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박정희에게
노무현이 천국에서 보내는 메시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천국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장편소설로 승화한 책이다. 박정희의 환부를 도려내는 면도칼 같은 비평, 결코 박정희의 미화는 없다. 균형 잡힌 시각만 있을 뿐. 이승에서 물과 기름 같이 합해질 수 없는 두 사람이 죽어서 어떻게 만나고 친구가 됐을까? 동양의 易사상으로 풀이한 신비한 구성과 미래 예언. 중산층의 붕괴와 빈익빈 부익부의 악순환, 사회와 국가가 붕괴하는 악순환의 고리에 이미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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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박정희의 환부를 도려내는 면도칼 같은 비평, 결코 박정희의 미화는 없다. 균형 잡힌 시각만 있을 뿐.
이승에서 물과 기름 같이 합해질 수 없는 두 사람이 죽어서 어떻게 만나고 친구가 됐을까?
동양의 易사상으로 풀이한 신비한 구성과 미래 예언.
중산층의 붕괴와 빈익빈 부익부의 악순환, 사회와 국가가 붕괴하는 악순환의 고리에 이미 접어들었다. 대한민국은 재벌과 부패한 관료와 검찰의 공화국.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관리자일 뿐 개혁할 수 있는 힘도 없고 개혁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다.
입만 열면 개혁을 외치며 국민을 팔고 성장과 분배도 통일의 비전도 없는 정치인들의 포퓰리즘과 가식 위선에 질린 지 오래다. 재벌과 검찰 보수언론 기득권세력의 거센 저항에 부딪혀 결국 개혁은 보편적 합의에 따라서는 결코 넘을 수 없는 불가능한 벽인가.
올바른 권력이란 무엇인가. 새로운 혁명이 필요한 시기인가. 영웅이 없는 시대는 불행하다. 그러나 영웅이 필요한 시대는 더욱 불행하다. 개혁과 통일 그 해답을 찾기 위한 한 시대의 보수와 진보, 사회주의를 대표했던 박정희 노무현 김일성의 살아서 할 수 없었던 진솔하고 시원한 이야기.
책을 펼치는 순간 국가와 당신의 미래가 보인다.
목차
목차
木 (봄) / 25
火 (여름) / 47
金 (가을) / 71
水 (겨울) / 145
저자
저자
ㆍ1959년 전남 영암 출생.
경희대학교 영어 영문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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