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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자본주의
당신의 식탁을 흔드는 머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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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다단한 글로벌 머니자본주의 실체!
세계가 지금 ‘먹을거리’ 쟁탈전에 한창인 이유는 단순히 먹을 것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돈만 쫓는 글로벌 머니가 시장을 왜곡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고기 자본주의』는 일본 공영방송 NHK의 시사 다큐프로그램 《NHK 스페셜》 팀의 베테랑PD인 이노우에 교스케가 ‘먹을거리 전쟁’이 펼쳐지는 세계 곳곳의 거점을 밀착 취재한 리포트다. 식량 위기가 턱 밑까지 다가오게 된 과정과 전세계적를 뒤흔드는 복잡한 현상의 맥락을 간결하게 현장감 있게 짚어주고 있어 지금의 세계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세계가 지금 ‘먹을거리’ 쟁탈전에 한창인 이유는 단순히 먹을 것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돈만 쫓는 글로벌 머니가 시장을 왜곡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고기 자본주의』는 일본 공영방송 NHK의 시사 다큐프로그램 《NHK 스페셜》 팀의 베테랑PD인 이노우에 교스케가 ‘먹을거리 전쟁’이 펼쳐지는 세계 곳곳의 거점을 밀착 취재한 리포트다. 식량 위기가 턱 밑까지 다가오게 된 과정과 전세계적를 뒤흔드는 복잡한 현상의 맥락을 간결하게 현장감 있게 짚어주고 있어 지금의 세계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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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소고기도 더 이상 자본의 흐름 앞에서 안전하지 않다.
'먹을거리' 전쟁이 한창인 머니자본주의의 정체를 파헤친다.
세계는 지금 '먹을거리'쟁탈전이 한창이다. 단순히 식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대가뭄 때문에 한시적으로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돈만 쫓는 글로벌 머니가 시장을 왜곡하고 있기 때문이다. 선진국의 거대 금융자본뿐만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 식량전략을 가동하는 중국까지 가세하면서 국제물가는 그야말로 요동치고 있다.
중국에서 갑작스레 소고기 수요가 폭등하면서 공급이 달리게 되고 인덱스 펀드에 자금이 몰리면서 가격이 올라가자 최대 소고기 생산지인 미국에서조차 소고기를 먹는 게 부담스러워지기도 했다. 일본 역시 소고기 물량 확보에 실패하면서 '국민메뉴'라 할 수 있는 소고기 덮밥의 가격이 빠른 속도로 인상되기도 했다.
이 책은 일본 공영방송 NHK의 시사 다큐프로그램 [NHK 스페셜] 팀의 베테랑PD인 이노우에 교스케가 '먹을거리 전쟁'이 펼쳐지는 세계 곳곳의 거점을 밀착 취재한 리포트다. 식량 위기가 턱 밑까지 다가오게 된 과정과 전세계적를 뒤흔드는 복잡한 현상의 맥락을 간결하게 현장감 있게 짚어주고 있어 지금의 세계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중국이 먹기 시작했다
일본인의 국민메뉴인 소고기 덮밥의 가격이 크게 오른 현상은, 단순하게 보면 중국 때문이다. 중국의 거대한 폭식과 무지막지한 수입이 먹을거리 시장을 뒤흔든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또 다른 사정이 있다. 글로벌 경기 둔화로 타격을 입은 중국의 자본이 너도나도 소고기 수입에 뛰어든 것이다. 소고기 수요를 진작시키려는 업자들의 극성스런 노력에 힘입어 소고기 수입은 빠른 속도로 증가했고, 전통적으로 소고기보다는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선호하는 중국인의 식성까지 바꿔놓고 있는 것이다. 자본이 인위적으로 수요를 창출하면서 공급 시장을 뒤흔드는 형국이 도래한 셈이다. 머니자본주의의 특기인 '역회전 사이클'이 소고기 분야에서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는 얘기다.
소고기가 뛰면 모든 게 뛴다
소고기 값이 뛰면 소고기 사육이 전 세계적으로 늘어난다. 다른 가축을 기르던 농장들도 소고기 사육으로 전환한다. 그 바람에 '양의 나라'인 뉴질랜드에서도 양 사육을 포기하는 농장이 속출하면서 '소의 나라'가 될 판이다. 양보다는 소고기 사육이 훨씬 더 수익성이 높으니 당연한 현상이라고나 할까. 또 소고기 사육이 늘어나면 자연적으로 소가 먹는 사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기존의 사료 생산량으로는 그 수요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사료 경작지가 조성돼야 한다. 브라질의 광활한 세라도 초원이 빠른 속도로 무분별하게 콩이나 옥수수 밭으로 개간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 바람에 수십 년 동안 세계 사료시장을 장악해온 미국의 거대 곡물회사의 영향력도 예전만 못하다.
