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리스 타임 2(나비노블(Nabi Novel))
박미정 라이트노벨 『타임리스 타임』 제2권. 남자는 선로 위로 쓰러진 여자를 안아 들었다. 정신을 잃은 동안 유진은 하염없이 울었다. 업은 사람의 옷이 눈물에 흠뻑 젖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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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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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 사의 중간에 있는 망량 유진과, 수명을 대가로 시간을 되돌려주는 사신(死神) 이안의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의 계약.
Episode 3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대부분의 사람은 로또를 사는데 그 힘을 사용하지 않을까. 실제로 어느 중년 남자가 오페레타에 찾아온다. 그는 로또를 사기 위해 사흘간 시간을 되돌리고…….
"날 죽이려고 작당질하는 작자들이 내 마누라하고 자식 놈들이란 말이야!"
Episode 4
연인에게 차인 젊은 남자는 복수심에 불타 1년의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요청한다. 이번에는 그녀에게 버림받기 전에 자신이 먼저 그녀를 버리리라.
"글쎄, 과연 네가 그럴 수 있을까."
Episode 5
"집에 가고 싶지 않아?"
크리스마스, 이안의 말에 집에 다녀온 유진.
Episode 1과 이어지는 그 뒤의 이야기.
만약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계약 조건은 간단하다. 현재의 모습 그대로 과거에 갈 수 있고, 돌아간 만큼 수명이 깎인다.
이런 시간의 계약을 위해 사신(死神) 이안과 그의 종속망량(從屬망랑)인 유진에게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는 사람들이 찾아온다.
무심한 듯하지만 의외로 계약자에게 관심이 많은 이안과, 겨우 스무 살에 생을 잃었지만 누구보다도 올곧은 성품의 유진은 찾아오는 계약자를 살핀다. 로또를 사 인생을 역전시키려는 중년 남자, 연인에게 배신당해 복수를 위해 자신의 수명까지 버리려는 젊은 남자……. 「계약자」는 결코 특별하지도, 별나지도 않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시간을 돌려서 좀 더 나은 선택을 하게 되면 과연 다시 맞이하는 「오늘」은 행복할까? 『타임리스 타임』2권에서는 이러한 의문을 결코 직접적이지 않게, 하지만 담담하고 흡입력 있게 풀어나간다.
이번 권에서는 서서히 경계를 무너뜨리고 서로 익숙해지는 이안과 유진의 모습과, 다양한 계약자들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목차
목차
- Bluebird Syndrome
Episode 4
- Blah, Blah, Blah
Episode 5
- Again
- Once Upon a Time
- Epilogue
Postscript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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