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먹고 사랑하고 가족을 이루는가
인간의 생존 번식 유대에 관한 다윈의 작은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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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찾아낸 인간 행동의 본성!
인간의 생존 번식 유대에 관한 다윈의 작은 가이드 『우리는 왜 먹고, 사랑하고, 가족을 이루는가』. 먹고 마시고, 사랑하고 결혼하고, 아이 낳고 가족을 이루는 데에도 이유가 있을까? 이 책은 이렇듯 일견 평범한 일상 아래에는 인간의 본성이 감추고 있는 차별과 금지의 역사가 숨겨져 있다고 말한다.
저자 미셸 레이몽은 우리의 일상에 녹아있는, 수십만 년에 걸쳐 형성된 인간의 진짜 욕망과 본능을 드러낸다. 윤리와 규범, 종교와 도덕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았던, 인간의 행동을 이끌어온 ‘적응’과 ‘자연선택’의 원리를 풍부한 일상의 사례는 물론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과 함께 펼쳐낸다.
인간의 생존 번식 유대에 관한 다윈의 작은 가이드 『우리는 왜 먹고, 사랑하고, 가족을 이루는가』. 먹고 마시고, 사랑하고 결혼하고, 아이 낳고 가족을 이루는 데에도 이유가 있을까? 이 책은 이렇듯 일견 평범한 일상 아래에는 인간의 본성이 감추고 있는 차별과 금지의 역사가 숨겨져 있다고 말한다.
저자 미셸 레이몽은 우리의 일상에 녹아있는, 수십만 년에 걸쳐 형성된 인간의 진짜 욕망과 본능을 드러낸다. 윤리와 규범, 종교와 도덕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았던, 인간의 행동을 이끌어온 ‘적응’과 ‘자연선택’의 원리를 풍부한 일상의 사례는 물론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과 함께 펼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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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나는 언론이 확산시킨 대중적인 믿음과 현재 과학 지식의 격차가 특히 크다고 생각되는 주제들을 골라 이 책을 썼다." _ 감사의 글에서
인간은 여전히 자연선택의 지배를 받는가?
진화의 관점에서 인간을 연구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무엇보다 진화론 자체를 받아들이는데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종의 진화의 원칙은 인정받기가 힘들었는데, 여러 이유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뒤늦게 나타난 종인 인류에 해당하는 부분이 보잘 것 없었기 때문이다." _ 14쪽
하지만 여전히 인간의 진화에 관한 연구는 쉽지 않고, 아직까지도 많은 부분이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다. 인간의 행동은 다른 동물과 달리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종교적 도덕적 요소 등 여러 요인이 개입하여 설명은 더욱 어려워진다. 게다가 피임법이나 안경과 같이 사람들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다양한 인위적 도구들까지 개발되면서 인간의 진화에 대한 설명은 한층 더 복잡해지고 있다. 또한 생존을 늘리거나 번식을 강화하는 방향이 아니라서 다윈적 적합에는 치명적이지만, 빈번하게 나타나고 또 간혹 유전까지 되는 동성애나 이타심 같은 특성들, 즉 '다윈의 퍼즐'은 아직도 명확하게 설명되지 않고 있다. 손의 편재성(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과 같은 문제도 사회·문화적 조건화라는 설명만으로는 아직 만족할만한 답을 주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이렇게 많은 진화적 설명의 빈틈과, 사회적 문화적 영향력을 절대시하는 분위기에 가려있던 인간 행동의 본성을 일상 생활에서 찾아낸다.
일상과 역사에서 찾아낸 인간의 본성
먹고 마시고, 사랑하고 결혼하고, 아이 낳고 가족을 이루는 데도 이유가 있을까? 배고프니까 먹고, 보고 싶어서 만나고, 아이가 태어나 가족을 이루는 것 아닌가? 하지만 일상 그 아래에는 인간의 본성이 감추고 있는 차별과 금지의 역사가 숨겨져 있다. 정치적으로 올바르기 위해 남녀의 성적차이는 애써 덮어두지 않는가? 피임법이 만들어낸 섹스의 자유와 정치적 평등의 관계는? 동성애가 유발하는 소수자 차별은? 가족 구성원의 유대와 기능에 대한 오해는?