인정사정 보지 않는 상품 인덱스 펀드
식육과 곡물의 가격 급등 원인을 중국의 폭식에서만 찾는 것은 곤란하다. 선진국의 영악한 금융공학자들이 만들어낸 '커모디티(상품) 인덱스 펀드'가 그보다는 훨씬 더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컨대 금·구리·원유·소·돼지·커피·옥수수·면화 등 실물자산으로 구성한 선물 상품 인덱스 펀드가 나오자 아마추어 투자자들의 자금이 유입되면서 비정상적으로 가격이 올라가게 된 것이다. 생산 환경과 소비시장 변화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수익성과 안정성만 쫓는 펀드의 속성 탓에 시장 가격은 제멋대로 요동친다. 금융상품에 투자한 사람들은 오로지 값이 오르기만을 바라기 때문에 어떻게든 더 많은 자금을 투입해 시세를 끌어올리려 하기 때문이다. 곡물을 생산하는 사람, 곡물을 소비하는 사람의 사정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리먼 브라더스 사태'를 몰고 온 머니자본주의는 이렇게 본말이 전도된 현상을 아무렇지도 않게 만들어낸다. 오로지 돈만 쫓는다.
머니자본주의를 어떻게 할 것인가
돈이 돈을 낳는 머니자본주의의 피해는 서민의 몫으로 돌아온다. 2008년 금융 위기가 터진 지 1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그 파장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뉴욕 맨해튼의 뒷골목엔 중산층으로서 풍요를 누리던 노숙자들이 무료 급식소를 찾고 있다.
그럼에도 맨해튼의 금융자본은 또 다른 돈벌이 수단을 찾기 위해 혈안이 돼 있다. 우리가 매일 먹어야 하는 음식물에까지 마수를 뻗치고 있는 것이다. 과연 지금의 글로벌 머니자본주의는 이대로 지속돼야 하는가?
저자는 제 발등을 찢는 탐욕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산촌 자본주의' '어촌 자본주의'라는 새로운 발상을 제안한다. 아직은 시작단계이지만 세계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시도되고 있는, 지속가능한 글로벌리즘의 사례를 소개한다. 성장, 수익 일변도의 트랙에서 벗어나 우리가 현재 발붙이고 사는 그 땅에서 자연 친화적인 생산 환경을 만들고 공존 가능한 사회 시스템을 구축할 때 희망이 보인다는 것이다.
다큐멘터리 저널리즘의 친화력과 설득력
이 책은 30년 가까이 글로벌 경제현장을 밀착 취재해온 시사다큐 전문 PD의 '내공' 덕분에 복잡다단한 글로벌 머니자본주의 실체에 쉽게 다가갈 수 있다. 복잡한 이론과 통계를 앞세우는 대신 우리가 일상에서 피부로 겪는 경험,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는 살벌한 무역 전쟁의 현장 스케치, 머니게임을 주무르는 베일에 가려진 취재원 인터뷰 등을 적절히 버무려냄으로써 평범한 독자들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가, 자본의 흐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책의 말미에 머니자본주의의 대안으로 제시한 '산촌-어촌자본주의'의 실태는 우리의 인식과 발상의 전환을 촉구하는 결론으로 손색이 없어 보인다.
'먹을거리' 전쟁이 한창인 머니자본주의의 정체를 파헤친다.
세계는 지금 '먹을거리'쟁탈전이 한창이다. 단순히 식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대가뭄 때문에 한시적으로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돈만 쫓는 글로벌 머니가 시장을 왜곡하고 있기 때문이다. 선진국의 거대 금융자본뿐만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 식량전략을 가동하는 중국까지 가세하면서 국제물가는 그야말로 요동치고 있다.
