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리스 타임 5(나비노블(Nabi Novel))(양장본 HardCover)
“이 건물에, 소원을 들어주는 천사가 살고 있다는 게 사실인가요?” 이안과 유진의 거처인 오페레타. 꼭대기 층에 살고 있다는 「천사님」에게 엄마를 살려달라는 부탁을 하러 어린아이가 찾아온다. 이곳을 어떻게 알았냐는 이안의 질문에 아이는 보육원에서, 공주님같이 예쁜 친구가 알려줬다는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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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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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 사의 중간에 있는 망량 유진과, 수명을 대가로 시간을 되돌려주는 사신(死神) 이안의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의 계약.
Episode 9
"이 건물에, 소원을 들어주는 천사가 살고 있다는 게 사실인가요?"
이안과 유진의 거처인 오페레타. 꼭대기 층에 살고 있다는 「천사님」에게 엄마를 살려달라는 부탁을 하러 어린아이가 찾아온다. 이곳을 어떻게 알았냐는 이안의 질문에 아이는 보육원에서, 공주님같이 예쁜 친구가 알려줬다는 말을 한다.
Episode 10
"발꿈치를 잘라가면서 남의 유리 구두에 발을 맞추면 뭘 할 거지? 평생 그것만 신고 살 생각인 건가?"
오페레타에 찾아온 한 남자. 그는 유명한 소설가로 유진이 어릴 때부터 팬이었던 작가였다. 그에게는 눈먼 동생이 있는데, 그는 동생에게 지은 죄를 속죄하기 위해 6개월의 시간을 거스르고자 한다.
Episode 11
"일어날 일은 일어났다는 뜻이지."
사고로 죽은 약혼자를 살리기 위해 오페레타를 찾아온 여자. 그러나 그 남자는 부자연사였다. 그 이면에 얽혀 있는 진실은?
"잘못을 저지르니까 인간인 거다. 순간순간 판단을 그르치고, 헛된 마음에 눈이 멀고, 그 순간이 지난 후에 후회하니까 인간인 거지."
만약, 실수를 되돌릴 기회가 있다면 대가를 치르고라도 되돌리는 것이 맞는 걸까?
아니면, 실수를 인정하고 그것을 마음에 품은 채 살아가는 것이 맞는 걸까.
유진은 어째서 이안이 그렇게나 계약을 하러 온 사람들에게 불친절한 건지 알 것 같다고 생각했다. 한 번 한 잘못을 없애려는 것은 확실히 비겁한 일일지도 모른다. 또한 미래를 갉아먹어가며 과거로 돌아가 봐야 달라지는 일이라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래도.
어느새 오페레타 생활에 적응한 유진은 사신과 시간의 계약에 대해 알아가는 만큼 이안을 점차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새삼 이안과 도유과 인간이 아닌 사신임을 점점 느끼게 된다.
유진은 과연 이안을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을까? 시간의 계약에 얽힌 두 사람의 행보를, 『타임리스 타임』 5권에서 만나보세요!
목차
목차
- Better Than Yesterday
- Curtaincall : Still
Episode 10
- The Glass Slipper
Episode 11
- Jamais Vu
- Play in Play : Plastic Sword
- Play in Play : Invitation
- Play in Play : Catch-22
- Curtaincall : forfeited game
- Epilogue
Postscript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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