단순해도 너무 단순한, 그래서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을, 우리의 이런 일상에는 진화의 손길이 짙게 배어있다. 이 책은 우리의 일상에 녹아있는, 수십만 년에 걸쳐 형성된 인간의 진짜 욕망과 본능을 드러낸다. 윤리와 규범, 종교와 도덕에 의해 가려져 잘 보이지 않았던, 인간의 행동을 이끌어온 적응과 자연선택의 원리가 풍부한 일상의 사례는 물론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과 함께 펼쳐진다.
· 로마 권력 구조의 본질이 녹아있는 일부일처제와 장자상속제
· 사회적으로 강요된 동성애적 행동들
· 여자 의사가 없었던 이유
· 가족 내에서 할머니의 역할
· 부모투자를 둘러싼 갈등과 부계불확실성
·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가족갈등 _ 오이디푸스 컴플렉스와 청소년기의 반항
· 사회변화를 이끄는 가족 구조
진화의 관성을 강화하거나 약화시키기 위해 인간이 만들어낸 제도와 기구들
"세속법이든 종교법이든 왜 법은 개인의 번식 문제에 간섭할까? .... 왜 법은 가정사에까지 끼어들어 딸들보다 아들들에게, 동생들보다 장남에게 유산 분배를 더 하도록 할까?" _ 82쪽
사회 체계와 번식을 둘러싼 다툼 사이의 상관 관계는 잘 알려져 있다. 힘있는 수컷이 많은 암컷과 관계를 하게되면, 자연히 자신의 후세를 남길 수 있어 번식면에서 유리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은 많은 동물들에서 관찰되고, 인간과 가까운 유인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인간은 그보다 훨씬 정교하고 세련되게 법과 정치, 종교를 통해 그런 상황을 제도화하여 강화해왔다. 암컷을 여럿 차지할 수 있는 권력을 독점하고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권력자들은 이렇게 오래전부터 개인의 번식 문제에 개입했다. 바로 이것이 이 책에서 주목하는 혼인제도의 또 다른 측면이다.
하지만 진화의 힘을 없앨 수는 없어도, 약화시키거나 억누를 수는 있었다. 바로 민주화를 통한 정치적 평등이다. 번식 욕구만이 인간을 규정하고 움직이는 것은 아니지만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런 면에서 일인일표를 통한 정치적 민주화와 일부일처제는 무시할 수 없는 상관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이렇게 번식과 생존의 욕구를 강화 혹은 약화시키기위해 인간이 만들어낸 제도와 기구들(정치, 혼인, 의학, 식습관, 전쟁, 가족제도 등)들에 대한 신선한 해석이 가득하다.
"역사와 인류학이 확인해주듯, 모든 사람이 투표소에서 투표권을 한 장씩 행사하는 것과 번식적 측면에서 여성을 한 명씩 독점하는 것 사이에는 깊은 관련이 있다."_ 108쪽
생물학과 역사를 함께 본다면, 청소년기의 반항을 조금 다르게 볼 수 있다.
"인간과 동물의 행동을 구분해서 설명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생물학과 인문학을 완전히 구분해서, 따로따로 가르치고 있는 상황에서 공통적인 설명을 찾는 것은 무척 어렵습니다. 인간의 행동을 특별히 구분해서 설명해야 하는 걸까요? 그럴 때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_ 7쪽
저자는 청소년기의 반항이 호르몬 과다 분비 때문이라는 통념에도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분명 2차 성징이 발현되면서 남녀 모두 신체적 생리적 변화가 일어난다. 하지만 지금으로부터 300년전, 400년전에도 청소년기는 과연 반항의 시기였을까? 17,18세기를 살았던 사람들이 일상을 자세히 기록한 회상록들을 살펴보면 지금 얘기하는 청소년기의 반항과 연결지을 수 있는 대목을 찾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귀족의 아들이건 소작농의 딸이건 큰 차이는 없었다.
