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리스 타임 7(나비노블(Nabi Novel))
박미정의 소설 『타임리스 타임』 제7권. 끊임없이 오페레타를 찾아드는 인간들. 유진은 그런 그들의 앞에서 이제 담담히 자신이 죽었노라 말한다. 명을 달리하기엔 한참 어린 유진을 보며 그들은 무엇을 느끼고 또 과거를 되돌려 무엇을 얻어 가는 것일까. 성인용 드라마 배우와 유명 야구선수, 두 개의 에피소드와 함께 엮인 초가을 낮 더위를 싹 시켜주는 서늘한 외전 Off Lim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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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생과 사의 중간에 있는 망량 유진과, 수명을 대가로 시간을 되돌려주는 사신(死神) 이안의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의 계약.
Episode 14
"제가 선택할 수 있는 건 그걸 받아들이느냐 아니냐 정도밖엔 없을 것 같은데 일어날 일은 어떻게든 일어나게 마련이더라고요."
오페레타에 찾아온 배우 유희.
현실을 잠시 잊고 빠져든 사랑을 홀로 접기 위해 시간을 되돌린 그녀가 알게 된 진실은, 결코 달콤한 열매가 아니었다.
Episode 15
"에이스는 그 팀의 기둥이고 간판이야. 네가 본 그 친구는, 그런 자리에 있었던 사람이란 말이지."
팀에 우승을 안겨주고도 쫓겨나듯 은퇴한 팀에서 쫓겨난 야구선수 신현민. 복수를 위해 돌아간 과거에서 그가 던진 공은 어디를 향할 것인가.
외전.
멋도 모르고 현장 실태조사를 위해 오페레타에 찾아온 한 남자. 그는 폐허가 된 건물 1층에서 기묘한 종이를 줍는다.
건물에서 낯선 기척을 느끼고 확인하러 간 이안과 유진. 유진은 그곳에서 반갑지 않은 사람과 마주친다.
출판사 리뷰
"인간이 자신의 생계를 책임지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 정도는 나도 알고 있으니까.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스스로 그걸 해결하는 인간은 누구나 존중받을 자격이 있지."
끊임없이 오페레타를 찾아드는 인간들. 유진은 그런 그들의 앞에서 이제 담담히 자신이 죽었노라 말한다. 명을 달리하기엔 한참 어린 유진을 보며 그들은 무엇을 느끼고 또 과거를 되돌려 무엇을 얻어 가는 것일까.
성인용 드라마 배우와 유명 야구선수, 두 개의 에피소드와 함께 엮인 초가을 낮 더위를 싹 시켜주는 서늘한 외전 Off Limits!
성황리 연재되었던 연재분의 끝자락! 『타임리스 타임』 7권에서 만나보세요!
목차
목차
- Comment Te Dire Adieu
- Curtaincall. C`est La Vietill
Episode15
- Hey, Jude
- Play in Play. Intentional Walk
- Play in Play. Cleaning Time
- Play in Play. Full Count
- Play in Play. Clutch Hit
- Play in Play. Scoring Position
- Curtaincall. Strike Out Not Out
외전. Off Limits
- Play in Play. Overtime
- Play in Play. Gatecrasher
- Curtaincall. Daydream
Postscript
저자
저자
후회란 덧없다는 말을 하기 위해 시작한 이야기지만, 그 자신부터도 숱한 선택과 순간을 후회하는 중인 재야 글쟁이. 『낙신부』,『메르헨』, 『Etude』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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