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리스 타임 1(나비노블(Nabi Novel))
누구나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삶이란 수많은 선택의 연속이고, 그 선택을 되돌리고 싶은 적 또한 많을 것이다. 과거로 돌아가서 그 선택을 바꾼다면 어떻게 될까? 그 생각은 매우 달콤하고 유혹적이다. 여기,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가능한 이야기가 있다. 강남 한복판에 위치한 폐건물, 오페레타 꼭대기 층으로 가면 시간을 되돌려 주는 남자를 만날 수 있다. 계약은 간단하다. 현재의 모습 그대로 과거에 갈 수 있다. 그 외에 요구하는 조건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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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소설 연재 사이트 문피아에서 총조회수 250만회를 기록한 작품.
생과 사의 중간에 있는 망량 유진과, 수명을 대가로 시간을 되돌려주는 사신(死神) 이안의 시간의 계약 이야기.
"너같이 세상 무서운 줄 모르는 년들은 뒈져야 돼!"
아무런 이유 없이 지하철역에서 떠밀려 정신을 잃은 여대생 유진에게, 사신이라 주장하는 남자는 무덤덤하게 선고한다.
"너는 그 때 죽었어."
아직 대학교 1학년의 어린 나이에 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닌 몸이라는 건 감당할 수 있는 무게가 아니었다. 하지만 노숙자에게 짓밟혀 난 오른손에 든 멍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그녀는 더 이상, 살아있는 몸이 아니기에.
유진은 사신, 이안과 함께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다. 유진은 곧 그가 인간들에게 수명을 대가로 시간을 돌려주는 일을 하고 있다는 걸 안다.
그들의 거처인 폐허가 된 백화점, 오페레타에는 끊임없이 '손님'이 찾아온다.
"사람들은 왜 여기 오는 거죠?"
"자기 인생을 얕잡아 보니까."
만약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누구나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삶이란 수많은 선택의 연속이고, 그 선택을 되돌리고 싶은 적 또한 많을 것이다. 과거로 돌아가서 그 선택을 바꾼다면 어떻게 될까? 그 생각은 매우 달콤하고 유혹적이다.
여기,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가능한 이야기가 있다.
강남 한복판에 위치한 폐건물, 오페레타 꼭대기 층으로 가면 시간을 되돌려 주는 남자를 만날 수 있다. 계약은 간단하다. 현재의 모습 그대로 과거에 갈 수 있다. 그 외에 요구하는 조건은 없다.
이번 한 번만, 딱 한 번만. 그 선택만 다시 한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잘 살게 될 거야.
사람들은 그렇게 다짐한다.
정말 그럴까? 대답은 본인들만이 알고 있다.
주인공인 유진은 겨우 20세에 목숨을 잃어, 생과 사의 중간에 있는 망량(??)이다. 남은 수명은 겨우 한 시간 남짓. 그녀는 시간의 계약을 이뤄주는 사신(死神) 이안의 곁에서 시간의 계약을 하는 사람들을 지켜본다.
더 이상 자신에게는 남아있지 않은 시간을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계약에 써버린다.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시간을 계약하는 사람들은 우리의 지극히 평범한 모습이다. 조금 더 잘 살고 싶어 하고, 조금 더 돈을 벌고 싶어 하고, 조금 더 예뻐지고 싶어 하고, 결국은 행복해지길 원한다.
작가는 이러한 일상의 이야기를 시간의 계약이라는 독특한 방식을 통해 지극히 담담하게, 그러나 흡입력 있게 서술해나간다.
만약, 당신이 시간의 계약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
이야기를 읽기 시작한다면 책장을 덮을 때까지 결코 눈을 떼지 못할 것이다.
목차
목차
- Prologue
- Once Upon a Time
- Epilogue
Episode 2
- Prologue
- Bonbon au Chocolat
- Epilogue
Postscript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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