그럼 현재의 청소년기가 과거와 다른 점은 무엇일까? 저자는 바로 이 지점에 주목한다. 남자와 여자를 논할 때는 애써 생물학적 차이를 무시하면서, 청소년기에 대해서는 의외로 사회적 차이를 드러내지 않고 생물학적 특징에만 주목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청소년들이 더 이상 어른들과 사회생활을 함께 하지 않게 되었다는 점을 저자는 진화적 관점에서 집중해 살펴본다. 서양에서는 아동 노동이 19세기 중반부터 법으로 금지되고, 19세기 말부터는 의무 교육을 받는 기간이 처음 7~13세에서, 나중에서는 16세까지 늘어난다. 이렇게 어른들과 함께 생활하지 않고, 청소년들이 자기네들끼리 또래 집단을 만들어 어울리며 나름의 사회성을 키우게 되면서, 어른들의 간섭은 귀찮고 방해만 놓는 것이 되어버렸다. 자연스레 반항이 폭발할 수 밖에 없게 된 것이다. 청소년기의 급속한 신체 성장과 성징 발현, 인지적·지적 능력의 향상과 같은 생물학적·생리학적 변화가 이런 반항을가속화시킨 것은 물론이다.
구체적이고 분명한 근거를 바탕으로 쓰여진 탄탄한 내용
"차별적이라는 논란의 소지가 있는 일상의 단면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말하기 어려운 주제도 자신있게 드러내지만, 결코 냉철함을 잃지 않는다. 분명하고 알기 쉬우면서 유머로 가득한 책"_ 재닌 귀스팽-미셸(루앙대 생물학과 교수) 《뤼마니테》
"부담없이 읽을 수 있지만, 주제는 결코 가볍지 않다. 진화생물학의 프레임으로 인간의 역사와 생활을 샅샅이 훑어본다" _ 《시앙스에아베니르Sciences et Avenir》
인간은 여전히 자연선택의 지배를 받는가?
진화의 관점에서 인간을 연구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무엇보다 진화론 자체를 받아들이는데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종의 진화의 원칙은 인정받기가 힘들었는데, 여러 이유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뒤늦게 나타난 종인 인류에 해당하는 부분이 보잘 것 없었기 때문이다." _ 14쪽
하지만 여전히 인간의 진화에 관한 연구는 쉽지 않고, 아직까지도 많은 부분이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다. 인간의 행동은 다른 동물과 달리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종교적 도덕적 요소 등 여러 요인이 개입하여 설명은 더욱 어려워진다. 게다가 피임법이나 안경과 같이 사람들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다양한 인위적 도구들까지 개발되면서 인간의 진화에 대한 설명은 한층 더 복잡해지고 있다. 또한 생존을 늘리거나 번식을 강화하는 방향이 아니라서 다윈적 적합에는 치명적이지만, 빈번하게 나타나고 또 간혹 유전까지 되는 동성애나 이타심 같은 특성들, 즉 '다윈의 퍼즐'은 아직도 명확하게 설명되지 않고 있다. 손의 편재성(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과 같은 문제도 사회·문화적 조건화라는 설명만으로는 아직 만족할만한 답을 주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이렇게 많은 진화적 설명의 빈틈과, 사회적 문화적 영향력을 절대시하는 분위기에 가려있던 인간 행동의 본성을 일상 생활에서 찾아낸다.
