하게 보여준다. 최인호는 충분히 우리의 일상에 이어져있고 일상 속에 가득한 현대인의 마음을 담아낸다. 마음을 비스듬히 기댈 수 있게 하는 그림들이다. 그 아슴한 풍경 속으로 우리가 스며들어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그림들을 만나보자.
* 〈그림을 선물하다〉 시리즈를 출판하며..
그동안 〈한국현대미술선〉, 〈파인아트컬렉션〉 등 한국현대미술을 기록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미술서적을 지속적으로 출판하고 있는 〈헥사곤〉에서 2017년 새롭게 기획하여 출판을 시작하는 시리즈 중의 하나이다.
〈그림을 선물하다〉 시리즈는 손바닥에 놓이는 비교적 작은 사이즈로 제작되었다. 전체 내기 64 페이지의 비교적 작은 판형과 분량이지만 주제가 있고 통일감을 가진 작가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보여준다.
〈그림을 선물하다〉 시리즈는 말 그대로 〈선물〉에 초점을 맞추어 기획되었다. 작가가 지난한 삶과 작업의 과정을 통하여 창조해 낸 보석과 같은 결과물이 곧 그림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탄생한 그림 한 점 한 점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책이라는 미디어가 단순히 소비되고 소유되는 것으로 역할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전해지는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 진 시리즈이다. 책을 보고 서가에 보관하기보다는 누군가에게 선물로 전해주기를 바란다. 이어지고 나누어져서 작가의 그림들이 많은 사람의 마음에 남기를 바란다. 특별히 좋은 종이에 인쇄하고 제본방식도 최신 PUR 제본 방식을 도입했다. 책은 작지만 오래 누군가의 손에서 손으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그림을 선물하다〉 시리즈는 지속적으로 출판될 예정이다. 회화의 영역 뿐 아니라 미술 전반을 아우르며 사진 등 다양한 장르를 제약없이 담아갈 예정이다. 누구라도 〈그림을 선물하다〉를 선물 받게 되기를 바란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1960 서울생
1984 세종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1986-1991 파리 국립 장식 미술학교(E.N.S.A.D) 수료
개인전
2016 〈꿈-떠도는 별〉 아라아트, 서울
2015 〈이태원 엘레지〉, 갤러리아쉬-서래, 서울
2013 〈낯선 풍경〉 Farm Kamille Gallery
2013 〈벌〉 W&B corner gallery
2013 〈꿈꾸는 식물〉 갤러리 담, 서울
2011 〈바라본다〉 써니갤러리, 헤이리
2011 〈숨어있기 좋은 방 2〉 부뚜막 고양이, 김해
2009 〈첫꿈〉 아트 사이트, 서울
2009 〈숨어 있기 좋은 방〉 수가 화랑, 부산
2008 〈바람이 잔다〉 동백 아트 센터, 부산
2000 대한 스위스 화학 사옥, 부산
1999 화인화랑, 서울
1997 세브르 화랑, 파리
1997 이씨 레 물리노 전시관, 파리
1997 대구 문화예술 회관,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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