중국에서 갑작스레 소고기 수요가 폭등하면서 공급이 달리게 되고 인덱스 펀드에 자금이 몰리면서 가격이 올라가자 최대 소고기 생산지인 미국에서조차 소고기를 먹는 게 부담스러워지기도 했다. 일본 역시 소고기 물량 확보에 실패하면서 '국민메뉴'라 할 수 있는 소고기 덮밥의 가격이 빠른 속도로 인상되기도 했다.
이 책은 일본 공영방송 NHK의 시사 다큐프로그램 [NHK 스페셜] 팀의 베테랑PD인 이노우에 교스케가 '먹을거리 전쟁'이 펼쳐지는 세계 곳곳의 거점을 밀착 취재한 리포트다. 식량 위기가 턱 밑까지 다가오게 된 과정과 전세계적를 뒤흔드는 복잡한 현상의 맥락을 간결하게 현장감 있게 짚어주고 있어 지금의 세계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중국이 먹기 시작했다
일본인의 국민메뉴인 소고기 덮밥의 가격이 크게 오른 현상은, 단순하게 보면 중국 때문이다. 중국의 거대한 폭식과 무지막지한 수입이 먹을거리 시장을 뒤흔든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또 다른 사정이 있다. 글로벌 경기 둔화로 타격을 입은 중국의 자본이 너도나도 소고기 수입에 뛰어든 것이다. 소고기 수요를 진작시키려는 업자들의 극성스런 노력에 힘입어 소고기 수입은 빠른 속도로 증가했고, 전통적으로 소고기보다는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선호하는 중국인의 식성까지 바꿔놓고 있는 것이다. 자본이 인위적으로 수요를 창출하면서 공급 시장을 뒤흔드는 형국이 도래한 셈이다. 머니자본주의의 특기인 '역회전 사이클'이 소고기 분야에서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는 얘기다.
소고기가 뛰면 모든 게 뛴다
소고기 값이 뛰면 소고기 사육이 전 세계적으로 늘어난다. 다른 가축을 기르던 농장들도 소고기 사육으로 전환한다. 그 바람에 '양의 나라'인 뉴질랜드에서도 양 사육을 포기하는 농장이 속출하면서 '소의 나라'가 될 판이다. 양보다는 소고기 사육이 훨씬 더 수익성이 높으니 당연한 현상이라고나 할까. 또 소고기 사육이 늘어나면 자연적으로 소가 먹는 사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기존의 사료 생산량으로는 그 수요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사료 경작지가 조성돼야 한다. 브라질의 광활한 세라도 초원이 빠른 속도로 무분별하게 콩이나 옥수수 밭으로 개간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 바람에 수십 년 동안 세계 사료시장을 장악해온 미국의 거대 곡물회사의 영향력도 예전만 못하다.
인정사정 보지 않는 상품 인덱스 펀드
식육과 곡물의 가격 급등 원인을 중국의 폭식에서만 찾는 것은 곤란하다. 선진국의 영악한 금융공학자들이 만들어낸 '커모디티(상품) 인덱스 펀드'가 그보다는 훨씬 더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컨대 금·구리·원유·소·돼지·커피·옥수수·면화 등 실물자산으로 구성한 선물 상품 인덱스 펀드가 나오자 아마추어 투자자들의 자금이 유입되면서 비정상적으로 가격이 올라가게 된 것이다. 생산 환경과 소비시장 변화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수익성과 안정성만 쫓는 펀드의 속성 탓에 시장 가격은 제멋대로 요동친다. 금융상품에 투자한 사람들은 오로지 값이 오르기만을 바라기 때문에 어떻게든 더 많은 자금을 투입해 시세를 끌어올리려 하기 때문이다. 곡물을 생산하는 사람, 곡물을 소비하는 사람의 사정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리먼 브라더스 사태'를 몰고 온 머니자본주의는 이렇게 본말이 전도된 현상을 아무렇지도 않게 만들어낸다. 오로지 돈만 쫓는다.
머니자본주의를 어떻게 할 것인가
돈이 돈을 낳는 머니자본주의의 피해는 서민의 몫으로 돌아온다. 2008년 금융 위기가 터진 지 1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그 파장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뉴욕 맨해튼의 뒷골목엔 중산층으로서 풍요를 누리던 노숙자들이 무료 급식소를 찾고 있다.
그럼에도 맨해튼의 금융자본은 또 다른 돈벌이 수단을 찾기 위해 혈안이 돼 있다. 우리가 매일 먹어야 하는 음식물에까지 마수를 뻗치고 있는 것이다. 과연 지금의 글로벌 머니자본주의는 이대로 지속돼야 하는가?