일상과 역사에서 찾아낸 인간의 본성
먹고 마시고, 사랑하고 결혼하고, 아이 낳고 가족을 이루는 데도 이유가 있을까? 배고프니까 먹고, 보고 싶어서 만나고, 아이가 태어나 가족을 이루는 것 아닌가? 하지만 일상 그 아래에는 인간의 본성이 감추고 있는 차별과 금지의 역사가 숨겨져 있다. 정치적으로 올바르기 위해 남녀의 성적차이는 애써 덮어두지 않는가? 피임법이 만들어낸 섹스의 자유와 정치적 평등의 관계는? 동성애가 유발하는 소수자 차별은? 가족 구성원의 유대와 기능에 대한 오해는?
단순해도 너무 단순한, 그래서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을, 우리의 이런 일상에는 진화의 손길이 짙게 배어있다. 이 책은 우리의 일상에 녹아있는, 수십만 년에 걸쳐 형성된 인간의 진짜 욕망과 본능을 드러낸다. 윤리와 규범, 종교와 도덕에 의해 가려져 잘 보이지 않았던, 인간의 행동을 이끌어온 적응과 자연선택의 원리가 풍부한 일상의 사례는 물론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과 함께 펼쳐진다.
· 로마 권력 구조의 본질이 녹아있는 일부일처제와 장자상속제
· 사회적으로 강요된 동성애적 행동들
· 여자 의사가 없었던 이유
· 가족 내에서 할머니의 역할
· 부모투자를 둘러싼 갈등과 부계불확실성
·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가족갈등 _ 오이디푸스 컴플렉스와 청소년기의 반항
· 사회변화를 이끄는 가족 구조
진화의 관성을 강화하거나 약화시키기 위해 인간이 만들어낸 제도와 기구들
"세속법이든 종교법이든 왜 법은 개인의 번식 문제에 간섭할까? .... 왜 법은 가정사에까지 끼어들어 딸들보다 아들들에게, 동생들보다 장남에게 유산 분배를 더 하도록 할까?" _ 82쪽
사회 체계와 번식을 둘러싼 다툼 사이의 상관 관계는 잘 알려져 있다. 힘있는 수컷이 많은 암컷과 관계를 하게되면, 자연히 자신의 후세를 남길 수 있어 번식면에서 유리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은 많은 동물들에서 관찰되고, 인간과 가까운 유인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인간은 그보다 훨씬 정교하고 세련되게 법과 정치, 종교를 통해 그런 상황을 제도화하여 강화해왔다. 암컷을 여럿 차지할 수 있는 권력을 독점하고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권력자들은 이렇게 오래전부터 개인의 번식 문제에 개입했다. 바로 이것이 이 책에서 주목하는 혼인제도의 또 다른 측면이다.
하지만 진화의 힘을 없앨 수는 없어도, 약화시키거나 억누를 수는 있었다. 바로 민주화를 통한 정치적 평등이다. 번식 욕구만이 인간을 규정하고 움직이는 것은 아니지만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런 면에서 일인일표를 통한 정치적 민주화와 일부일처제는 무시할 수 없는 상관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이렇게 번식과 생존의 욕구를 강화 혹은 약화시키기위해 인간이 만들어낸 제도와 기구들(정치, 혼인, 의학, 식습관, 전쟁, 가족제도 등)들에 대한 신선한 해석이 가득하다.
"역사와 인류학이 확인해주듯, 모든 사람이 투표소에서 투표권을 한 장씩 행사하는 것과 번식적 측면에서 여성을 한 명씩 독점하는 것 사이에는 깊은 관련이 있다."_ 108쪽
생물학과 역사를 함께 본다면, 청소년기의 반항을 조금 다르게 볼 수 있다.
