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4(나비노블(Nabi Novel))
권새나의 로맨스 소설 『병아리』 제4권. 평범한 고교생이 갑작스러운 차 사고로 다른 세계 초절정 미소녀의 몸에 들어가 있다. 더구나 함께 죽은 악마새끼 같은 형은 무려 교황으로 환생한다. 더군다나 주인공은 자신의 이상형인 여자의 몸에 빙의되어 ‘자기 얼굴’을 보면서도 얼굴을 붉히는 변태가 되어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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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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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진 물은 도로 담을 수 없고, 내뱉은 말 역시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듯, 이미 일어난 일을 없던 일로 만드는 건 불가능하다. 하지만 세상에는 때로 불가능하다는 걸 알면서도 끈질기게 매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겨울은 어떻게든 「그 일」을 잊어버리려 했다. 기억상실증이라도 걸리고 싶었다. 그러나 그 모든 게 어차피 소용없었다. 가을은 또 겨울을 보러 올 테니까.
겨울도 남자였을 때가 있으니까 여자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안다. 가을은 나이도 많은데 겨울을 보며 과연 무슨 생각을 했을까. 남자란 다 똑같다. 남자는 늑대다!
"집은 어디로 할까? 아르젠이 나아, 아니면 다른 데가 좋아?"
"야, 잠깐……."
"지금은 우리가 아무런 사이가 아니라도 나중엔 무슨 사이가 되도 될 테니까 그게 뭐든 미리 해도 괜찮은 거야.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지?"
아, 진짜. 이놈 생각은 정말 못 따라가겠다. 결혼하자는 말이 왜 이리 쉽게 나와! 게다가 이건 세뇌잖아?!
바람 잘 일 없는 「병아리」 한겨울의 달콤 살벌! 위험한 빙의 생활기!
달콤한 판타지 로맨스!
배꼽 주의! 형님 주의! 살인범 주의! 욕설 주의! 세뇌 주의!
출판사 리뷰
조아라 『러브리스』의 권새나 작가와 나비노블이 함께하는 「우리 병아리가 닭이 됐어요!」 프로젝트 제 4탄!
성별과 나라와 차원을 모두 뛰어넘는 세기의 로맨스!
성국 아르젠의 교황이 애타게 찾았던 「병아리」 한겨울. 그녀는 결국 교황의 양딸이 되어 극진한 대접을 받는다. 그녀 또한 대마법사라는 호칭을 얻을 만큼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는데……. 사실 그녀는 교황과 전생에 형제라는 복잡한 사정을 지니고 있었다.
그런 그녀를 눈독들인 「초월자」 강가을. 그의 아버지인 피의 황제는 아르젠의 공적이다. 교황의 반대를 피해 그는 그녀의 창을 통해 드나들기 시작하고, 그걸 안 교황은 그에게 목숨을 건 계약을 요구한다. 그는 겨울이 그 누구든, 설사 벌레라도 그녀를 사랑할 거라는 말과 함께 심장을 내놓는다.
하지만 교황의 친동생인 두 사람이 둘의 사이를 알게 되며 반대는 더욱더 깊어지고, 결국 참지 못한 가을은 아르젠의 결계를 찢고 겨울을 납치하는데…….
권새나 작가의 전작 『러브리스』의 주인공인 강하운과 이하영 등장!
부서지고 엎고 도망가고 피 튀기는 혈전이 이어지는 병아리 4권!
본인들만 모르는 염장 커플인 가을X겨울을 만나보세요!
개그로 시작해 뜨끈한 로맨스로 무르익어 가는 로맨스 판타지 병아리.
올겨울은 훈훈합니다.
목차
목차
09. 폭풍 속의 병아리
10. 병아리의 외출
후기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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