저자는 제 발등을 찢는 탐욕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산촌 자본주의' '어촌 자본주의'라는 새로운 발상을 제안한다. 아직은 시작단계이지만 세계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시도되고 있는, 지속가능한 글로벌리즘의 사례를 소개한다. 성장, 수익 일변도의 트랙에서 벗어나 우리가 현재 발붙이고 사는 그 땅에서 자연 친화적인 생산 환경을 만들고 공존 가능한 사회 시스템을 구축할 때 희망이 보인다는 것이다.
다큐멘터리 저널리즘의 친화력과 설득력
이 책은 30년 가까이 글로벌 경제현장을 밀착 취재해온 시사다큐 전문 PD의 '내공' 덕분에 복잡다단한 글로벌 머니자본주의 실체에 쉽게 다가갈 수 있다. 복잡한 이론과 통계를 앞세우는 대신 우리가 일상에서 피부로 겪는 경험,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는 살벌한 무역 전쟁의 현장 스케치, 머니게임을 주무르는 베일에 가려진 취재원 인터뷰 등을 적절히 버무려냄으로써 평범한 독자들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가, 자본의 흐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책의 말미에 머니자본주의의 대안으로 제시한 '산촌-어촌자본주의'의 실태는 우리의 인식과 발상의 전환을 촉구하는 결론으로 손색이 없어 보인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 ... 04
제1장 소고기 덮밥을 못 먹게 되는 날
'국민메뉴' 소고기덮밥이 수상하다 ... 16
본말이 뒤바뀐 소고기 대유행 ... 20
인덱스펀드라는 함정 ... 24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다 ... 29
소고기를 먹을 수 없게 되는 날 ... 30
글로벌 자본주의의 현실 ... 32
제2장 중국이 먹기 시작했다
막강한 일본상사 기습당하다 ... 36
'미스터 소고기'의 뚝심 ... 39
중국은 지금 소고기 열풍 ... 42
중국인은 소보다는 돼지 아닌가요? ... 44
소고기 비즈니스는 지금이 딱이다 ... 47
이제 학교에서도 먹는 소고기 ... 50
스테이크 하우스는 문전성시 ... 52
비즈니스 기회는 언제든 있다 ... 55
중국의 획기적인 식량정책 ... 57
수입 금지된 미국산 소고기의 상륙 ... 62
모조리 구입하는 쪽에 팔겠다 ... 64
제3장 소고기가 뛰면 양고기도 뛴다
스스키노에서 알아챈 이변 ... 70
사람보다 양이 더 많은 뉴질랜드 ... 72
2008년에 몰려온 금융위기+식량위기 ... 77
미국의 섬뜩한 전략 ... 79
미국 식량수출의 첫 타깃, 일본 ... 81
미국산 곡물을 확보하라 ... 86
뉴질랜드에 손을 뻗는 자들 ... 92
제4장 찾아 삼만 리-미국과 브라질로
중국이 지나가면 아무것도 안 남는다 ... 96
콩 최대 수입국, 일본의 위기 ... 98
초를 다투는 콩 수입시장 ... 100
미국의 수출기지가 변했다 ... 103
상식·긍지·향수마저 짓밟는 경제법칙 ... 104
미국의 빛바랜 존재감 ... 107
치밀한 중국의 식량전략 ... 110
미국은 됐고, 이제는 남미다. ... 111
한물간 모델, 일본의 식량정책 ... 115
광활한 브라질 초원 세라도의 기적 ... 117
도쿄돔 9800개 넓이의 콩밭을 갖고 있는 농부 ... 120
곡물회사보다 막강한 브라질 농부 ... 123
벌거숭이 자본주의 ... 125
중간고찰 미국형 자본주의의 상징, 소고기
미국 소고기업자의 속내 ... 128
대량생산이 낳은 부 ... 130
사치스러운 음식 ... 133
자동차와 소고기는 한 세트 ... 136
미국 곡창지대에서 일어난 농업의 변화 ... 138
벌레도 먹지 않는 씨앗 ... 141