"인간과 동물의 행동을 구분해서 설명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생물학과 인문학을 완전히 구분해서, 따로따로 가르치고 있는 상황에서 공통적인 설명을 찾는 것은 무척 어렵습니다. 인간의 행동을 특별히 구분해서 설명해야 하는 걸까요? 그럴 때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_ 7쪽
저자는 청소년기의 반항이 호르몬 과다 분비 때문이라는 통념에도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분명 2차 성징이 발현되면서 남녀 모두 신체적 생리적 변화가 일어난다. 하지만 지금으로부터 300년전, 400년전에도 청소년기는 과연 반항의 시기였을까? 17,18세기를 살았던 사람들이 일상을 자세히 기록한 회상록들을 살펴보면 지금 얘기하는 청소년기의 반항과 연결지을 수 있는 대목을 찾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귀족의 아들이건 소작농의 딸이건 큰 차이는 없었다.
그럼 현재의 청소년기가 과거와 다른 점은 무엇일까? 저자는 바로 이 지점에 주목한다. 남자와 여자를 논할 때는 애써 생물학적 차이를 무시하면서, 청소년기에 대해서는 의외로 사회적 차이를 드러내지 않고 생물학적 특징에만 주목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청소년들이 더 이상 어른들과 사회생활을 함께 하지 않게 되었다는 점을 저자는 진화적 관점에서 집중해 살펴본다. 서양에서는 아동 노동이 19세기 중반부터 법으로 금지되고, 19세기 말부터는 의무 교육을 받는 기간이 처음 7~13세에서, 나중에서는 16세까지 늘어난다. 이렇게 어른들과 함께 생활하지 않고, 청소년들이 자기네들끼리 또래 집단을 만들어 어울리며 나름의 사회성을 키우게 되면서, 어른들의 간섭은 귀찮고 방해만 놓는 것이 되어버렸다. 자연스레 반항이 폭발할 수 밖에 없게 된 것이다. 청소년기의 급속한 신체 성장과 성징 발현, 인지적·지적 능력의 향상과 같은 생물학적·생리학적 변화가 이런 반항을가속화시킨 것은 물론이다.
구체적이고 분명한 근거를 바탕으로 쓰여진 탄탄한 내용
"차별적이라는 논란의 소지가 있는 일상의 단면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말하기 어려운 주제도 자신있게 드러내지만, 결코 냉철함을 잃지 않는다. 분명하고 알기 쉬우면서 유머로 가득한 책"_ 재닌 귀스팽-미셸(루앙대 생물학과 교수) 《뤼마니테》
"부담없이 읽을 수 있지만, 주제는 결코 가볍지 않다. 진화생물학의 프레임으로 인간의 역사와 생활을 샅샅이 훑어본다" _ 《시앙스에아베니르Sciences et Avenir》
목차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들어가는 글
1장. 사람들은 왜 단것을 좋아할까 - 식생활과 그에 대한 조언이 넘쳐나는 세상
자신에게 맞는 음식은 따로 있다
우유를 못 먹는 사람들
단맛에 감춰진 저주
효과없는 항산화물질
로컬푸드가 몸에 좋은 이유
설탕은 다윈의 덫
2장. 의사의 말을 무작정 따라야 할까 - 진화의학
감염에 의한 질병
발열 / 철의 전쟁 / 임신부와 모유
너무 깨끗해서 생긴 병
여자 의사는 왜 없었을까
피임 / 입덧 / 출산과 산모 사망
국지적 적응과 맞춤 의학
진화론을 알아야 하는 이유
3장. 남자에게 아내는 몇 명이 적당할까 - 혼인제도와 정치체제
전쟁의 기원
여자, 몇몇 남자들만의 미래다?
성차별 받는 남자들
일부다처제, 일부일처제 그리고 장자 상속
로마 권력 구조의 본질
성의 독점과 전제군주제
지금은 어떨까?
남성의 사회적 지위와 번식 능력의 상관 관계
여성 해방이 시작되다 / 성의 평등과 정치의 민주화
4장. 인간은 왜 암수 한몸이 아닐까 - 남자와 여자
생물계에서 암수 차이
성선택 / 젖가슴은 암컷의 전유물인가?
실험실의 동물들 / 우리의 사촌, 원숭이
남녀는 신체 구조상 체급이 다르다
남자는 말을 안 듣고, 여자는 주차를 못 한다.