돈이 돈을 낳는 시대 ... 144
기폭제도 효과 없다 ... 148
제5장 소고기와 곡물세계를 뒤흔드는 돈
제트코스터처럼 요동치는 콩 가격 ... 152
"가격이 날뛰어야 돈이 됩니다." ... 154
월가가 세계를 바꿔 놓았다 ... 157
시장에 기생하는 존재들 ... 159
곡물시장은 작은 그래프 같은 것 ... 161
인덱스펀드라는 악동 ... 163
인덱스펀드는 늘 오르기만 한다? ... 166
도깨비방망이처럼 자금을 불린다 ... 169
밀 가격이 37퍼센트나 급등했다 ... 172
손실은 오로지 서민의 몫 ... 175
제6장 글로벌 자본주의라는 천국과 지옥
뉴욕의 노숙자들 ... 178
중산층도 한 방에 간다 ... 180
머니자본주의의 성지, 뉴욕의 민낯 ... 184
너무 많은 소고기란 없다 ... 187
맨해튼 거물의 속마음 ... 190
KKR의 투자철학 ... 191
현실을 뒤바꿔놓는 투자 ... 194
옳은 일은 돈이 된다 ... 196
물 부족, 식량 부족에 투자하라 ... 198
제7장 대가뭄의 가공할 위력
식량 수입대국 일본은 어떻게 될까 ... 202
중국이 파괴하는 브라질 자연 ... 205
비를 갈망하는 대두왕 ... 208
'미스터 소고기'의 고육지책 ... 210
동남아시아를 공략하라 ... 212
승리하려면 많이 사라 ... 216
제8장 소고기는 공업제품인가
쇼트 플레이트가 상징하는 소고기의 세계 ... 220
소고기는 공산품인가 ... 222
지구가 버텨낼 수 있을까 ... 225
제 발등은 찍지 말자 ... 227
제9장 지구를 구하는 산촌 자본주의
산촌 자본주의와 어촌 자본주의 ... 230
에코 스토브와 나무 발전소 ... 232
경제와 환경이 손잡는 시대 ... 234
산촌 자본주의라는 세계 공통어 ... 236
'모두 함께'를 생각한다 ... 238
일본에서 꽃피우는 산촌·어촌 자본주의 ... 242
철저히 자연 그대로 ... 245
단단한 육질의 고기와 만나다 ... 249
마블링 대신 살아있는 육질 ... 250
연대하는 산촌 자본주의 ... 253
반가운 미래를 위한 반가운 소 사육 ... 255
제10장 기후변동, 식량위기는 어떻게 피할까?
세계가 인정한 산촌 자본주의, 사도 ... 258
숭어가 돌아왔다 ... 262
왜 지금 산촌 자본주의인가 ... 263
최첨단 바다 연구와 어촌 자본주의 ... 265
나선계단에서 내려오라 ... 269
머니자본주의자의 일침 ... 271
제1장 소고기 덮밥을 못 먹게 되는 날
'국민메뉴' 소고기덮밥이 수상하다 ... 16
본말이 뒤바뀐 소고기 대유행 ... 20
인덱스펀드라는 함정 ... 24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다 ... 29
소고기를 먹을 수 없게 되는 날 ... 30
글로벌 자본주의의 현실 ... 32
제2장 중국이 먹기 시작했다
막강한 일본상사 기습당하다 ... 36
'미스터 소고기'의 뚝심 ... 39
중국은 지금 소고기 열풍 ... 42
중국인은 소보다는 돼지 아닌가요? ... 44
소고기 비즈니스는 지금이 딱이다 ... 47
이제 학교에서도 먹는 소고기 ... 50
스테이크 하우스는 문전성시 ... 52
비즈니스 기회는 언제든 있다 ... 55
중국의 획기적인 식량정책 ... 57
수입 금지된 미국산 소고기의 상륙 ... 62
모조리 구입하는 쪽에 팔겠다 ... 64
제3장 소고기가 뛰면 양고기도 뛴다
스스키노에서 알아챈 이변 ... 70
사람보다 양이 더 많은 뉴질랜드 ... 72
2008년에 몰려온 금융위기+식량위기 ... 77
미국의 섬뜩한 전략 ... 79
미국 식량수출의 첫 타깃, 일본 ... 81
미국산 곡물을 확보하라 ... 86
뉴질랜드에 손을 뻗는 자들 ... 92
제4장 찾아 삼만 리-미국과 브라질로
중국이 지나가면 아무것도 안 남는다 ... 96
콩 최대 수입국, 일본의 위기 ... 98
초를 다투는 콩 수입시장 ... 100
미국의 수출기지가 변했다 ... 103
상식·긍지·향수마저 짓밟는 경제법칙 ... 104
미국의 빛바랜 존재감 ... 107
치밀한 중국의 식량전략 ... 110
미국은 됐고, 이제는 남미다. ... 111
한물간 모델, 일본의 식량정책 ... 115
광활한 브라질 초원 세라도의 기적 ... 117
도쿄돔 9800개 넓이의 콩밭을 갖고 있는 농부 ... 120
곡물회사보다 막강한 브라질 농부 ... 123
벌거숭이 자본주의 ... 125
중간고찰 미국형 자본주의의 상징, 소고기
미국 소고기업자의 속내 ... 128
대량생산이 낳은 부 ... 130
사치스러운 음식 ... 133
자동차와 소고기는 한 세트 ... 136
미국 곡창지대에서 일어난 농업의 변화 ... 138
벌레도 먹지 않는 씨앗 ... 141
돈이 돈을 낳는 시대 ... 144
기폭제도 효과 없다 ... 148
제5장 소고기와 곡물세계를 뒤흔드는 돈
제트코스터처럼 요동치는 콩 가격 ... 152
"가격이 날뛰어야 돈이 됩니다." ... 154
월가가 세계를 바꿔 놓았다 ... 157
시장에 기생하는 존재들 ... 159
곡물시장은 작은 그래프 같은 것 ... 161
인덱스펀드라는 악동 ... 163
인덱스펀드는 늘 오르기만 한다? ... 166
도깨비방망이처럼 자금을 불린다 ... 169
밀 가격이 37퍼센트나 급등했다 ... 172
손실은 오로지 서민의 몫 ... 175
제6장 글로벌 자본주의라는 천국과 지옥
뉴욕의 노숙자들 ... 178
중산층도 한 방에 간다 ... 180
머니자본주의의 성지, 뉴욕의 민낯 ... 184
너무 많은 소고기란 없다 ... 187
맨해튼 거물의 속마음 ... 190
KKR의 투자철학 ... 191
현실을 뒤바꿔놓는 투자 ... 194
옳은 일은 돈이 된다 ... 196
물 부족, 식량 부족에 투자하라 ... 198
제7장 대가뭄의 가공할 위력
식량 수입대국 일본은 어떻게 될까 ... 202
중국이 파괴하는 브라질 자연 ... 205
비를 갈망하는 대두왕 ... 208
'미스터 소고기'의 고육지책 ... 210
동남아시아를 공략하라 ... 212
승리하려면 많이 사라 ... 216
제8장 소고기는 공업제품인가
쇼트 플레이트가 상징하는 소고기의 세계 ... 220
소고기는 공산품인가 ... 222
지구가 버텨낼 수 있을까 ... 225
제 발등은 찍지 말자 ... 227
제9장 지구를 구하는 산촌 자본주의
산촌 자본주의와 어촌 자본주의 ... 230
에코 스토브와 나무 발전소 ... 232
경제와 환경이 손잡는 시대 ... 234
산촌 자본주의라는 세계 공통어 ... 236
'모두 함께'를 생각한다 ... 238
일본에서 꽃피우는 산촌·어촌 자본주의 ... 242
철저히 자연 그대로 ... 245
단단한 육질의 고기와 만나다 ... 249
마블링 대신 살아있는 육질 ... 250
연대하는 산촌 자본주의 ... 253
반가운 미래를 위한 반가운 소 사육 ... 255
제10장 기후변동, 식량위기는 어떻게 피할까?
세계가 인정한 산촌 자본주의, 사도 ... 258
숭어가 돌아왔다 ... 262
왜 지금 산촌 자본주의인가 ... 263
최첨단 바다 연구와 어촌 자본주의 ... 265
나선계단에서 내려오라 ... 269
머니자본주의자의 일침 ... 271
저자
저자
이노우에 교스케
저자 이노우에 교스케는 일본의 공영방송인 NHK 시사보도 분야의 베테랑 프로듀서. 교토 출신으로 도쿄대학 법학부 졸업 후 NHK에 입사해 30년 동안 보도국, 대형 기획개발센터 등에서 활약했다. 디렉터로 현장에서 일관되게 보도 프로그램을 제작해왔으며 글로벌리즘의 빛과 그늘에 천착해왔다. 저서로는 [머니자본주의] [히로시마 벽에 남겨진 전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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