유전자는 성별에 따라 다르게 발현된다
인간의 성별은 사회적 변수보다는 생물학적 상수가 결정한다
5장. 동성애자는 태어날까, 만들어질까 - 동성애
동물들의 동성애
사회적으로 강요된 동성애적 행동들
역사 속의 동성애 성향
생물학적 결정요인
과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동성애
6장. 아들은 아빠를 닮았을까 - 가족생태학
할머니와 폐경
동물들의 폐경 / 가족 내 할머니의 역할
부모투자를 둘러싼 갈등
부계불확실성 / 형제자매간의 경쟁 / 이혼과 계부, 계모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가족 갈등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 청소년기의 반항
사회 변화를 이끄는 가족 구조
가족의 진화
주석
참고문헌
찾아보기
들어가는 글
1장. 사람들은 왜 단것을 좋아할까 - 식생활과 그에 대한 조언이 넘쳐나는 세상
자신에게 맞는 음식은 따로 있다
우유를 못 먹는 사람들
단맛에 감춰진 저주
효과없는 항산화물질
로컬푸드가 몸에 좋은 이유
설탕은 다윈의 덫
2장. 의사의 말을 무작정 따라야 할까 - 진화의학
감염에 의한 질병
발열 / 철의 전쟁 / 임신부와 모유
너무 깨끗해서 생긴 병
여자 의사는 왜 없었을까
피임 / 입덧 / 출산과 산모 사망
국지적 적응과 맞춤 의학
진화론을 알아야 하는 이유
3장. 남자에게 아내는 몇 명이 적당할까 - 혼인제도와 정치체제
전쟁의 기원
여자, 몇몇 남자들만의 미래다?
성차별 받는 남자들
일부다처제, 일부일처제 그리고 장자 상속
로마 권력 구조의 본질
성의 독점과 전제군주제
지금은 어떨까?
남성의 사회적 지위와 번식 능력의 상관 관계
여성 해방이 시작되다 / 성의 평등과 정치의 민주화
4장. 인간은 왜 암수 한몸이 아닐까 - 남자와 여자
생물계에서 암수 차이
성선택 / 젖가슴은 암컷의 전유물인가?
실험실의 동물들 / 우리의 사촌, 원숭이
남녀는 신체 구조상 체급이 다르다
남자는 말을 안 듣고, 여자는 주차를 못 한다.
유전자는 성별에 따라 다르게 발현된다
인간의 성별은 사회적 변수보다는 생물학적 상수가 결정한다
5장. 동성애자는 태어날까, 만들어질까 - 동성애
동물들의 동성애
사회적으로 강요된 동성애적 행동들
역사 속의 동성애 성향
생물학적 결정요인
과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동성애
6장. 아들은 아빠를 닮았을까 - 가족생태학
할머니와 폐경
동물들의 폐경 / 가족 내 할머니의 역할
부모투자를 둘러싼 갈등
부계불확실성 / 형제자매간의 경쟁 / 이혼과 계부, 계모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가족 갈등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 청소년기의 반항
사회 변화를 이끄는 가족 구조
가족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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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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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레이몽
저자 미셸 레이몽 Michel Raymond은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Centre National de la Recherche Scientifique)의 리서치디렉터로 몽펠리에 2대학의 진화과학연구소(ISEM, Institut des Sciences de l'?volution de Montpellier)에서 연구하고 있다. 그는 적응에 관한 유전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진화생물학으로 교수자격을 획득했다. 현재는 인간의 진화생물학에 집중하면서, 문화적 진화, 손의 편재성(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 부모투자에 얽힌 갈등, 미적 선호의 진화, 그리고 몇 가지 다윈의 퍼즐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피어리뷰 저널에 170여 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했다. 2013년에는 오드센의 올해의 과학책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대중과의 소통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저서로 [나는 왜 바퀴를 발명하지 않았는가]가 있고, [진화생물학]편집 작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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